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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돌아온 미녀 별이엄마의 피부과체험기

**별이엄마 조회수 : 2,917
작성일 : 2012-03-12 02:58:17
안녕하세요 돌아온 미녀 별이엄마예요
전업주부로 산 50년동안 피부과를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제가
나이가 들어가며 점점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어 지인의
소개로 신사동 아이오유피부과를 가게되었지요
처음 받아보는 시술인지라 어찌나 긴장이 되던지, 따끔따끔하긴 했지만 이뻐지려면 이정도는 감수해야겠지요?
처음은 잘 몰랐지만 두번, 세번 꾸준히 관리를 받다보니
주변에서 젊어졌다고 피부좋다는 소리를 듣게 되드라구요
덕분에 변하는 모습을 보며 자신감도 생기고 기분좋은 나날을 보내고있답니다. 멀게 느껴졌던 피부과 문턱이 낮아졌고 새삼 관리의 필요성을 느꼈답니다.


IP : 211.234.xxx.20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민트커피
    '12.3.12 3:00 AM (211.178.xxx.130)

    ..................광고죠?

  • 2. .............
    '12.3.12 3:02 AM (119.71.xxx.179)

    제목부터...광고같더라-_-;;

  • 3. 민트커피
    '12.3.12 3:06 AM (211.178.xxx.130)

    --------------------------------------------[광고글에 먹이를 주지 마세요]-------------------------------------------------------

  • 4. ....
    '12.3.12 3:06 AM (211.234.xxx.125)

    광고가 광고답네요 ^^

  • 5. 나무
    '12.3.12 4:13 AM (220.85.xxx.38)

    전업주부 50년이면 75세? 70세?
    이시겠군요

  • 6. 윗분
    '12.3.12 4:21 AM (50.64.xxx.206)

    예리하시다. ^^
    그럼, 별이 엄마가 아니고 별이 증조할머니 정도 되시는 분이네.
    마치 50살 먹은 사람처럼 글체가 젊으시네요. ㅎㅎ

  • 7. caffreys
    '12.3.12 5:30 AM (112.150.xxx.17)

    별이어머니 여기와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 8. 어째요~
    '12.3.12 8:51 AM (123.111.xxx.244)

    어설픈 광고 때매 본전도 못 찾고...
    광고 기술 좀 더 익히셔야겠어요. ㅎㅎ

  • 9. ..
    '12.3.12 9:13 AM (1.225.xxx.1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 됐고!
    '12.3.12 3:59 PM (203.152.xxx.189)

    미녀 인증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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