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 차례는 언제올까..

낼모레 50 조회수 : 720
작성일 : 2012-03-12 11:37:35

올해 둘째까지 대학 보내고

이제는  내 몸좀 돌보리라 생각해왔건만..

지난달 혼자 사시던 친정엄마가 뇌졸증으로 쓰려지셨네요.

언제나 내몸 챙기고 살날이 올런지..

80 넘으신 시부모님도 계시고..

그냥

이봄날이 슬퍼옵니다.

 

 

IP : 112.167.xxx.3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새짹
    '12.3.12 12:05 PM (121.139.xxx.195)

    ...토닥토닥...

  • 2. ..
    '12.3.12 4:51 PM (110.14.xxx.164)

    이제라도 운동하시고 영양제 챙겨드세요
    환자 챙기려면 체력이 중요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186 인터넷 전화 어떤지요? 1 ... 2012/03/15 409
83185 화차 봤어요~ 2 2012/03/15 1,826
83184 3월 15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03/15 456
83183 렌탈 정수기 제발 추천부탁드려요 8 고민 2012/03/15 1,427
83182 아침을 굶겼습니다. 13 고1 아들 2012/03/15 2,991
83181 한수원 "노심도 안녹았는데 무슨 중대사고?" .. 6 샬랄라 2012/03/15 806
83180 중학교입학한아들교실이 전쟁터같아요. 7 사는게고행 2012/03/15 2,211
83179 예정일 3일전이 시어머니 생신인데 ㅠㅠ 24 ㅠㅠ 2012/03/15 2,857
83178 얼갈이 물김치가 맛이 안나요.. 김치는 어려.. 2012/03/15 766
83177 담임샘이 애들한테 욕을... 4 오드리 2012/03/15 1,268
83176 머리속이 온통 돈(숫자)계산 뿐인데 남들에게 민망하네요 13 초딩..5학.. 2012/03/15 2,178
83175 요즘학생들?운동화? 5 ,,,,,,.. 2012/03/15 889
83174 여행책 잡지 인터넷만 1 이해가능 2012/03/15 486
83173 고2 학부모총회 다들 참석하나요. 9 gma 2012/03/15 2,633
83172 李대통령 “법 어기면 처벌되는 사회 만들어야” 32 참맛 2012/03/15 1,591
83171 어제 딸아이가 선생님께 지나가면서 하는말을 들었는데요.. 8 ,. 2012/03/15 3,214
83170 3월 15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2/03/15 725
83169 휴, 유방암 초음파 검진하는 여자의사 계신 병원 좀 찾.. 2 서니맘 2012/03/15 2,149
83168 이말뜻아시는분? 13 해석부탁 2012/03/15 1,626
83167 마흔셋나이로 오늘직장을 이직하네요~ 8 로즈 2012/03/15 2,764
83166 동네 이웃이 밤에 커피 마시자 해서 만났는데 41 어제 2012/03/15 18,158
83165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팔찌를 사고 싶어요 2 의식희망 2012/03/15 1,258
83164 스마트인이 되고나서 느낀점... 3 ,, 2012/03/15 1,614
83163 전세계약했는데 특약조항이 찜찜해서요. 19 ... 2012/03/15 5,879
83162 스위스, 프랑스, 이태리 여행 문의드려요~부탁드립니다. 4 유럽에 대해.. 2012/03/15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