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그릇 음식 뭐 즐겨드세요?
닭가슴살야채덮밥 해먹으려구요
한그릇음식 뭐 즐기시나요?
전 제육덮밥, 떡만두국,오징어덮밥(요즘엔 거의 안먹고 있음)
비빔밥,수제비에요
한끼 뚝딱 해결하는 음식 공유해요 ^^
1. 키톡에
'12.3.13 5:55 PM (1.251.xxx.58)양파베이컨볶음? 이거 강추..
너무 자주해줘서 우리애가 이젠 질려함 ㅋㅋㅋㅋ2. ..............
'12.3.13 5:55 PM (14.33.xxx.144)제일만만한 김치볶음밥.카레. 파스타.
자장밥.덮밥류가 많겟죠
아 배고파요3. ....
'12.3.13 5:56 PM (121.190.xxx.209)열무비빔밥, 비빔국수, 김볶밥
4. ddaaa
'12.3.13 6:01 PM (122.32.xxx.174)카레가루 묻혀서 닭다리 튀겼는데 먹으려구요
5. 전
'12.3.13 6:03 PM (122.40.xxx.41)돌솥비빔밥요.
6. ...
'12.3.13 6:04 PM (121.190.xxx.209)참 알밥이나 회덮밥이요 ㅎㅎ
7. 식빵
'12.3.13 6:16 PM (192.148.xxx.111)싱글이라.. 큰 식빵에 마요네즈 발라먹기요..
8. 한살림
'12.3.13 6:19 PM (180.66.xxx.199)도토리묵 사다가 묵밥 해먹어요^^
9. 전
'12.3.13 6:19 PM (112.152.xxx.173)오므라이스 야채볶음밥 카레 스파게티 비빔밥 잡채밥
우동 먹을땐 어묵도 넣어서
비빔국수 잔치국수
김치덮밥 오징어덮밥
탕 하나 해서 김치만 놓고 먹기도 해요
닭도리탕 갈비탕 이런거...10. 이거 괜히 땡기네요
'12.3.13 6:26 PM (119.18.xxx.141)큰 식빵에 마요네즈 발라먹기요..
제 취향이 아닌데도 ,,11. 우리집은
'12.3.13 6:31 PM (125.180.xxx.163)카레라이스, 파스타(종류별로 돌아가며), 콩나물밥, 떡국, 김치볶음밥, 떡볶이(간식 아님),
쌀국수(코스트코꺼 애용), 잔치국수 등등 자주 합니다12. 제철이예요
'12.3.13 6:34 PM (125.178.xxx.158)방금 멍게 비빔밥 한그릇 뚝딱 먹었습니다.
올 봄 내내 줄창 해먹을 예정입니다 ㅎㅎ13. 전
'12.3.13 6:48 PM (59.7.xxx.237)굴밥이 좋더라구요. 오늘 저녁은 걍 떡국 당첨
14. 국물에
'12.3.13 6:54 PM (128.134.xxx.253)된장국에 말아먹어요.ㅋ 전 그게 한그릇 음식이더라구요~
15. 식빵에 미요네즈
'12.3.13 7:04 PM (121.176.xxx.86)식빵에 마요네즈
정말 맛있는데 칼로리 엄청나요.
저 고2때 그거 매일매일 한달 먹고
2kg쪄서 눈물을 머금고 끊었더랬어요.
ㅋㅋ16. 해리
'12.3.13 7:40 PM (221.155.xxx.88)버섯밥이요.
쌀 위에 잘게 다진 당근 올리고 다시마도 잘게 잘라 넣고 각종 버섯 썰어올린후 밥 지어서 달래양념장에 비벼 먹어요.
담백하고 고소해요. 버섯 좋아하시면.17. 저는
'12.3.13 7:43 PM (116.122.xxx.154)콩나물밥, 다진 고기랑 무밥, 김치국밥, 볶음밥이랑 스파게티 등등...즐겨먹어요
오늘 점심은 매생이들어간 굴국밥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18. ...
