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에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미혼, 기혼을 넘어서서 연령대도 다양한 뇨자들이 포진하고 있잖아요.
그러다보니 건너건너건너면 아는 사람일 수도 있고요.
가끔 82에 들어와보면서 혹시 그 옛날 내 친구도 82회원일 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쩌다보니 서로 연락이 끊겨버린 친구들, 보고싶고 찾고싶은데 별 방법이 없던 친구들을
여기서 만날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무진장 찾고있는 친구가 있거든요.
가끔 그런 글 올리시는 분들이있던데요. 찾으셨나요?
저도. 찾고. 싶은 친구 있어요..
좋으신 의견이네요...
86충북대 경영 졸업동기 인겸이랑 원매 보고싶다^^. 그리운 친구들...
손은화..전라도 고향인듯 했어요..
옆집에 살았어요.애기 이름이 경훈이..혹..아시면..꼬리좀 달아주세요.아무리 찾아도 찾아지지 않아서
에 가서 검색해보세요..인터넷 안하는 분들이 더 많긴하지만..다른 친구들 통해서 건너건너 찾기 쉬워요..
저도 이번에 그리운 친구들과 연결이 되었어요~
페이스북은 생각외로 주부들이 별로 없어요. 저도 자주 안하는걸요.
인천살았던 송조영언니가 보고싶네요
장터처럼 로그인해야 볼수 있으면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저도 사생활 노출 싫어서 페이스북이랑 싸이등등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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