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콩나물
'12.3.14 3:42 PM
(218.152.xxx.206)
다.............. 데굴데굴 굴렀어요.
대박이에요
2. 박진영
'12.3.14 3:42 PM
(110.13.xxx.156)
저는 왜 그렇게 못불렇데요?
3. ㅋㅋ
'12.3.14 4:05 PM
(14.58.xxx.65)
수만: 돈이 최고야
현석: 울 애들이 최고야
진영: 내가 최고야
4. ㅋㅋ님
'12.3.14 4:07 PM
(121.147.xxx.151)
댓글이 최곱니다 ㅎㅎ
5. ㅎㅎㅎㅎ
'12.3.14 4:13 PM
(123.111.xxx.244)
요즘 가요프로에 미스에이 나와서 터친가 뭔가 하는 노래 부르는 거 들을 때마다
박진영 심사평이 마구 떠오르더라구요.
너~무 매치가 안 돼서.
6. ss
'12.3.14 4:18 PM
(211.208.xxx.149)
얼마전 조권이 나왔는데 지오디 쓰던 침대 선예가 쓰고 그거 물려 받아서 쓰는걸 보고 팬들이 침대 사줬다고 ...
참 너무하다 싶더만요
떡사 먹을 돈으로 애들 침대나 좀 바꿔주지 ...
7. ㅋㅋ
'12.3.14 4:52 PM
(119.18.xxx.141)
씁쓸하죠 뭐 ㅋ
8. ...
'12.3.14 4:58 PM
(121.172.xxx.83)
틀린 말은 아닌데..
니가 할말은 아니다..이런거죠 ㅋㅋㅋ
입만 산 사람..
진짜 보아 표정이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제 마음과 똑같은 심정일거 같아서..
9. 푸ㅎㅎ
'12.3.14 5:20 PM
(121.134.xxx.90)
하여튼 입만 살아가지고 ...
그 놈의 자뻑허세는 우주최강
너나 잘 하세요 소리가 절로 납니다
10. 이건 정말 공감이 가는 듯
'12.3.14 9:35 PM
(112.153.xxx.36)
이수만
박진영
양현석
완전 비호감
11. ...
'12.3.14 9:42 PM
(125.134.xxx.1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떡고 진짜..
원더걸스도 제일 잘나갈때 지욕심으로 미국 데리고가서 무리하게 활동시키고있고
떡고가 데리고 있다 잘된 케이스가 없어요 진짜
인간성은 진짜 제로
김형석이 재한테 왜 작곡을 가르쳐준건지.....주위에서 다 말렸다고
12. ㅜㅜ
'12.3.14 10:24 PM
(114.200.xxx.179)
진짜 박진영씨 평가할때보면
오글거려요 ㅜㅜ
틀린말도 아닌데 뭔가 오글거려 ㅜ
13. 사실
'12.3.14 11:16 PM
(24.103.xxx.64)
이쯤되면 박진영은 제작자로만 자리를 굳혀야 하는데....
아직도 욕심이 과해서 자기가 가수로서 탑이 되길 갈망하다 보니....
포지션이 어정쩡하더라구요.
키우는 가수들도 메이져가 되기 보다는 메이져 근처까지 갔다가 하산(?)
박진영이 메스컴에다 JYP 자기 소속사 가수들 보다 더 나대고 들이대는 모양새가
안 좋아 보여요.
상황판단이 정확하지 못해서 발전이 더딘것 같아요.
14. 제 생각엔
'12.3.14 11:54 PM
(210.124.xxx.87)
오디션 보는 아이들은 잠재력이 있는 아티스트니까 그러는 거고,
자기 소속사 애들은 연예인이니까 뭐 관대하게.
15. 좋은 가사는 이런거라면서
'12.3.15 1:44 AM
(124.61.xxx.39)
박진영은 자기가 작사작곡한 노래로 예를 들더라구요. 손발이 오글오글~~~
16. 생각 나는 사람
'12.3.15 11:53 AM
(116.37.xxx.141)
박진영이 뭔가 떠들어 대면 꼭 생각 나는 사람있어요
빨간 드레스 입고 빨간 부채 든 여자 개그맨 .....이름 ??
그 개그맨 불러 오고 싶어요. 부채로 입을 막~~~~~때려주고 싶어요
개그만 멘트 그대로 우월의식 헤세...그 대사 뿜으며 내리치고 싶네요
17. 빵터짐
'12.3.15 3:17 PM
(116.125.xxx.226)
완전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