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i've never been to me 어떻게 해석해야할까요?

bloom 조회수 : 2,667
작성일 : 2012-03-13 20:05:57
I've never been to me
전 한번도 나인적이 없었다..로 해석했는데 틀렸나요?
검색해봐도 노래 제목으로밖에 안나오네요
도움 부탁드립니다^_^
IP : 175.253.xxx.16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2.3.13 8:07 PM (110.9.xxx.84)

    비슷하게 해석되는데.....

  • 2. ....
    '12.3.13 8:15 PM (122.32.xxx.19)

    (I've been to Georgia and California, and anywhere I could run)
    I've been to paradise, never been to me
    이 노래 가사를 찾아보니 아래와 같은 후렴구가 있네요.
    내용으로 유추해볼 때 여기 저기 다 다녀보고 paradise에도 다 갔다와봤지만
    정작 내 속은 모른다.. 난 나에게 충실한 적이 없다.. 난 내 모습을 본 적이 없다.. 뭐 대충 이런 느낌 아닐까요?

    (I've been to Neice and the isle of Greece while I've sipped champagne on a yacht)
    I've been to paradise, never been to me
    (I've been to cryin' for unborn children that might have made me complete)
    I've been to paradise, never been to me
    (I've been to Georgia and California, and anywhere I could run)
    I've been to paradise, never been to me

  • 3. bloom
    '12.3.13 8:20 PM (211.201.xxx.143)

    네 저도 가사 보고 그렇게 유추했는데 혹시 회화적으로 쓰이는 뜻이 따로 있나 궁금했어요
    일반회화에서는 잘 안 쓰는 표현인가요?
    답글주신 두분 감사드립니다..혹시 다른 뜻 알고계신 분 있음 더 알려주셔요~

  • 4. 원래
    '12.3.13 8:35 PM (192.148.xxx.104)

    원래는 네버 빈 투 마이셀프
    인데 줄여서 마이 라고 쓴 듯 해요, 노래가사니까..
    Dis my thing.. 이라구 귀엽게 약간 유치하게 쓰는 것도 봤어요

    이런 데서요 ㅋㅋ. 귀여운 강아지, 고양이 동물들 사진 모아놓은 곳인데 영문사이트니깐 부담없이 함 둘러보세요
    http://attackofthecute.com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747 보일러는 언제 사야 저렴한가요? 2 mmm 2012/03/16 1,291
83746 눈치보는 아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4 힘들어요 2012/03/16 9,498
83745 전여옥 “박근혜, 지적 인식 능력이...” 5 세우실 2012/03/16 3,140
83744 1차량 이상 매달 2만원씩 주차비부과! ...이런곳 또 있나요?.. 20 너무해 2012/03/16 3,111
83743 단호박으로 간단하게 할만한 반찬 알려주세요~ 6 .... 2012/03/16 1,831
83742 이사가고나면 꼭 피아노 조율해야하나요? 5 2012/03/16 1,584
83741 이런 얘기 들어보셨어요? 1 인생 2012/03/16 1,307
83740 초등 2학년딸 놀토에 어디를 가야 할까요? 2 .. 2012/03/16 1,078
83739 가톨릭이신분들께 여쭤요 남편이 영세받는데요 3 싱글이 2012/03/16 1,325
83738 자동차세 환급 바로 입금되네요~ 8 다들아시죠~.. 2012/03/16 3,359
83737 한정식집에 집에있는 와인가져가면 식당에서 싫어할까요? 6 질문 2012/03/16 3,000
83736 자격증추천해주세요. 2 나는 44세.. 2012/03/16 1,393
83735 윤형빈 5 처음 보는데.. 2012/03/16 2,984
83734 어제 선녀가 필요해에서 황우슬혜가 입었던.. 염치없지만... 2012/03/16 1,147
83733 이번주 토일(17,18) 전화여론조사 꼭 받아주세요. 야권통합후보.. 2012/03/16 1,193
83732 빛과 그림자-에서 강기태 이름이 왜 강기태인가 zz 2012/03/16 1,587
83731 위병 잘 보시는 의사 선생님 좀 알려주세요 3 .. 2012/03/16 1,341
83730 대학새내기 딸과 홍대앞 쇼핑 하고파요 6 서울초보 2012/03/16 2,156
83729 청와대 수석 문자메시지 내용보니… 파문 2 세우실 2012/03/16 1,398
83728 [원전]고리원전 소장이 "고리원전 정전, 보고 말라&q.. 1 참맛 2012/03/16 1,319
83727 언제부터 보라색(옷)이 나이든 색이 됐나요? ㅠㅠ 8 보라돌돌이 2012/03/16 2,652
83726 ISD가 한국기업 보호? 캐나다 변호사들 ‘절레절레’ 단풍별 2012/03/16 878
83725 저 바느질 못하는데 리버티원단에 꽂혔어요! 3 2012/03/16 3,361
83724 수염관리 어떻게 하세요? 7 콧수염 2012/03/16 1,997
83723 우유 흘린 옷 세탁했는데 자국이 그대로 남아있어요. 빨래 2012/03/16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