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통신사로 간 관리들이 일본의 움직임이 수상하니 대비를 세워야 한다고 임금에게 아뢰엇습니다.
일본이 조선을 침략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여기저기서 정보가 들어오고 심지어 조선에 통신사로 온 왜넘까지도
넌지시 그 정보를 알려 주기도 햇습니다..
조선에 일본 간첩들이 나타나는둥
침략의 징조가 많앗습니다.
하지만 평화에 젖은 무리들은 조선왕조 2백년동안 큰난리가 없었는데...저넘들이 민심을 어지럽히고
사회를 혼돈에 빠뜨리려고 하고 있다고 모함해서 전쟁에 대비하자고 주장하는 신하들을 숙청햇습니다,.
그 결과가 7년전쟁 임진왜란 동안 1천만 조선인구중 절반이 죽는 대참화가 일어 났습니다.
심상정 진보당 공동대표가 말합니다..여태까지 남해안에 아무런 국제분쟁이 없었는데 새삼스럽게 무슨 해군기지냐??
이어도...?? 그건 섬이 아니라 암초에 불과 하잔아...우리 영토 아니잔아...
그냥 중국에 줘버려...대신에 우린 평화를 얻잔아...우린 제주도 돌바위만 끌어 안고 살면 되잔아..
어찌그리 조선시대 임진왜란 터지기전에 입만 살은 무능한 신하들과 한치도 다르지 않은 말을 할끼요??
매국노는 그때나 지금이나 평화를 위장한 가면을 쓰고 설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