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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평화 갔다왔어요..

바느질하는 엄마 조회수 : 4,011
작성일 : 2012-03-14 19:43:44

친구가 며칠전부터 노래를 불러서 오늘 겨우 시간내서 갔다왔네요..

 

뭐 어리버리 둘이서 소매상 흉내 내가며 깎는건 생각도 못하고 그냥 순진하게 일이천원씩만 깎았는데 그래도 맘에 드는 옷 사서 너무 좋아요.^^

 

요즘은 두타나 밀리오레 같은데도 옷값이 너무 비싸져서 갔는데 확실히 그런데보다는 저렴하네요.

 

그래도 명품카피 제품들은 15-17만원 정도 부르더라구요.

 

저는 오늘 만원짜리 쫄바지 한벌

2만원 짜리 배기바지 한벌

2만원짜리 가디건 한벌

4만5천원 하는 *호  카피 자켓 한벌

만 5천원 짜리 티셔츠 한벌 

이렇게 샀는데 집에 와서 입어봤더니 너무 맘에 들더라구요..

 

의외로 상인분들 친절하시고 싹싹하게 웃으며 말했더니 일이천원은 빼주시더라구요.

 

입어보라고 하는 분도 있었고..

 

어쨌든 즐거운 쇼핑이었어요~

 

 

IP : 122.35.xxx.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14 7:45 PM (121.168.xxx.99)

    오, 도움됐어요.

    혹시 여름 옷도 많이 나왔나요? 여행가기 전에 필요한데 소매가게에는 아직이네요..

  • 2.
    '12.3.14 7:55 PM (175.211.xxx.15)

    저도 오늘 회사 땡땡이 치고 낮에 제평갔다 왔어요.
    날씨도 꿀꿀 마음도 꿀꿀했는데 실크원피스 하나 지르고 나서 공허한 마음이 약간은 채워진 느낌이네요.

    윗님 아직 여름 옷은 안나왔고, 봄옷이 주를 이룬답니다.

  • 3. 저두요~~!
    '12.3.14 8:00 PM (221.149.xxx.158)

    저두 다녀 왔어요.
    사이즈 빠져 몇개 나온 하늘하늘 원피스 ..만원.
    지난 겨울 상가에서 보고 지나쳤는데 싸게 나왔길래 .치렁치렁 모직 스커트 ..만원
    구@ 카피 블라우스 ..3.5
    꽃무늬 잠옷 ...3만원.
    하늘색 결 고운 티셔츠 ..만원..
    아직 여름 옷 들은 그 닥이예요..티셔츠 들은 반팔이 있어요..

  • 4. 모스키노
    '12.3.14 8:21 PM (61.77.xxx.117)

    저 시간 많은데 꼭한번 가보구 싶어요
    여긴 범계에서 4호선 타고갈껀데 어느역에서 내려야할까요??

    평일 낮에가두 되나요??
    궁금한게 많네요^^

  • 5. ...
    '12.3.14 8:27 PM (114.207.xxx.201)

    모스키노님~ 동대문역사공원 역이구요, 두타 맞은편 이랍니다. 밤 9시에 열어서 그 다음날 오후 4-5시 니까 아무때나 가보세요.

  • 6. 모스키노님께
    '12.3.14 11:10 PM (110.70.xxx.7)

    모스키노님. 뜬끔없이 질문하는데요~ 모스키노 가방 괜찮나요? 얼마 전 칩엔시크 라인의 소가죽 가방이 세일해서 32만원인 걸 봤는데, 예쁘다라고요~~

  • 7. 어느집에수 득템
    '12.3.15 12:05 AM (14.138.xxx.221)

    어느집에서 득템하셨는지?^^ 좀 공유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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