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발가락을 다 가렸는데, 요샌 발가락갈라지는 부분(?)이 다 보이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그부분이 보이면 약간 돼지족발처럼 보이는것같아 싫더라구요
아님 발가락이 길어진것인지 ㅠ.ㅠ
예전엔 발가락을 다 가렸는데, 요샌 발가락갈라지는 부분(?)이 다 보이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그부분이 보이면 약간 돼지족발처럼 보이는것같아 싫더라구요
아님 발가락이 길어진것인지 ㅠ.ㅠ
그게 추세래요... 그 발가락골이 보이는게 섹시하대요.. -_-;;
앞코가 짧으면 지지해주는 부분이 적어서 사실 걷기에는 더 불편한데 에휴..
그게 왜 섹시해보일까???
제 눈엔 정말 돼지족발처럼 보이는뎅~~~
나이가 들어가는것인지 정말 트렌트와 이젠 멀어져가네요 ㅠ.ㅠ
아 진짜 돼지족발처럼 보여요..대체 뭐가 섹시하다는건지 ㅋ
그것도 나름 노출이겠지요 ㅋㅋ
첨엔 저도 싫었는데
이제는 적응했어요.
저도 그런 거 참 싫어하는데, 어제 산 브루노말리 구두는 깊더라구요.
양ㄱㅏ죽이라서 부드럽고, 발을 많이 감싸서 편했어요
젊은 친구들은 짧은것을 좋아하고 ...
30대 넘어가시는 분들은 발등까지 덮는거 좋아하고
발볼 넓은 사람들은 더 덮는거 좋아하고 ...
을 자꾸 바꿔야 새로 사잖아요.
판매 전략일겁니다.
섹시는 개뿔,,,
저도 돼지족에 한표,,,,
돼지족발.....기막힌 표현이예요...
저는 그런 신발신은 발을 보면서
표현은 못해도 참 밉다..그러면서 싫더니
돼지족발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