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BS 행복한 부모를 위한 <부모가 달라졌어요> 신청 받습니다~^^

초록바람 조회수 : 915
작성일 : 2012-03-11 20:47:22

EBS 행복한 부모자녀관계를 위한 <부모가 달라졌어요> 신청 받습니다~^^

 

좋은 부모가 되고 싶으세요?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고 싶으신가요?

 

나와 가족을 바꾸고 싶은 용기를 가지고 더 나은 부모가 되고 싶은 길을

함께 걸어가실 용기 있는 부모님들의 신청을 기다립니다!!

 

<신청 사례의 예 >

-아이 때문에 너무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아이랑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이랑 있을 때 우리집은 침묵 그 자체입니다.

-두 아이가 자꾸 치고받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때리고 물고 꼬집고... ㅜㅠ

-우리 아이는 다른 아이들과 너무 다른 것 같아요.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직장을 다니다가 아이 때문에 그만둔지 1년... 아이 키우기가 왜 이리 낯설고 두려운가요. 아이가 울 때마다 두렵고 괴롭습니다.

-매번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아이에게 자꾸 화내고 매를 들게 됩니다.

-아빠와 엄마의 양육관이 너무 달라서 사사건건 부딪치고 싸우는 엄마와 아빠...

-이혼 후, 혼자 아이들을 키우면서 부딪치는 문제를 지혜롭게 이겨나가고 싶은 싱글맘, 싱글대디.

-아이가 엄마를 자꾸 때려요. 엄마가 싫다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어린 시절 나의 부모로부터 받았던 상처를 아이에게 되물림하고 싶지 않아요.

-아이가 정말 싫고 밉고, 그런 내 자신이 더 싫어요. 아이랑 매일같이 전쟁을 치릅니다.

-내 아이인데도 성격이나 기질이 맞지 않아 힘이 드는 엄마,아빠

-남편과의 사이가 안 좋을 때면 아이에게 온갖 화풀이를 다 하는 엄마예요.

-아이의 폭력성 때문에 고민이에요.

-아이가 왕따를 당해서 힘들어해요. 사회성을 길러주고 싶어요.

-아이가 엄마를 싫다고 하고, 화내고 자꾸 때려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괴로워요.

-아이가 떼가 너무너무 심해요. 온 동네 떼쟁이라 엄마 아빠가 곤혹스러워요.

-아이에게 정이 가지 않아 고통스러운 엄마,아빠

-본인이 자라면서 경험한 아픔이나 상처를 주지 않게 아이를 키우고 싶은데

막상 현실은 자꾸만 거꾸로 가서 고민하는 엄마,아빠

-이유를 알 수 없이 자녀 중 한 아이가 유독 밉게 느껴지고 정이 가지 않아 고민하는 엄마,아빠! 등등 모든 아이고민, 부모고민!

 

 

■ 지원 방법

모집 기간 : 2012년 2월~3월

프로젝트 참여 기간 : 2011년 3~6월 중 8주.

이메일접수 및 문의 사항 : ebs60bumo@hanmail.net

첨부된 지원서에 구체적인 사연을 작성하여 위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 참고 사항

<부모가 달라졌어요>는 임상심리분석/소아정신과/부모교육/ 등 다양한 방면의 전문가들의

체계적인 분석과 조언, 노력을 통해 아이와의 관계에서 겪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부모로서의 자신을 변화시키는 EBS의 <달라졌어요> 시리즈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입니다.

