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회사인데요
들어온지 아직 6개월 정도 됬는데 쉰적은 없어요
원래 체력이 저질인데..
업무가 상당히 많아 지고 몰려서 ..
주말에도 몸살이 심하게 나서 주말 내내 앓았는데
오늘 저녁때부터 또 이러네요..
바쁜건 그래도 거의 끝내놨는데..이번달부터 월차 쓰라고는 했는데..
회사가 작아서 다른 사람들은 아직 눈치 때문에 그런지 쓰지는 않더라고요
계속 누워 있다가 체한것도 아닌데 두통이 너무 심해서 그런가 속까지 안좋네요..
아침에 부장님한테 전화를 드려야 겠죠?
몸살때문에 빠진다고 하기 좀 그럴까요?
뭐라고 말하고 빠지는게 좋을까요
잠도 안오고..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