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분이 가방을 보고 너무 이뻐서?? 그 가방을 만드는 회사에 직접 전화를 하셨구요.
그 회사에서 엄청 놀라면서 미안하지만 개인판매는 안한다.
대신 매장이 동대문? 장충동? 이런곳에 있으니 구경오겠느냐?? 이런 통화를 했었다고 했구요.
그 분이 결국 고르신 가방이 가죽가방인데 주황색이었고, 버킨백처럼 손잡이가 있는 토트였어요.
대신 각이 잡히지 않은 주황색에 스티치가 있었고, 뚜껑같은게 있었어요.( 멀버리처럼)
덧글로 막 이쁘다고 했었는데...
와이프백? 와입? 이름 가물가물....이런 사이트에서 파는걸 봤다고 했었거든요.
혹시 그 글 기억하시는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