두달간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계기가 될 이번 모집에 관심있으신

엄마와 아빠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모든 검사 및 상담 비용은 EBS가 부담합니다)

 

----------------------------------------------------------------

<부모가 달라졌어요> 참가 신청서

<성실하게 작성 부탁드립니다>

-신청자 성함:

-나이:

-직업:

-주소:

-연락처(집전화 : /핸드폰 : /E - mail : )

-가족관계(관계/나이/직업)

ex) 남편/39세/회사원

ex) 딸/12세/초등학교5

 

 

■ <부모가 달라졌어요>에 신청하게 된 사연과 계기

 

 

■ 현재 나는 어떤 유형의 부모입니까? (예 : 무서운 부모, 냉정한 부모 등)

 

 

■ 부모인 나로서 마음에 안드는 점과, 고치고 싶은 점, 그리고

내가 되고 싶은 부모는 어떤 모습인가요?

 

 

■ 부모로서 나의 최대의 고민은 무엇인가요?

아이 키울 때 가장 힘든 점은 무엇인가요?

 

 

■ 전문가에게 코칭받고 싶은 점은 무엇입니까?

 

 

■ 평생, 내가 살아오면서 가장 바래왔던 것은 무엇입니까? (개인적 소망)

 

 

■ 우리 아이가 어떤 아이로 자라나기를 바라나요? 어떤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까?

(바람)

 

 

■ 전문가/제작진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 (자유롭게)

 

 

 

작성 수고하셨습니다.

보내주신 신청서를 소중히 검토 후, 개별적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행복한 가정을 위한 용기있는 걸음,

EBS 다큐프라임이 함께 하겠습니다.

 

 

IP : 175.192.xxx.13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756 꿈속에만 등장하는 딸아이... 11 2012/04/16 3,495
    96755 [원전]후쿠시마 원전 2호기 두개의 온도계 중 하나가 작동 중지.. 1 참맛 2012/04/16 757
    96754 고흥만..... 5 고향 2012/04/16 907
    96753 웅진에 당하지 말자(관련기사) 1 웅진이놈 2012/04/16 1,218
    96752 몇배인지 구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질문 2012/04/16 2,720
    96751 커피집 오픈한 올케네 뭐가 젤 필요한가요? 8 알려주세요... 2012/04/16 1,555
    96750 질부가 저보고 나라걱정 조금만 하래요 13 혀니 2012/04/16 1,890
    96749 (급)생물 가리비가있는데 질문좀 ‥ 1 조개 2012/04/16 590
    96748 경주에는 맛집이 없는건가요? 29 진정.. 2012/04/16 4,401
    96747 [원전]日 후쿠시마 곤들매기, 이와테현 버섯류 수입 중단 등 2 참맛 2012/04/16 858
    96746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 11 따뜻한 햇살.. 2012/04/16 1,675
    96745 언론 여론조작이 판세 뒤집은 '부정선거' 샬랄라 2012/04/16 642
    96744 임신중에 봉골레스파게티 먹어도 될까요? 6 호텔아프리카.. 2012/04/16 2,718
    96743 겨드랑이 다한증 수술 해보신분 계세요? 1 땀땀.. 2012/04/16 2,048
    96742 비키니입는게 민망하지않으려면 5 .. 2012/04/16 2,343
    96741 김구라로 이어지는 김어준 매립작전..보이지 않나요? 12 투명해 2012/04/16 1,931
    96740 초등학생 저학년 휴대폰 추천부탁드립니다. 2 2012/04/16 989
    96739 어린이집 차량사고 1 참나 2012/04/16 680
    96738 보험료 청구할때 담당자? 2 /// 2012/04/16 905
    96737 수원살인사건 현장서 눈물 흘리는 3 여성부 2012/04/16 1,708
    96736 시어버터 바른다음날의 세수? 7 세수 2012/04/16 2,067
    96735 영화 은교예고를 보니 롤리타가 생각나네요 3 내사랑 제레.. 2012/04/16 2,097
    96734 가죽재킷 리폼비용 문의 드려요. 가죽 2012/04/16 810
    96733 요새 女교사, 男제자에게 `뽀뽀하고 싶다` 문자를 보내나여 2 jul 2012/04/16 1,874
    96732 백화점 진상들 조선족까지가세하네요 11 토실토실몽 2012/04/16 3,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