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이정희 대표에게 결정적으로 실망한 계기...

에구졸려 조회수 : 2,753
작성일 : 2012-03-12 22:49:42
KBS 라디오 열린토론 2010년 8월 4일자 방송...

 시청자 질문 
 대표님의 역사관이 궁금합니다. 한국전쟁이 남침인지 북침인지 답변해 주십시오. 

 李 대표 
 (한국전쟁이)역사적인 논쟁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거기에 대해서 남북관계 문제에 대해서 제가 당 대표로서 말씀드리는 것은 개인적인 견해보다는 그리고 과거에 대한 어떤 규정보다는 미래를 향해서 나아가는 것이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하구요. 그 문제는 좀 더 치밀하게 생각해서 나중에 다시 답을 드리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

결론적으로 수백만명의 무고한 양민이 죽은 사건인데...우리나라 군대 통솔권을 가지는 대통령을 목표로 하는 당대표가
저런 모호한 스탠스를 지닌다는 게 참 실망이더라구요...

저게 무슨 치열하게 생각하고 대답할 정도로 어려운 질문도 아니고 무슨 장고한다고 답이 나오는 수학문제도 아닐텐데
저 방송 보면서...참 열심히 하는 사람이지만...결국 저게 언젠가 발목을 잡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 제가 사는 관악구에 야권 경선을 나온다고 하는데 객관적으로는 민주당 후보보다 훨씬 나은 게 분명한데
저 이유로 저는 김희철 후보를 찍을 것 같아요...

그녀가 북한색만 좀 지운다면 좋겠는데... 그냥 서민을 위한 정치인이었으면 좋겠는데...힘들겠죠?...

 
IP : 180.66.xxx.15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민트커피
    '12.3.12 11:03 PM (211.178.xxx.130)

    그래서 북한색 지우신 이명박 께서는
    미국에게서도 버림 받고 미국이 직접 북한과 회담하겠다고 나서서
    왕따 당하니까 좋으신가요?

    북한색이요?
    북한색 확실하고 경제 아작내는 대통령 또 뽑고 싶으세요?
    그럼 그네공주는요?
    김정일 보고 찬사 보낸 거 잊으셨어요?

  • 2. Lll
    '12.3.12 11:38 PM (211.246.xxx.202)

    저도그래서 별로안조아해요.. 정말실망이에요 저발언은.. 근데여기분들은 그런거별로신경안쓰나봐요

  • 3. ddd
    '12.3.12 11:49 PM (222.112.xxx.184)

    저 대답이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는 1인.
    그래서 전혀 실망하지 않은 1인.


    과거에 대한 어떤 규정보다는 미래를 향해서 나아가는 것이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하구요.
    지금까지 한국대통령들 일본과의 문제에 대해서도 다 저런 식의 대답과 정책을 펼쳤지요.
    그리고 어느 정도 타당하다고 봐요.

    과거에 대해서 반성하지 않는 놈들을 용서할 필요는 없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미래의 관계는 고민해 봐야하는거지요. 중국과의 문제도 마찬가지고요.

    외국과의 문제도 그러할진대 민족 내부의 문제는 더 예민하게 민감하게 미래지향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봐요. 그래서 오히려 현명하게 느껴지네요.

    원글 덕분에 이정희 의원에 대한 신뢰감이 더 커지네요. 감사~~~

  • 4. 조용하구먼요
    '12.3.13 12:01 AM (116.41.xxx.41)

    "과거에 대한 어떤 규정보다는 미래를 향해서 나아가는 것이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하구요" 지당하신 밀씀 입니다,,,만 대답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는 그래서 실망하지 않는 다는,,,댔글 또한,,,ddd하구만요,,,이분법적인 사고에 함몰된건 알고 쓴거맞죠,,,여야의 정쟁논리에서 말하고자 함이 아니라,,,,참 웃긴 정치꾼들
    때문에,,,여러사람 헛갈리게 만드는건 분명한듯 합니다,,ㅉㅉ

  • 5. 조용하구먼요
    '12.3.13 12:05 AM (116.41.xxx.41)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 동의 합니다,,잣대는 언제나똑 같아야 되는거 아닌가요치와와가 생각나는건 뭥미..

