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레고를 좋아해서 다 만들어놓은 레고가 꽤 있습니다.
스타워즈시리즈같은 부피가 큰 것들은 한번 만들기도 어렵고 만들어 놓으면 제법 그럴듯 한데요.
이런걸 책장위나 피아노 위에 보관, 진열해 놓는데 사이사이 작은 조각사이로 먼지가 껴서요...
사이사이 먼지를 일일이 닦자니 레고가 망가지고요...안 닦자니 먼지가 쌓여 지저분해지고요...
당췌 어찌 진열해 놓는게 좋을지 모르겠어요.
정리의 달인들께서는 어찌 해결하시는지요? 아이디어 좀 나눠 주셔요.^^
전 적당히 진열하고 다시 박스에 넣어요. 어차피 블럭의 운명이란 그런것이라고 첨부터 세뇌를 시켜놔서 반발은 없네요^^*
안 그려면 너무 진열할 게 많아요.
전 적당히 진열하고 다시 박스에 넣어요. 어차피 블럭의 운명이란 그런것이라고 첨부터 세뇌를 시켜놔서 반발은 없네요^^*
안 그려면 너무 진열할 게 많아요. 222222222222222222
한번 만들고 나면 잘 유지가 되나봐요.
저희집은 만들고 갖고 놀다가 며칠지나면 다시 해체되는지라..
결국 리빙박스 한통에 다 들어가요. 그걸로 메뉴얼 없이 다른 형태 만들고...그러면서 갖고 놀거든요.
전 적당히 진열하고 다시 박스에 넣어요. 어차피 블럭의 운명이란 그런것이라고 첨부터 세뇌를 시켜놔서 반발은 없네요^^*
안 그려면 너무 진열할 게 많아요. 333333333333
붓같은 걸로 하시면 좀 수월하실거에요
그 위에 뭐 막을 씌우든 뭘 짜서 덥던 해야 할텐데 어차피 레고라는게 이렇게 저렇게 만드는게 장점이니 또 부셔야 하고 그러니 리빙박스 추천
만들고나면 만 하루를 못가 다 부서져요....그리고 새로운게 탄생...꼬 부서지고 또 나오고....
나중에 애들 좀 더 커서 작픔같이 나오면 진열상자같은거로 해줘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