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프네요......
뭐 먹죠^^
야식이 땡겨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고프네요
... 조회수 : 1,949
작성일 : 2012-03-12 23:54:09
IP : 211.234.xxx.13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두요
'12.3.12 11:55 PM (222.114.xxx.7)생맥주 한잔 딱~~~~~먹고 싶어요
2. ᆞ
'12.3.12 11:57 PM (180.64.xxx.139)컵라면을 외면하고있어요
3. 부추전
'12.3.13 12:03 AM (114.206.xxx.129)부추전 엄청 큰 사이즈로 부쳐서
무생채하고 맛있게 먹었어요.
일찍 자버려야한다니까요!!!!4. ᆞ
'12.3.13 12:06 AM (180.64.xxx.139)결국 가스렌지 불 땡기고 왔어요
하얀 라면 대기중
밥이 없는게 다행5. 봄
'12.3.13 12:07 AM (222.105.xxx.183)들기름 아주 조금 후르룩 두르고
양배추 듬성 듬성 썰어
휘리릭~ 볶아
김에 싸먹었지요^^
배 든든. 다른 음식보다는 칼로리도 좀 낮을듯?^6. 짜파게티
'12.3.13 12:10 AM (175.211.xxx.154)하나 먹고 다시 불켜고 왔어요.ㅠㅠㅠ
7. 111
'12.3.13 12:15 AM (218.155.xxx.186)좀 배고팠다가 콜라비 몇 조각 먹고 나니 허기가 없어지네요. 콜라비 강추드려요!
8. 미쳤다
'12.3.13 12:25 AM (221.149.xxx.158)거무티티한 티라미수 흡입..후
입이 텁텁하여
카스 1L -저 통큰 녀자 캔 맥주 사절- 입가심 중.9. ..
'12.3.13 12:30 AM (180.69.xxx.77)카스마시며...
짜파게티 컵라면으로 달리고 있어요.
오늘같은밤엔...
왠지 출출하면 눈물이 날것같아서..........10. .ᆢ ..
'12.3.13 12:35 AM (180.64.xxx.139)저 이제 라면 한 그릇 끝냈어요
양배추볶음 하려고 사둔 양배추 넣으니 맛있는데
이 후회감 ^^
이젠 입가심이 필요한듯11. ...
'12.3.13 12:52 AM (211.243.xxx.154)술한잔 하고픈맘 굴뚝인데 얼굴이 뻘겋게 돋아서 술마시는 님들보며 울고만갑니다.
쫌씩들만 드세용~12. !!
'12.3.13 1:13 AM (210.220.xxx.93)아삭아삭!! 잘 발효된 김장 김치 사각!사각! 썰어서
양념 맛있게 만들어 비빔국수 호로롭~호로롭!!!
비빔 국수의 생명은 양념!!!
양념이 끝!!내줘요^^13. ,,,,,,
'12.3.13 3:15 AM (1.176.xxx.92)전 참치김밥 한줄에 막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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