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꼼수 8회,방송3사 사장 누가 더 바보인가? 진짜 웃기네요^^
1. 저도
'12.3.12 4:06 PM (219.251.xxx.5)지금 듣는 중~~
2. 반지
'12.3.12 4:06 PM (110.12.xxx.137)아픔믈 유머로 승화시키는 ㅎㅎ
불이익 안받으려나 걱정되더라구요 넘 솔직하게 다 말해줘서3. ㅎㅎ
'12.3.12 4:06 PM (180.66.xxx.63)오랫만에 손님들 와서 이야기 하니 새삼 재미있었어요^^ 깨알같은 일화들 ㅋㅋ
4. 재처리쓰레기
'12.3.12 4:10 PM (121.161.xxx.85)재처리쓰레기.. 뒤집어집니다.
5. ...
'12.3.12 4:10 PM (121.170.xxx.184)저도 무지 웃었어요...ㅋㅋㅋ
K본부 간부 생일 파티...
경위 문학의 꽃을 피웠다는 M 본부...
다들 한이빨 하더라구요...ㅎㅎ6. 완전 웃겨요
'12.3.12 4:14 PM (183.100.xxx.68)*** 생일축하합니까?! 사랑하는 *** 생일축하합니까? ㅋㅋㅋㅋㅋㅋㅋ
르완다 반군기지에서도 이렇게는 안할듯해요
웃다 쓰러졌어요 ㅋㅋㅋㅋㅋ
취향도 다채롭고 소울도 굳건하고 완전 ㅋㅋㅋㅋ7. 홍홍
'12.3.12 4:25 PM (122.47.xxx.39)저도 지금 듣는중..ㅋㅋ
즐겁게 저항하는거 좋아요~~8. 삶의열정
'12.3.12 4:26 PM (221.146.xxx.1)울다 웃다 했어요.
가슴 아프지만,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에요.9. ㅎㅎ
'12.3.12 4:27 PM (211.40.xxx.139)한학수피디 발음이 정말 정확하지 않나요? 또박또박...PD수첩때 진짜 고생했다던데..
가족들 다 피신시키고..이제는 또 지방 발령나고. 에휴10. 저두 완전 즐거웠어요
'12.3.12 4:35 PM (118.37.xxx.72)한학수피디님이 트윗에서 제 멘션에 답해줬어요
11. 딴소리.....
'12.3.12 4:51 PM (116.122.xxx.129)나꼼수 지금 또 듣고 있는데요.
전 김총수님이나 김용민님 주기자님 웃음소리가 그렇게 좋습니다.
김총수님 웃음소리가 그렇게 호탕할수가 없습니다. 아 머시따아~12. ㅋㅋㅋ
'12.3.12 5:08 PM (14.52.xxx.140)아침에 지하철에서 정말 저도 모르게 크게 웃을뻔했어요 ㅋㅋㅋ
진짜 웃기더라구요. 어이도 없고.13. 웃고있지만 눈물나요
'12.3.12 5:40 PM (119.149.xxx.229)저런 어이없는 인간들이 망쳐놓은 방송도 슬프고
저런 사장때매 몇번씩 파업하면서 날춘데 거리에서 떨고 있는 사람들도 슬프고14. 진우형
'12.3.12 6:45 PM (112.187.xxx.49)김용민이 인트로에서 '진우형' 하는 데 깜짝 놀랐어요...
주진우가 막내인 줄 알았는데 ㅋㅋㅋ
어쩐지 김용민을 마구 편하게 갈구더라니 ㅋㅋ15. 되지
'12.3.12 10:19 PM (121.162.xxx.111)김용민 74년생
주진우 73년생
김어준 68년생
정봉주 60년생....우와 정말 젊음의 비결이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