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쥐 정부나 조!당 아킬레스건을 건드려도 폭탄을 투하해도 꿈쩍을 않고
오히려 역공을 하는 걸 지켜보자니 정말 무시무시하네요.
경찰 검찰 언론까지 맘대로 휘두르고.......
이런시점이거늘 진보진영은 뭉치기는 커녕 자기들끼리 헐뜯고 손가락질하고.....
진보언론조차 진보를 보듬지 못하는 작금의 현실에...이제 좀 우리 지지자들이라도 정신차리고 뭉쳤음 합니다.
서로의 잘잘못을 문제 삼고 고치는 것은 4.11 이후로 미루고
힘과 마음을 합쳐야하지 않을까요?
김어준 총수가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정확한 표현은 아니지만 비슷한 어조였어요.
비를 맞고 있을때..........같이 맞아줄수는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