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때문인지 (경기) . 엄청 우중충한 날씨 .차라리 비가 왔음 좋겠구요.
어제 유명하다는 맛집 찾아 찾아 갔는데 저한테 별로여서 기분이 이런건지.
먹고 느끼해서 거의 토할지경이고 밤새 설사하고..
그런데 그집은 사람들이 줄서서 들어가더라고요..
날씨 때문인지 (경기) . 엄청 우중충한 날씨 .차라리 비가 왔음 좋겠구요.
어제 유명하다는 맛집 찾아 찾아 갔는데 저한테 별로여서 기분이 이런건지.
먹고 느끼해서 거의 토할지경이고 밤새 설사하고..
그런데 그집은 사람들이 줄서서 들어가더라고요..
저는 경기남부쪽인데 날씨 정말 화창하네요. 춥지도 않고 . 날은 좋지만 오라는데도 없고 갈데도 없구 빨래나 돌릴려구요. 따뜻한 커피 한 잔 드시면서 기운 내보세요
저도 몇칠째 우울하네요
내맘이 내 맘대로 움직여 지지않아요
그냥 진창에 엎어져 있는 기분입니다
늘 하는 생각이지만 나아지겠지 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