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나 상담 의뢰자가 전화로 얘기를 하면 타로 상담자가 스스로 카드를 뽑아서 그카드로 상담을 하는데요...
전 그게 이상해서요..
원래 그런가요..
의뢰자가 뽑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tv나 전화상담으로 타로 카드를 상담자가 뽑아서 그 기준으로 얘기하는게 넘 이상해서요.
고민이나 상담 의뢰자가 전화로 얘기를 하면 타로 상담자가 스스로 카드를 뽑아서 그카드로 상담을 하는데요...
전 그게 이상해서요..
원래 그런가요..
의뢰자가 뽑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tv나 전화상담으로 타로 카드를 상담자가 뽑아서 그 기준으로 얘기하는게 넘 이상해서요.
문제될 건 없나보더군요.
직접 뽑으면 더 좋겠지만 제가 본 경우엔 간혹 인터넷 상에서도 타인의 일로 타로카드 보는 경우 많이 목격했어요. 예전에 김연아 선수가 대회 나갈 때마다 타로 좀 보는 분들이 꽤 점치는 걸 봤거든요.
당사자가 직접 카드를 고르지 않더라도 타로 보는 게 가능하니까 그렇겠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