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하려고 면접을 봤는데 합격은 했지만 아직 고민이라 두통이 점점 심해져서 조언을 구합니다.
제 이직 첫번째 목적은,업무량감소&적절한출퇴근시간이에요.
현 회사는 마케팅팀 중 홍보업무를 3명이서 하는데 이직회사는1명이 혼자 한다고 합니다. 에이전시는 쓰구요.
직급은 한직급 올라가고 연봉은 300만원이 올라요.
이직회사의 인사팀장이 제 헤드헌터가 취직시킨분이라
그 분이 제 연봉과 처우문제를 헤드헌터에게 보낸 메일에 사적으로 헤드헌터에게 적으신 글이
"12시가 넘엇는데 아직도 회사다. 일이 너무 많다. 정말 지쳐간다“ 라고 하소연을 하셨더라구요.
헤드헌터는 그 사람만 야근이 많은거고 홍보는 일곱시 전후로 퇴근한다고 하는데 너무 걱정되고 두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