'12.3.13 7:44 PM (121.164.xxx.120)요새 봄나물이 많이 나와서
나물 서너가지랑 된장찌개 심심하게 끓여서
비벼먹어요
거기다 열무김치까지 담궜더니
요새 살찌는것 같아요19. 아..
'12.3.13 8:21 PM (175.112.xxx.115)갑자기 위에 어느님의 식빵의 마요네즈가 급 땡깁니다.
ㅜㅜ
식빵도 있고 마요네즈도 있고
그런데 방금 저는 오삼불고기에 밥한공기 뚝딱하고 이글을 봤어요...
아웅......
낼 점심으로 미뤄야지.. 낼 점심에 식빵에 마요네즈 발라 두개먹어야지....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3381 | A+ 과학나라 어떤지요? 2 | 11살 | 2012/03/15 | 805 |
83380 | 서울에 빌라 구입에 관해서요.. | 궁금맘 | 2012/03/15 | 543 |
83379 | 친구의 동생 결혼식도 축의금하죠? 7 | 오늘 | 2012/03/15 | 3,614 |
83378 | 이집트여행 가고싶은데요 6 | Ki | 2012/03/15 | 1,184 |
83377 | 총선뉴스, 이건 기계적 중립도 아닌 그냥 '받아쓰기' | yjsdm | 2012/03/15 | 352 |
83376 | 고리원전 간부들, 사고직후 은폐 모의 드러나 1 | 세우실 | 2012/03/15 | 430 |
83375 | 요리배울곳... | 요리공부 | 2012/03/15 | 489 |
83374 | 책 읽기가 먼저인 아이. 5 | 숙제보다 | 2012/03/15 | 1,038 |
83373 | 오늘 사기전화에 완전 넋이 나갔었어요.무서워요 7 | 너무놀래서 | 2012/03/15 | 2,995 |
83372 | 영작 부탁합니다 2 | 영어울렁증 | 2012/03/15 | 439 |
83371 | 페인트 부분만 바르면 티날까요? | ,, | 2012/03/15 | 366 |
83370 | 시댁 조카를 어떻게 해야할런지?? 6 | joohee.. | 2012/03/15 | 3,147 |
83369 | 에잇 빠리바게뜨! | .,... | 2012/03/15 | 862 |
83368 | 돈 들이면 효과 내는 우리 아이들.. 1 | 아까비! | 2012/03/15 | 998 |
83367 | 혼자 사시는 엄마, 15평 오피스텔에서 사시는거 어떨까요? 17 | 노후대책이라.. | 2012/03/15 | 5,526 |
83366 | 같이노는 아기가 때리네요 4 | 두돌아기 | 2012/03/15 | 662 |
83365 | 시어버터 녹이기가 힘들어요 5 | 손이 찬가... | 2012/03/15 | 2,286 |
83364 | 개인사정땜에 그만둔 회사에 다시 가는것. 12 | bb | 2012/03/15 | 2,166 |
83363 | 떼인돈 받아내려고 하는데, 어찌해야할까요? 7 | 이럴땐 | 2012/03/15 | 1,722 |
83362 | 수내동에 미술학원 추천해주세요(재미있는) 2 | 초등4학년 | 2012/03/15 | 766 |
83361 | (서울 은평구 정보) 봄을 맞아 남편 때때옷 싸게 마련했어요~ | Youndu.. | 2012/03/15 | 717 |
83360 | 담요만한 숄을 선물받았는데요.어떻게 사용하는지.. 3 | 에뜨로 | 2012/03/15 | 867 |
83359 | 운동도 요요가 있나봐요. 2 | 미쵸 | 2012/03/15 | 1,880 |
83358 | 과외보다 더 절실한 것은 10 | 과외? | 2012/03/15 | 2,041 |
83357 | 불고기 만들때요?? 알려주세욤 1 | 불고기 | 2012/03/15 | 6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