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야, 먹고 사는게 구차하지? 구좌번호 대라. 누나가 컵라면 사먹을 돈이라도 좀 입금해주마.
그거 먹고 나가서 제대로 된 일자리 좀 구해봐라.
이런데서 얼쩡거리며 욕 먹지말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아래 625 남침 글 핑크예요. 읽지말고 그냥 지나가세요 (내용무)
--- 조회수 : 506
작성일 : 2012-03-13 00:23:57
IP : 81.62.xxx.22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2.3.13 12:40 AM (222.112.xxx.184)몇억은 커녕 컵라면도 아까운데..원글님 넘 너그러운 분~~~
2. sooge
'12.3.13 12:51 AM (222.109.xxx.182)아님 무식하먼 공부를 하던지.. 무식도 가지가지 해대니까 그렇죠...
제가 북침이라 그랬어요? 남침이라 그랬어요? 너그럽긴 지랄도 풍년이롤세3. sooge
'12.3.13 12:52 AM (222.109.xxx.182)그리고 내닉넴 검색하면 내가 뭔글썼는지 다 볼수 잇어요.글도 검색안하고 역사시간에 잠만자고 공부안하거 티만 풀풀내면서...아이쿵 한심해서
그러면서 지새끼들한테 공부안한다고 하면서 sky 드립치고 취직, 공무원 드립칠 분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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