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존경받는 명진스님 신밧드 룸싸롱 사건

물타기가 아니고 진실 조회수 : 8,905
작성일 : 2012-03-13 19:19:42

(펌)

신밧드 룸싸롱 사건」은 어떤 사건이었을까? 2001년 7월 「여성동아」가 보도한 「조계종 중진 스님 4명 「강남 룸살롱」 사건의 전말」 題下(제하)의 기사를 인용해보면 이렇다.
 
 《조계종 중진 스님 4명이 강남의 최고급 룸살롱에서 승복을 입은 채 여자를 끼고 발렌타인 17년산을 세 병씩이나 비운 것으로 드러나 불교계가 들썩이고 있다.···(중략)···조계종 총무원장 정대스님은 지난 6월5일 불교계 시민단체인 참여불교재가연대(상임대표 박광서) 대표단과의 면담에서 이 같은 사실을 인정하고 합당한 조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중략)··· 
  
 불교계 인터넷 언론인 불교정보센터(www.budgate.net) 게시판에 익명의 제보자가 『스님 어찌 그곳에 계십니까?』라는 제목의 글을 올린 것이 파문의 시작이었다. 「어찌 이런 일이…」로 시작된 이 글의 대략적인 내용은 이렇다.
 
 『지난 2월, 강남의 모 고급 룸살롱에서 보지 말았어야 할 장면을 목격했다. 이름만 대면 다 아는 모 스님과 세분의 스님이 아마도 1차를 이미 하신 듯, 그곳에 계셨다. 어찌나 충격적이었는지 버젓이 승복을 입고는 세속의 그곳에 오시다니…. 네 분의 스님은 네 명의 아가씨와 함께, 우리도 접대하면서 먹지 못하는 발렌타인 17년산을, 그것도 보기 좋게 세 병씩 해치우시고는…스님들은 무슨 돈으로 그렇게 쓰시는지. 신도들이 술을 마시고, 여인의 육체를 탐하라고 돈을 드리진 않았을 텐데….』
 
 현장을 목격한 한 불교 신자가 올린 것으로 알려진 이 글은 불교계 내부뿐만이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중략)···발렌타인 17년산 세 병에 최고급 안주, 그리고 네 명의 아가씨 팁을 합친 술값은 무려 3백 여 만 원. 발렌타인 17년산은 「잘 나간다」는 사람들도 선뜻 마시지 못할 정도로 룸살롱에서는 비싼 술에 속한다.···(중략)···그러나 이들(룸살롱 관계자들)의 부인을 뒤엎고 정대스님이 『강남 룸살롱 사건은 사실이다』라고 확실히 밝히면서 그동안 이 사건을 둘러싸고 진행됐던 「익명성」과 「사실성」에 대한 논란은 일단락되고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http://www.donga.com/docs/magazine/woman_donga/200107/sex04.html》 ..
  
 시사저널이 보도한 「조계종 중진 스님 4명 룸살롱 아수라」 題下(제하)의 기사 역시 같은 요지로 기사를 다뤘다.
 
 《조계종 중진 스님들이 룸살롱을 출입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게다가 이들은 본사 주지이거나 사회로 치면 국회의원인 종회 의원인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정대 조계종 총무원장은 불교계 시민단체인 참여불교재가연대(재가연대·공동대표 박광서 교수) 대표단과 가진 면담에서 이 같은 사실을 인정하고 합당한 조처를 취하겠다고 시사했다. 이에 따라 올 초부터 불붙기 시작한 불교계의 내부 개혁운동은 더욱 힘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중략)···
 
 지난 6월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에 있는 조계종 총무원 4층 총무원장 집무실. 박광서 교수·김성규 변호사 등 재가연대 대표단 4명이 정대 스님과 마주앉았다. 대화가 한창 무르익을 무렵 朴교수가 「쓴 소리」를 던졌다. 『중진 스님 4명이 룸살롱에 출입하고 여자들과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많은 불자가 알고 있다. 종단 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 그래야 종단의 건강성을 확인할 수 있지 안 그러면 종단과 원장이 어려워진다.』
 
