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독감중인데... 저에게 2시간 여유가 있어요 ㅜㅜ

허준님 조회수 : 679
작성일 : 2012-03-13 15:38:45

약속이있어 애들을 친정에 잠시 맡기고

저녁때 온다고 했는데... 몸이 아파 그냥 집으로 돌아왔어요

앞으로 2시간 시간이있는데 ... 자야하는데 시간이 아까워요 ㅠㅠ

낼 모레 이사라 애들 없을때 옷이랑 장난감도 좀 처리해야하는데... ㅠㅠ

버릴꺼 다 싸갖고 가기 싫거든요 ..애들이 어려 집에 있을땐 절 아무것도 못하게 해요 ㅠㅠ

그래도 쉬는게 최우선이겠죠?

어떻게 해야 2시간동안 감기가 똑 떨어질까요 ;;;;;;;;;

IP : 112.170.xxx.7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13 3:41 PM (112.151.xxx.134)

    이번 감기 독해요.
    쉬세요. 정리정돈 이사가서 해도 되요.
    무리했다간...이사할때 제대로 서서 지켜보는 것도
    못할 수도 있어요.

  • 2. ...
    '12.3.13 3:48 PM (14.46.xxx.209)

    무조건 푹 쉬세요..82도 쳐다보지 마시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697 인생에서 일이 최고로 중요한 남자는 사랑도 버리나요? 12 2012/04/16 3,669
96696 옆집 새댁의 연애(?) 상담 때문에 스트레스로 하혈까지 했어요 27 두통녀 2012/04/16 17,354
96695 분당 하나로 가지 마세요. 1 현수기 2012/04/16 1,305
96694 사람들은 부탁을할때 인적자원에대해 너무 관대한듯.. 11 ... 2012/04/16 1,878
96693 막막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막막... .. 2012/04/16 697
96692 스맛폰 프로그램 .. 2012/04/16 959
96691 오늘아침 인간극장 떡집 아시는분? 3 코스모스 2012/04/16 7,204
96690 저도 30 여자.. 시집 언제갈지 걱정요 7 선녀 2012/04/16 2,028
96689 전세 만료시 중개 수수료 궁금합니다. 3 평범한 행복.. 2012/04/16 862
96688 조선일보 무료 6개월vs 경향신문 6개월 14 에구 2012/04/16 1,474
96687 김남주, 시할머니와 목욕탕 “절벽 가슴” 대굴욕, 진짜로 절벽인.. 3 .. 2012/04/16 4,742
96686 돈 없다고 입에 달고 사는 사람 7 속몰라 2012/04/16 2,454
96685 (마지막 단계) 함이 가야합니다. 1 결혼과정 2012/04/16 672
96684 이시대 최고의 동화작가는 누구인가요 5 초등고학년 2012/04/16 1,603
96683 여의도 맛집 추천해주세요!^^ 7 꽃놀이 2012/04/16 1,348
96682 서재 가구 추천 부탁드려요. 2 이제 40대.. 2012/04/16 1,125
96681 아이들 데리고 갈만한 곳 추천바래요~ 13 서울구경 2012/04/16 2,027
96680 더킹 시청률 올리신글 패스하시는게... 7 2012/04/16 1,067
96679 그럼 요즘 아파트 탑층은 어떤가요? 9 아파트 2012/04/16 6,839
96678 전 30살 여성. 시집 못갈거 같아요.ㅎㅎ 5 .. 2012/04/16 2,971
96677 물어보는 거라 하면서, 할말다하는 사람? 1 어떻게 대응.. 2012/04/16 893
96676 박정희 정말 이해안가는데요 37 안수연 2012/04/16 2,219
96675 SNS 어뜨케 하는건가요? 2 미네 2012/04/16 664
96674 프라다 가죽가방 아울렛용이 있나봐요? 2 프라다 2012/04/16 2,789
96673 고양이 오랜기간 키운분들 주로 어떤 병으로 병원가셨나요 14 .. 2012/04/16 1,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