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둘째까지 대학 보내고
이제는 내 몸좀 돌보리라 생각해왔건만..
지난달 혼자 사시던 친정엄마가 뇌졸증으로 쓰려지셨네요.
언제나 내몸 챙기고 살날이 올런지..
80 넘으신 시부모님도 계시고..
그냥
이봄날이 슬퍼옵니다.
올해 둘째까지 대학 보내고
이제는 내 몸좀 돌보리라 생각해왔건만..
지난달 혼자 사시던 친정엄마가 뇌졸증으로 쓰려지셨네요.
언제나 내몸 챙기고 살날이 올런지..
80 넘으신 시부모님도 계시고..
그냥
이봄날이 슬퍼옵니다.
...토닥토닥...
이제라도 운동하시고 영양제 챙겨드세요
환자 챙기려면 체력이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