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표 영어 하려고 해요

조회수 : 1,854
작성일 : 2012-03-13 01:00:08
아이가 초2라 내년부터 영어를 배우기에 엄마표로 슬슬해보려고 해요
유치원 어린이집 다닐때 영어특강 덕에 영어 연극 주연도 맡고 했지만 시간이 지나 거의 잊어버린듯합니다
일단 알파벳은 무리가 없어 파닉스를 가르치고 있는데 거의 끝나가요 이후에 뭘해야할까요
바로 문법을 들어가야하는지...
아이에게 부담주지않고 아직 일년이라는 시간이 있어 천천히 하고픈데 어떤 순서로 해야할까요
원어민이나 유학파까지는 아니더라도 저두 학창시절 영어라면 뒤지지않았기에 직접 가르쳐 볼까하는데 조언부탁드려요
IP : 175.213.xxx.6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은 다
    '12.3.13 1:08 AM (210.124.xxx.89)

    동화책으로 하지 않나요. 동화책 동요 많이 접하다보면
    웬만한 문법은 자연히 터득할텐데
    굳이 문법부터 시작할 필요가 있나요,
    저는 단어만 따로 외우는 것도 반대예요. 맥락 속에서 가장 편안하게 익히는게
    거부감도 적고 에너지도 적게 쓰는 방법인거 같아요.

  • 2. 체계가 있어야
    '12.3.13 1:29 AM (112.156.xxx.60)

    ORT나 Learn to Read 같은 시리즈 하나 정해서 단계별로 꾸준히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몇페이지 안되는 책이지만, 그 책을 이용해서 할 수 있는게 무궁무진해요.
    1단계의 경우 한권당 사용하는 단어가 몇개 안되요.
    그 중 주요단어 몇개 찝어서 파닉스 다시 한번 되짚어보고,
    같은 알파벳 사용하는 같은 패턴의 단어 몇개 더 사용해서 그 파닉스를 확실히 각인시켜 주고,
    단순한 문장 반복해 주고...

    인터넷 찾아보시면 집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구가 정말 많아요.

    '엄마표'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는 학습지들 기절하게 비싸더라구요;;;

  • 3. %%
    '12.3.13 3:41 AM (59.19.xxx.29)

    글쎄요 일반적으로 여기서 말하는 엄마표 영어는 단어 외우고 문법배우게 하는 전형적인 한국학교식의 교육을 말하는 것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게 동화책단계에 맞게 읽기 영어동화나 아이들 대상 방송을 자막없이 위성티비로 보기등을 반복적으로 보게 할때 자연스레 문장 속에서 문법도 터득하게 하는 ....물론 시작은 아이의 적성에 따라 내용을 선택하는 센스가 필수이고요 막연하게 하지 마시고 이것 저것 검색해 보셔요

  • 4. 잠수네나
    '12.3.13 8:27 AM (60.197.xxx.4)

    애플리스나 샘이네 등 엄마들과 정보공유도 하면서 체계적으로 해보세요.
    그리고 엄마표는 엄마가 선생님이 되어 가르치시면 아니되옵니다.
    그리하면 길게 못갑니다.
    엄마는 옆에서 조언해 주는 정도가 좋고요.
    가르치는 것은 책과 cd, 영화가 가르치도록 두심 더 좋아요.

  • 5. 엄마표
    '12.3.13 9:42 AM (211.212.xxx.89)

    영어 하실거면 쑥쑥이나 잠수네 같은 곳 참고를 하셔야 할 거에요.
    첨엔 저게 뭔가 하겠지만 계속 보다보면 엄마표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이 잡히거든요.
    잠수네에서 나온 책 사던가 빌려다 보는 것도 도움이 되구요.

    윗분들 말씀처럼 엄마표는 문법 같은거 일부러 하지 않아요. 모르죠. 나중에 아이가 고학년 되면
    하게 되기는 할테지만 엄마표에서 주로 하는건 영어 동화책 읽고 듣고 영어 동영상 보고 하는 게
    주라고 보면 되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1254 문후보님 제주 다녀갔어요. 5 푸른 하늘 .. 2012/12/07 1,623
191253 르몽드 “독재자의 딸, 한국에서 대선 후보 출마” 1 투표합시다!.. 2012/12/07 1,860
191252 박근혜 타임지 표지 모델 69 소나무6그루.. 2012/12/07 19,601
191251 아래 패션에 대한 관심글을 읽고서...내면과 외면의 문제 26 내면과 외면.. 2012/12/07 4,538
191250 오늘은 진짜 힘든날이네요..ㅠㅠㅠㅠㅠ 8 ....ㅜㅜ.. 2012/12/07 2,287
191249 안철수님 부산서면 모임일정변경 11 부산 2012/12/07 1,963
191248 너무 차이나는 사람들과 관계 잘 유지하시는분 계실까요? 3 사는게 2012/12/07 2,224
191247 르몽드 “독재자의 딸, 한국에서 대선 후보 출마” 샬랄라 2012/12/07 755
191246 하루하루 이렇게 지옥인데 까마득히 남은 인생..생각하기 싫네요... 11 우울증 도진.. 2012/12/07 3,512
191245 라뒤레가 오픈했네요 9 .... 2012/12/07 2,454
191244 안철수, 부산역에서 번개 한다네요..7시반 2 sss 2012/12/07 1,410
191243 백화점에서 정가에서 더 에누리하는거 가능한가요? 1 백화점 2012/12/07 1,198
191242 게임을 너무 좋아하는 4학년 남아 3 게임 2012/12/07 868
191241 친정부모 잘만나는거 정말 복이에요. 5 손님 2012/12/07 3,552
191240 국수양념장 맛있게 만드는 법좀 가르쳐주세요 2 초등새내기 .. 2012/12/07 1,363
191239 침구세트, 올 화이트 관리하기 힘들까요? 4 .... 2012/12/07 1,509
191238 급질>복비 계산부탁드려요. 3 급해요 2012/12/07 1,071
191237 아르미안의 네딸들이란 만화 보신분..ㅎㅎ 94 애엄마 2012/12/07 12,766
191236 지역난방 효과적인 난방법 ? 5 지역난방 2012/12/07 2,581
191235 82님들 센스좀 빌려주세요. 4 달의노래 2012/12/07 993
191234 캐럴송 좀 찾아 주세요. 지식인에도 .. 2012/12/07 552
191233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은 잡지에 게재 못 할까요?(해상도 관련.... 2 ... 2012/12/07 1,492
191232 보일러 질문있어요... 보일러 2012/12/07 547
191231 군침 도는 꼬치 구이 @.@ 하악 2012/12/07 1,068
191230 부츠가 넘 비싸요 ㅠㅠ 단기 투잡 할만한 거 뭐 없을까요 tranqu.. 2012/12/07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