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답답한 야당...

아이구 조회수 : 401
작성일 : 2012-03-13 12:54:40

정말 이러다 총선 과반은 무슨 1당도 못할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어요ㅠㅠ

정말 이렇게 힘들게 계속 살아야 하냐요

솔직히 과거 정권때도 경제적으로  힘들긴 했지만

지금은 경제는 기본이고 이렇게 정치에 염증나고, 사회적 갈등심화되고,

지금 야당인사 말바꾸기, 정책적 일관성없다 공격하는데

솔직히 예전에 박근혜 비대위원장 대선경선때 공약이 줄푸세 아니었나요?

이제와서 개혁하고, 복지확대하겠다는건

조금 비약이긴 하지만 이또한 말바꾸기 아닌가요?

좀 강하게 공격해도 될것 같은데 왜 안하는지...

좀 답답하네요

정말 요즘 살기 너무 힘들어서...그냥 푸념이었네요

IP : 116.120.xxx.133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225 안마의자 추천 좀 해주세요.렌탈은 모두 37개월 장기할부라네요ㅠ.. ** 2012/03/13 552
    81224 이어서) 삼#라면 먹으면 정말 속이 편해지나요? 6 라면시리즈 2012/03/13 1,377
    81223 그렇게 당하고도 댓글 달고 싶으세요? 3 아 진짜 2012/03/13 695
    81222 1분전에 올라온 목사아들 돼지 소식 15 돼지소식 2012/03/13 2,659
    81221 미사가 없는날이라는데 독서를 해달라는데요... 2 천주교신자분.. 2012/03/13 1,002
    81220 아! 우리 윗집 아줌마... 좀 붙잡아 앉히고 싶다... 1 인내심 2012/03/13 1,629
    81219 이런 장난치면 안되겠죠? 4 그냥좋아 2012/03/13 942
    81218 제가 이상한 건가요?? 26 알수없는맘 2012/03/13 8,979
    81217 30~40대 의류 공동구매 싸이트도 있을까요? ** 2012/03/13 541
    81216 한껏 꾸민사람이 눈 내리깔고 잘난척하면 ... 7 독감걸려헛소.. 2012/03/13 2,421
    81215 다음메일에서 워드파일을 다운받지 않고 그냥 열고 문서 작성했다가.. 2 ㄹㅇㄹ 2012/03/13 1,462
    81214 남편이 저 몰래 돈을 빌려줬는데 8 한숨만 2012/03/13 1,538
    81213 지금 초딩이하 애들은 공부 엄청 잘하는 애들만 살아남을지도 10년후 2012/03/13 886
    81212 파워 xxx라는 손으로 만져붙히는 접착제... 혹시 아세요 ? 2 .... 2012/03/13 1,328
    81211 아들 초등 일학년 반대표 해야할까요? 8 엄마 2012/03/13 2,461
    81210 새누리 재벌개혁 공천은 ‘공수표’ 세우실 2012/03/13 371
    81209 멍게를 오래 보관해 놓고 드시는 분 계시나요? 2 멍게철 2012/03/13 15,722
    81208 [원전]"원전 절대 안전은 없다...경제성보다 안전&q.. 참맛 2012/03/13 409
    81207 영웅본색 삘의 간지나는 아자씨들 사진 2장 5 영웅 2012/03/13 1,708
    81206 이 시대의 논리 8 ... 2012/03/13 789
    81205 경제관념 제로인 남편 답답해 죽고.. 2012/03/13 930
    81204 리졸브 정말 좋나요!!! 3 코스트코 2012/03/13 1,635
    81203 훤 전하가 부르는 그대 한 사람 (해를 품은 달 OST) 3 해와달 2012/03/13 702
    81202 뒤늦게 휘트니휴스턴 노래에 눈뜬 아짐 10 궁금해요 2012/03/13 1,513
    81201 잠원동으로 이사갈려고 하는데요, 여자아이 학교환경 좋은곳 추천부.. 3 잠원 2012/03/13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