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나윤 엄마는..
1. 윤수리
'12.3.11 9:32 PM (218.48.xxx.229)안양예고 출신 이라네요. 연예인 지망생이였고 홍리나랑 친구라던대요.
2. 결국
'12.3.11 10:00 PM (116.37.xxx.141)자기 한 푸는 거네요
딸.... 가수로는 아니올시다 입니다
차라리 오디션 않거치고 소속사 바로 가서 춤이라도 배웠으면 데부 했을라나/?
근데 참 보는 눈이 여러 가지네요
전....인조 인간으로 보이던데. 수술 티 너무 팍팍 나고. 이쁘단 느낌 전혀 않나던데요
그 옆 언니인지 동생인지 딸 하나 더 있던데.....순간 들었던 생각은요
왜 저 딸만 쏙 빼고 지들끼리만 성형 했을까?
그 딸은 본인이 싫다했을까?3. 클로우즙 한 얼굴은..
'12.3.12 10:14 AM (183.103.xxx.52)나이에 비해서 피부가 흘러내리고..
성형티 너무 나고..
45세라니..50은 되보였어요.4. 어우
'12.3.12 2:59 PM (220.120.xxx.242)거 뭐나 얼핏보니 옛날가수 세레나 같이 생겼더만요. 성형이 이상하게 되서요
5. 그러게요
'12.3.12 4:35 PM (112.168.xxx.112)김나윤 동생은 수술 안했나봐요.(혼자 너무 달라서)
지지난주에는 같이 왔더니 지난주에는 안왔더라구요.6. 왜이러실까
'12.3.12 4:37 PM (119.70.xxx.31)자신의 딸 오디션 참관하러 온 어머니한테 다들 왠 악담들을 하십니까?
성형을 하셨던 안하셨던 연예인도 아니고 그냥 일반인인데 이렇게 욕먹어야 할 필요가 있나요?
자신들이 똑같이 욕먹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이건 쫌 아닌거 같아요..7. 그러게요
'12.3.12 5:15 PM (125.129.xxx.218)김나윤 솔직히 호감은 아니었지만
왜 그 엄마가 여기서 까여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김나윤 엄마가 뭘 잘못한 것도 아니고 말이죠.8. 헉..
'12.3.12 5:24 PM (121.144.xxx.149)68년생치고는 너무 나이들어 보이던데....
전 왠 50대 아주머니가 과도한 성형을 했네 이러고 봤는데....9. 전..
'12.3.12 6:39 PM (101.98.xxx.57)김나윤 좋아하진 않지만, 까는 것도 이상해요.. 아직 데뷔한 것도 아니구.. 성형을 했네.. 심지어는 표정이 밉상이네 하면서까지 욕하는 거 웃겨요.. 김나윤 엄마는 더 그렇구.. 그냥 나는 이하이가 좋네 박지민이 더 좋네 하면 될일이지.. 기껏해야 열일곱여덞 밖에 안된 연예인도 아닌애 욕할데가 뭐 그렇게 있다고..
10. ...
'12.3.12 8:02 PM (180.64.xxx.147)아니 딸내미 노래 부른다고 해서 객석에 앉아 박수친 일 밖에 없는
아줌마를 왜 이렇게 씹나요?
그분이 연예인도 아니고 성형을 하던지 말던지 개인의 선택인데 씹힐 일인가요?11. 멀리서는...
'12.3.12 8:52 PM (58.230.xxx.113)전인화 인상이 살짝 있는듯도 하던데...성형이 과하다고 해도 본인이 연예인도 아닌데요, 뭘.
12. 레인코트
'12.3.26 11:32 AM (222.99.xxx.40)김나윤엄마 유언비어 많네요..
참고로 전 고등학교 동창이구요..
김나윤엄마 서울예고 출신입니다.
이화여대 나왔구요.
대학시절에도 좀 시선 받았었구요..
지금은 변호사 남편이랑 미국서 잘 살고 있는걸고 알고 있읍니다.
제가 65년 뱀띠니까 김나윤엄마도 뱀띠가 확실할 거예요...
대학시절에도 한미모 했던지라.. 아는 동창들은 다 알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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