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은 직장에 메인 몸이라 발품 팔 시간이 안되서,
증권은 요새 다우나 중국이나 전고점 부근에 대선있는 년도라서 부담이 되서,
채권,저축,보험등등 금융상품을 어떤비율로 어떤걸 들어두는게 유리할까해서 은행에 가서 상담받다보니
저축보험이야기만 해대길래 자세히 보니 직원명찰에 방카슈랑스 담당이라고 써져있네요. =_=
30분간 솔깃하다가 명찰보고 안녕히계세요 했네요.
이거저거 재다가보니 귀찮아져서 저금리인데도 불구하고 저축이나 냅다 들어둘까 생각중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