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일하다 잠심 먹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는군요
오늘 화이트 데이인데 , 저번 꼼수에서 봉도사 따님 생일축하 메시지가 생각나는군요
봉도사 6학년 따님 !
생판 얼굴도 모르는 부산아줌마가 생일 대~ 빠이
축하한다 ~
주변분들이 잘 챙겨 주시겠지만 아이키우는 엄마 마음에 축하의 글을 적어 봅니다
혹시 미권스 회원 있으시면 제 마음을 제기도를 전해 주세요
어린 마음이 다치지 않고 어려운 시간을 잘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따뜻한 봄햇살에 실어 봅니다
봉도사부부가 딸아이 생일 날 마음 시리지 않고 따뜻한 시간 보냈으면 사는 마음에 한자 적어 보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봉도사 따님 생일이군요~
대빵축하~ 조회수 : 637
작성일 : 2012-03-14 12:27:04
IP : 211.246.xxx.20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타수정
'12.3.14 12:30 PM (211.246.xxx.207)잠심ㅡㅡ점심
사는 ㅡㅡ 하는
폰이라 이런 난리가 ㅋ ㅋ2. ^^
'12.3.14 12:39 PM (116.127.xxx.24)축하해요. 내년엔 아빠와함께 따따블로 축하받고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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