 그러자 정대 스님은 충격적인 답변을 쏟아냈다. 『룸살롱 사건 같은 것을 불자들이 용납하지 않는 시대가 됐다. 은폐할 생각은 없다. 사실이다. 거기 핵심이 호법부장을 쥐락펴락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니 못 건드린다.』 「호법부장을 쥐락 펴락한다」는 정대 스님의 발언은 룸살롱에 출입한 스님들이 종단에서 상당한 힘을 가진 사람들임을 암시하고 있다. 조계종 총무원 호법부장은 사회로 치면 검찰총장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조계종 내에서는 「룸살롱 4인방」이 강남 유명 사찰 주지 ㅇ스님과 종회 의원인 ㅁ·ㅈ 스님, 본사 주지를 역임한 ㅈ스님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정대 스님은 사건의 정확한 경위와 관련자의 실명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중략)···
 
 재가연대의 한 관계자는 『총무원장이 인정했으므로 사실 관계에 대한 논란은 끝났다. 우선 호법부의 조사 결과를 지켜본 뒤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http://www.sisapress.com/news/quickViewArticleView.html?idxno=4878》

IP : 114.205.xxx.6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m
    '12.3.13 7:20 PM (219.251.xxx.5)

    몇개째냐고??

  • 2. ㅍㅎ
    '12.3.13 7:23 PM (124.195.xxx.33)

    백년을 이어온 친일우파 정치 당도
    이번에 쇄신하겠다며?

    2001년 기사네
    그럼 그사이 개과천선 하신 모양이지

    니들은 백년짜리도 비데위만 설치하면 깨끗해지고
    남의 작은 허물은 십년전것도 끌고 나오냐?
    십년 사이에 다른 잘못은 하나도 하신게 없디?

  • 3. 민트커피
    '12.3.13 7:25 PM (211.178.xxx.130)

    =============================================[먹이를 주지 마세요]=================================

  • 4. 물타기 맞는데요? ㅎ
    '12.3.13 7:26 PM (116.127.xxx.24)

    왜 아니라지?

  • 5. 죄가 없어지나요?
    '12.3.13 7:30 PM (114.205.xxx.60)

    작아도 죄 커도 죄 아닙니까?
    왜 이리 발끈 하십니까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분이 뒤에서 비판 받을 짓을 하고 남을 비판하니 좀 우스워서 .....

    지금 그것 감싸주시는 겁니까?

  • 6. 민트님!
    '12.3.13 7:38 PM (114.205.xxx.60)

    먹이를 주지 말라니요..

    불교 전체가 잘못됐다고 말했나요. 명진스님과 불교계 몇몇 중진스님들이 잘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어거지를 썼나요.. 아닙니다. 있는 진실만 말했습니다.

    명진스님 그릇가지고 뭐라 그랬습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분명히 잘못한 일 가지고 올린 것이니까

    민트님 나무라지 마십시요.

  • 7. 지나
    '12.3.13 7:43 PM (211.196.xxx.124)

    원글님이 너무 불쌍해서 어떤 속내인지 번연히 보여도 한마디 거듭니다.
    원글님은 명진 스님이 어디 출신인지 아시고 이런 글 올리시나요?
    명진 스님은 수좌 출신입니다.
    사판일을 가까이 하지 않고 선방만 다니던 분입니다.
    선승들의 행각은 일명 무애행이이라고 하여
    갖은 기행을 보여도 불자들은 대부분 그려려니 하고 두고 봅니다.
    왜냐하면 그게 다 과정인지를 알고 있고 저분들이 결국 어떻게 돌아올지, 무엇때문에 저런 태도를 보이는지를 잘 알기 때문입니다.
    이런 것을 두고 감싸기라고만 한다면 님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시는 거예요.
    이후 명진 스님은 봉은사를 맡았고 역대 그 어떤 봉은사 주지 보다 더 청렴하고 바른 운영상을 보여 주었지요.
    봉은사가 어떤 얼룩진 역사를 가진 곳인줄을 불자들은 다 알아요.
    그런 곳을 바꾸고 바로 잡았어요.
    그리고 많은 불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었구요.
    스님은 봉은사에 계시며 만 3년 이상을 절 안에서만 지내며 매일 사시 예불을 올렸습니다.
    매일 수 백, 수 천배를 올렸구요.
    그것은 아무나 하지 못하는 원력이고 실천입니다.
    누구나 마음을 내어도 하지를 못하는 경지예요.
    그런 힘은 바로 그 분이 수좌 출신이기 때문에 가능 한 거예요.
    스님은 그런 무애행을 펼치고 돌아 다닐 때에도 불자들이 믿어 의심치 않던 대로 큰 스승의 자리로 온전히 스스로를 세우셨어요.
    ㄱ리고, 원글님이 정말 안되어 하나만 더 이야기 하고 갑니다.
    고래로 불가에서는 스승을 욕하고 욕보이는 자는 칼이 산을 이루는 지옥에 맨몸으로 떨어져서 칼에 그 몸이 꽂힌 다음, 집게로 혀를 뽑히는 벌을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명진 스님은 매우 훌륭한 분입니다.
    저런 분은 혼자만의 원력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수많은 불보살님들이 지켜 보고 도우시는 자리입니다.
    그런 분을 욕 보이는 오늘의 행태를 진심으로 깊이 반성 하시기 바랍니다.
    님의 혀가 뽑혀 나가거나 자손의 혀나 입이 잘못되는 업보를 스스로 짓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 8. 과객
    '12.3.13 7:56 PM (125.188.xxx.87)

