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지금이 2007년 초인지..2012년인지..
저게 말인지 소인지..,,,,
그러게나요. 심판받았던 친노들이 왜 부활하는지에 대한 생각은 전혀없고 저것들 머리속 시계는 역겹게도 2007년도에 멈춰져있네요 그네나 바귀나 죄다 띨띨해서 짜증나요
남탓만 할라고 눈이 새빨개져서 지금이 언젠지도 모르는 ㄷ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