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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 차례는 언제올까..

낼모레 50 조회수 : 1,034
작성일 : 2012-03-12 11:37:35

올해 둘째까지 대학 보내고

이제는  내 몸좀 돌보리라 생각해왔건만..

지난달 혼자 사시던 친정엄마가 뇌졸증으로 쓰려지셨네요.

언제나 내몸 챙기고 살날이 올런지..

80 넘으신 시부모님도 계시고..

그냥

이봄날이 슬퍼옵니다.

 

 

IP : 112.167.xxx.3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새짹
    '12.3.12 12:05 PM (121.139.xxx.195)

    ...토닥토닥...

  • 2. ..
    '12.3.12 4:51 PM (110.14.xxx.164)

    이제라도 운동하시고 영양제 챙겨드세요
    환자 챙기려면 체력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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