  • 6. sooge
    '12.3.13 12:14 AM (222.109.xxx.182)

    아닐 애들 공부안하냐고 이잡듯이 잡으면서 정작 부모님이나 저글쓴이는 왜이렇게 공부를 안해요? 좀 공부좀 하세요...내가 다 짜증 확 밀려오네

  • 7. ddd
    '12.3.13 12:29 AM (222.112.xxx.184)

    조요하구먼요.....이분법적인 사고에 함물되신 분 맞네요. ^^
    이렇게 사용하는건가요? ㅋㅋㅋㅋ

    이런 글쓰는 정치꾼들... 사람들한테는 정치꾼 소리 안하세요?
    이런 이분법적인 논리는 어디서 나온건가요?

    이런 글 자체가 불편하다는 논리인건지...참.

    정치꾼이라고 비웃는 그 논리는 언제나 똑같이 적용되어야 하는거 아닌지요치와와가 생각나는건 뭔지...
    푸하하하..
    이렇게 사용면 되는거군요... 푸하하하.

  • 8. ,,,
    '12.3.13 1:36 AM (122.36.xxx.42)

    원글과 추종하는 사람들아
    지랄도 풍년이네요
    바랄걸 바라세요
    저들의 정신 세계는 핑크싫어의 그 이상 입니다
    이저희 제정신 아닙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883 봉주 17회...4대강...정말 한심한 대한민국.. 11 ㅎㅎ 2012/08/18 2,497
143882 식탁이 낡았어요. 8 절약 2012/08/18 3,103
143881 오늘 두산과 삼성 경기 취소 되었나요? 1 급질 2012/08/18 1,134
143880 부끄럽지만.. ^^;; 생선 굽는 방법이요.. 13 ... 2012/08/18 5,302
143879 오래도록 쓸 수 있는 지갑으로 구입하려고 하는데, 선택 도와주세.. 16 지갑 교체 2012/08/18 5,354
143878 카드 교체시에도 할인 혜택 받을 수 있나요? 땡글이 2012/08/18 1,587
143877 이미지 컨설팅(?)같은거 받아보면 괜찮을까요? .... 2012/08/18 1,268
143876 성실하고 착하고 나만 사랑해주는데, 설레이지 않는 남자요..(선.. 20 고민 2012/08/18 14,211
143875 걷는 여자, 멍뭉이 그리고 어느 다정한 오지랍퍼님 14 썬글라스가 .. 2012/08/18 3,081
143874 회사 다니면서 두통이 자주 와요 5 ... 2012/08/18 1,744
143873 함평국군병원 3 군인엄마 2012/08/18 2,834
143872 해외판 럭셔리 주접 강남스타일 패러디. 34 아.. 웃겨.. 2012/08/18 10,778
143871 운전면허 따면 도로연수 어떻게 하나요? 7 웅원 2012/08/18 2,714
143870 정운찬이 대선 출마한다던데요~ 2 !!! 2012/08/18 2,187
143869 아이가 졸라서 댄스학원에 등록해주고 4 못참고 2012/08/18 2,087
143868 4대보험이란... 2 궁금 2012/08/18 26,864
143867 식기세척기두대 ?? 2012/08/18 1,694
143866 아파트 주차장과 인도에 고추 널어놓는 할머니 16 이래도되는건.. 2012/08/18 5,068
143865 어제 침수 스마트폰 후기 1 ........ 2012/08/18 1,779
143864 동생부부문제..전에 상담했었는데요 1 어린아이 2012/08/18 2,125
143863 오빠한테 자동차 명의를 빌려주었는데요.. 11 홀랄라 2012/08/18 4,167
143862 뒤늦은 휴가가는데요..오션월드 다녀오신분들.. 4 유노맘 2012/08/18 2,163
143861 거실에 롤스크린이 움직이질 않아요 2 왜안될까 2012/08/18 1,354
143860 (긴급) hp 팩스가 가능한 복합기 2 급합니다 2012/08/18 1,437
143859 15년 만에 수영복 사려는데, 질문 좀 드릴께요~~~ 5 부끄부끄 2012/08/18 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