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한국에서 대학도 못가고 성공도 못했으니까 자기합리화 인지부조화로 영어 찬양하는것임..
영어 못해도 잘먹고 잘사는 독일, 일본, 프랑스 등 반례가 있음에도불구하고... 그저 영어만 잘하면 된다고? 영어잘하는걸로 따지면 미국 노숙자나 아프리카인들이 더 잘할텐데...그저 사이비교주에 흘리는 신자들 같음....
영어 실력 보통이라도 이과 전공하면 잘먹고 잘사는 사람들 많고 또 이공계 연구원들이나 교수들은 학술교류하면서 궁긍적으로 여어를 잘하게됨...
그저 얄팍한 영어실력 키우고 본인이 잘난줄 아그들 보면 심히 역겨움... 한국에 오는 원어민강사들도 저질 쓰레기 마약쟁이들 뿐...
외국어는 단순한 도구일뿐....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꼭 공부 못하는 애들이 영어찬양 함...
명란젓코난 조회수 : 1,339
작성일 : 2012-03-14 01:08:42
IP : 208.54.xxx.20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님..
'12.3.14 1:19 AM (121.160.xxx.136)안타깝습니다.
2. 데이지
'12.3.14 1:24 AM (110.8.xxx.186)님이 생각하시는 그 단순한 도구가 안돼 일류대 나오고도 취직 못하는 사람 여기 있음
3. 윗님
'12.3.14 1:38 AM (119.70.xxx.162)일류대 나오셨는데 왜 영어가 안 되시는지..저는 그게 외려 의아..-.-
4. 부자패밀리
'12.3.14 1:54 AM (1.177.xxx.54)영어로 말 잘하는거랑 대학갈때 영어공부랑은 좀 차이가 있어요.
그리고 이건 한국에서 대학교때 영어학원 다녀서 영어를 무진장 잘하는 놈한테 들었는데요.
선생님을 잘 만나야한대요 .원어민 쌤 중에서 한국아이들에게 영어를 잘 가르쳐줄 요령이 있는사람요.
자긴 그렇게 해서 늘었다고 하더군요.
절대 어디서 배웠는지 안가르쳐줘서 그아이에 대한 기억이 별로 안좋아요.ㅋㅋ5. 그래도
'12.3.14 1:58 AM (119.70.xxx.162)영어 말하기를 잘 하려면 기본적인 문법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대학갈 때 배우는 영어가 쓸모없는 것은 아니랍니다.6. sooge
'12.3.14 2:36 AM (222.109.xxx.182)문법이 반드시 필요한건 또 아니죠
7. jk
'12.3.14 3:10 AM (115.138.xxx.67)저 영어 찬양하는뎅......
이유는 뭐 다 아시죠? 위대하신 그분의 조국이심.......... ㅋ
그분과 관계된건 모두 다 찬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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