    봉은사 신도인 저는 그 분을 누구보다 더 가까이서 봤습니다.
    전임 주지승이 타고 다니던 외제차 팔아 절 운영에 보탰고 사실상 주지승려가 마음대로 자기 주머니로 넣을 수 있던 절 시주돈을(1년 100억 넘습니다,) 투명하게 신자들이 관리할 수 있게 바꾼 분입니다. 개인적으로 생기는 돈(절에서는 유복한 신도들이 개인 용돈 쓰라고 주는데) 용산 참사 유가족들 생계비로 내놓으셨고 시골 작은 암자로 쫓겨 나게 된 후에도 시주 들어오는 돈을 그 지역 소년소녀가장 장학금으로 내놓고 계시지요.

    다른 썩은 승려들처럼 이명박 지지 선언하거나 도왔으면 지금쯤 조계종 총무원장이 되셨겠지만 그리 하길 단호하게 거부하셨죠.

  • 9. 과객
    '12.3.13 8:01 PM (125.188.xxx.87)

    그 술집 사건에 대해서도 말씀 드리면 술을 마시긴 했으나 여종업원과 부도덕한 짓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술을 마신게 그리도 큰 죄가 되는지요? 만일 정말 여종업원과 해선 안될 짓을 했거든 그 증거를 대든 그 여종업원을 데려 오든 하세요. 만일 그게 사실이었다면 스님이 지금쯤 하고싶은 말씀 다 하며 살 수는 없었을겁니다.청와대에서도 여러 번 소송하려다 포기했습니다. 지나님 말씀 처럼 죄 그만 짓고 사시죠.

  • 10. 그렇습니까
    '12.3.13 8:04 PM (114.205.xxx.60)

    그런데 인터넷에 명진스님의 비리를 보고 올린 이는 불교신자였고

    스님들도 이것을 인정하는 글이 인터넷 검색 해 보시면 많이 나와있습니다.

  • 11. 125.님
    '12.3.13 8:22 PM (114.205.xxx.60)

    글을 잘 읽으시고 댓글 다셨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렇군요 과객님 술만 마실거면 여자들 있는 술집에는 뭐하러 가셨을 까요.

  • 12. 순진들하시긴...
    '12.3.13 8:53 PM (61.78.xxx.251)

    조금만 돌아보면 이런 일 비일비잰데 뭐 놀라고 그러시나..
    학생들 조용한 절에서 공부하러 갔다가도 못 볼 거 많이 본답디다.
    어디든 물 흐리는 사탄들은 존재하는 것이니..
    내가 잘 믿어야 되겠지요.

  • 13. 125님
    '12.3.13 9:30 PM (114.205.xxx.60)

    자게에서 125님처럼 글 올리면 개신교인들에게 뭐라 하는지 압니까?

    그러니 개독이지 라고 합니다.

    그런 말씀하시면 개불이라는 소리 들으십니다.

  • 14. 댁이 하는 짓
    '12.3.13 9:41 PM (125.188.xxx.87)

    개독이나 하는 짓 맞아

  • 15. 125님
    '12.3.13 9:53 PM (114.205.xxx.60)

    그동안 자게 개독 비판글은 개불이나 하는 짓이었습니까...

    아이피주소 익숙한 분들 오늘 많이 뵙습니다.

  • 16. IP주소
    '12.3.13 10:06 PM (125.188.xxx.87)

    수집은 왜 하나? ㅋㅋㅋ 그러면서 알바가 아니라니....덕분에 웃네.

