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증금 5천에 월세가 300이면 세입자가 낼 복비가 얼마인가요?
네고하기 나름인지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경우를 말씀해주세요.
부동산에서 좀 말도 안되는 액수를 부른 거 같아서요.
(월세*100+보증금)*0.03이 맞나요?
2. 집주인이 분양받은 아파트인데요, 은행 융자가 60%쯤 되네요 -_-
보증금 높지 않은 월세니까 괜찮겠죠?
이쪽이 전세는 전혀 물량이 없고 그나마 나온 집들이 다 저렇네요.
(어쩜 그리 용감들 하신지요..)
3. 집주인이 잔금은 다 치룬 상태인데 분양권??인 상태라서
은행에서 먼저 일순위 어쩌고(제가 무지해서...ㅠㅠ) 설정한 다음에야
제가 전입신고를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일주일에서 열흘 걸린다고 하네요.
은행이 왜 그걸 미리 안하는 건가요? 입주 시작한 지 3개월쯤 된 아파트에요.
물론 융자가 많이 끼어있긴 하지만 진짜 나와있는 아파트가 거의 없어서요,
별 문제가 없을 거 같으면 들어가고 싶거든요. 몸도 안좋고 힘들어요.
왜 그렇게 비싼 월세를 내냐 이런 질문은 하지 말아주세요.
당장 이사갈 집이 필요하고 상황이 그러니까 어쩔 수 없는 거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