  • 17. ..
    '12.3.13 10:58 PM (125.152.xxx.145)

    나도 125님인데....ㅋㅋㅋ

  • 18. 지나
    '12.3.14 7:02 AM (211.196.xxx.124)

    원글님, 그 사건을 폭로한 이가 불자이고 폭로한 매체가 불교계 사이트라고 하여 그 뒤에 숨으시는군요.
    이 말 할 줄 알았습니다.
    그럼 제가 지금 당장, 폭로한 이는 왜 그랬으며
    그 매체는 어떤 성격이며
    아울러 정대 스님은(이미 입적 하셨습니다) 어떤 분이셨는지 구구절절 설명해드리기라도 해야 할까요?
    당시 불교계는 거미들이 한번에 100마리나 거미줄을 친 것처럼 내부적으로 아주 복잡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런 폭로가 있었음에도
    사부대중이 서울 및 수도권에서 가장 노른자(이것은 아주 낯부끄러운 표현이기도 합니다)로 손꼽히는 3대 사찰 중 한 곳인 봉은사를 명진 스님에게 맡겼다는 점이고 그 부분에 그 누구도 이의를 제기 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스님은 기대 이상으로 잘 해내셨고
    많은 불자들에게 자부심도 주었어요.

    원글님, 앞엣 글에서 제 아이피가 익숙하다고 하시던데
    고닉을 쓰는 제 아이피를 외워서 뭐 하시게요?
    그럼 묻습니다.
    원글님은 82에서 번개라도 열리면 그 자리에 참석해서
    이런 글을 썼던 이라고 떳떳하게 밝힐 정도의 확신과 자부심으로 지금 이런 글을 올리시는 것입니까?
    아무리 익게라도 하지 말아야 할 짓이 있습니다.
    수승한 수행자, 출가자의 삶을 처절하게, 당장 내일 죽을 각오로 살아 오신 분을 욕 보이지 마세요.
    지금 당장 참회 하세요.

  • 19. 지나님
    '12.3.14 11:10 AM (114.205.xxx.60)

    이 사건을 폭로한 이가 불자이고. 폭로한 매체가 불교계 사이트 맞습니다.

    그뒤에 숨을 거면 제목글 달았겠습니까


    인터넷에 도배된 내용이고 판단은 자게 여러분과 모든 읽는 이들이 할 일입니다

    지나님 설명까지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 글을 썼다고 못 밝힐 이유라도 있나요.

    그럼 기독 비판 도배글과 댓글을 시도 때도 없이 올리는 일부 불교인들도 모아주시죠.


    밝히는데 확신과 자부심이 필요합니까

    어떤 스님은 구박까지 받아가면서 피켓들고 지금 시위도 하시던데요.
    명진스님 룸싸롱 일로 자격박탈하라고


    불교의 자정노력은 남이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하는 것이죠

    곪아 있다면 자신들이 빨리 치유해 나가야 할 문제인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불교인들의 82자게에 기독인들에게 하는 일들은

    우스꽝스럽습니다.

    다시 거짓과 진실을 섞어가며 과장된 댓글과 나쁜의도가 숨겨져 있는 남의 종교에 대한 글이 있다면

    저도 여러분이 물타기라고 말하지만 타 종교엔 이런 진실들도 있다고 적어나갈 것입니다.

  • 20. 지나
    '12.3.14 11:21 AM (211.196.xxx.210)

    제가 이리 끈질기게 댓글을 다는 것은 두 가지 이유 입니다.
    하나는 다른 회원분들이 원글님의 글만 읽고 사안을 왜곡되이 받아 들일까 싶어 설명을 덧붙이는 것이고
    두 번째는 원글님의 생각의 바닥을 조금이라도 더 끌어내보고 싶어서 입니다.
    이 정도 덧글들이면
    지켜보는 분들도 원글님의 배경과 수준을 충분히 알아 볼 것 입니다.
    낚시는 알바들만 하라는 법이 없지요.
    물 속에 잠겨 있다시피한 본색을 드러내 보이게 하는 작업도 가끔은 필요하더군요.
    결론은 원글님이 참으로 불쌍한 분이라는 것입니다.
    금생에는 구제될까 의문이 듭니다만
    그래도 혹시나 정말 사람답게 한 번 살고 싶은 생각이 있으시면 길을 찾아 보시던가요.
    지금은 제 말이 우습게 들리시겠지만 언젠가 분명히 굉장히 결정적인 순간을 맞게 될 것입니다.
    지금보니 빠르면 3년, 늦어도 5년 안에 만날 것으로 보입니다.
    혹은 지금 이 시간도 어딘가에 분명 적지않은 탈이 나 있을 거예요.
    그때는 부디, 원글님 스스로가 불러들인 일이라는 것 정도는 아시고 잘 수습하시기 바랍니다.
    밖에서 찾으면 답이 없습니다.
    전부 원글님이 짓고 이룬 과보입니다.
    지금의 부끄러움을 전혀 모르는 몽매함도 마찬가지이고요. ㅉㅉㅉ

  • 21. 아니요
    '12.3.14 11:34 AM (114.205.xxx.60)

    자게분들이 제 글만 읽겠습니까 인터넷 검색해서 보시면 아실일인데요.

    뭘 두려워 하시는 건데요..

    지켜보시는 분들이 제 배경과 수준만 보시겠습니까

    지나님이 배경과 수준도 충분히 아시겠죠...

    예언 적이시네요. 3년과 5년이요 적지않은 탈이요.. 결정적인 순간이요.

    명진스님이 잘못을 감싸주시는 거 뭐라고 할 말이 없습니다. 그런데

    겁까지 주시면서 그러는 것은 유치하지 않나요...그런 것이 몽매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 하고 글을 접겠습니다. 너무 수고하지 마십시오.

  • 22. 지나
    '12.3.14 12:16 PM (211.196.xxx.210)

    원글님, 글 접지 말고 계속 하세요.
    계속 구업 지으셔야지요.
    ^^

  • 23. ...
    '12.5.15 5:44 PM (218.51.xxx.81)

    명진이나 자승이나 친MB든 반 MB든 머리만 스님인자들은 다 퇴출 되어야함.
    신도들이 니들 도박하고 룸싸롱 가라고 시주를 했냐?
    썩을놈의 땡중들...
    사이비목사들 하고 다른게 뭐있냐?
    명진 이놈의 땡중도 반MB를 외치니 오하고 물고 빨아주니
    우싸하고 기고만장 해서 그런 정신나간 짓거리나 하고.
    뭐 룸싸롱은 갔는데 성매수는 안했다고?
    그 룸싸롱이 이른바 처음부터 끝까지 다 해결하는 풀싸롱인데..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ㅉㅉ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551 엄마 생신때 전주로 한정식 먹으러 가려고 해요..추천 좀 해주세.. 4 전주 2012/03/14 1,448
82550 계단 올라가는것도 운동되나요? 5 즈질체력 2012/03/14 1,866
82549 2박3일 해외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4 여행 2012/03/14 1,630
82548 메가스터디 손주은의 사교육론 10 사교육 2012/03/14 6,552
82547 핫요가.^^ 복장 궁금해요~ 3 요가 2012/03/14 2,836
82546 밀가루.. 끊을 수 있을까요? 12 nnn 2012/03/14 1,998
82545 게시글 읽다보면 맞춤법이나 문장구조 가지고 지적하시는 분 계시잖.. 23 맞춤법 2012/03/14 1,791
82544 수면내시경 할때 간호사도 함께 있나요 7 .. 2012/03/14 1,527
82543 대통령을 꿈꾸다. 꿈에... 2012/03/14 730
82542 전 모든 사교육이 이해가 안가요... 12 ㅎㅎ 2012/03/14 3,259
82541 남편 양복 바지, 어떻게 관리하세요? 6 봄비 2012/03/14 1,398
82540 9살 아들 입병이 너무 자주나요~~~ 8 아들아 2012/03/14 1,756
82539 연아커피로 바꿔봣는데요 9 맛있어 2012/03/14 2,323
82538 영어를 킹왕짱 잘 해도 취업을 하려면 4 아무리 2012/03/14 1,165
82537 방콕 다녀오신 분들 짜뚜짝 시장! 4 태국 2012/03/14 1,769
82536 임신 초기인데 좀 심하게 싸웠어요 ㅠㅠ 2 힝1127 2012/03/14 1,492
82535 올 1년이 막막하네요.. 9 초등담임 2012/03/14 1,878
82534 스마트폰 구입, 도와주세요. 8 gks 2012/03/14 959
82533 영어 문법 질문입니다. 3 어렵다 2012/03/14 554
82532 최근 서정희 관련 개념기사 15 문라이트 2012/03/14 4,021
82531 캔키즈 옷 사이즈 좀 알려주세요~ 3 ..... 2012/03/14 3,630
82530 고부갈등 왜 일어난다고 생각하세요? 29 미스테리 2012/03/14 10,494
82529 [이벤트] 유권자가 주인이다. 우리 지역구 후보 내가 찾아서 검.. 탱자 2012/03/14 499
82528 통돌이 세탁기 세제 추천해주세요~ 1 음핫 2012/03/14 1,445
82527 운동회가고 할때 쓰기좋은 크로스백 브랜드좀 추천해주세요 5 엄마용 2012/03/14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