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톡스 하라고 말하고 싶어요.
본인은 몰라요.
거울 볼 때는 얼굴을 찡그리지 않으니까, 자기가 찡그리면서 말하는지 몰라요.
제 남편도 약간 그런 편.
요즘 활동하면서 알게 된 언니가 너무 많이 찡그려서 미간이 아주 깊이 파였어요.
안타까워요. 테잎이라고 붙이면 좋으련만..
찡그리면서 말해서 미간주름이 생겼어. 언니, 조심해... 라고 살짝 말해줬는데 또 말하기 어렵네요.
보톡스 하라고 말하고 싶어요.
본인은 몰라요.
거울 볼 때는 얼굴을 찡그리지 않으니까, 자기가 찡그리면서 말하는지 몰라요.
제 남편도 약간 그런 편.
요즘 활동하면서 알게 된 언니가 너무 많이 찡그려서 미간이 아주 깊이 파였어요.
안타까워요. 테잎이라고 붙이면 좋으련만..
찡그리면서 말해서 미간주름이 생겼어. 언니, 조심해... 라고 살짝 말해줬는데 또 말하기 어렵네요.
말하면 펴져요.....저도 예전엔 그랬는데 20대초에
친구가 인상쓰지 말라고 해서....지금은 벼로 안생겨요
내 얘기인줄 ㅜㅜ잘때두 그러구 잔데여..남푠이..보톡스는 주기적으로 맞는거죠?
6개월에 한번씩 3호맞으면 근육 마비시키기
때문에 효과 있는걸로 압니다
잘하는데 가서 해야지 눈이 축 내려 앉은 사람봤어요.
눈주변 보톡스는 항상 조심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4152 | 전기밭솥 청소중 ,,,취사버튼....그리고....급해요.. 3 | 이벤트 | 2012/03/20 | 2,506 |
84151 | 당신의 천박한 호기심.. 16 | dnpr | 2012/03/20 | 6,450 |
84150 | 강아지가 초콜렛을 먹었어요ㅠㅠ 16 | 강쥐 | 2012/03/20 | 24,621 |
84149 | 아람단 없는 학교도 있나요? 4 | 궁금 | 2012/03/20 | 1,006 |
84148 | 차인표. ..안내상 3 | 차인간..... | 2012/03/20 | 3,127 |
84147 | 신종플루 유행인데 왤케 조용하죠? 9 | ** | 2012/03/20 | 3,171 |
84146 | 관리 안 되고 있는 아들 치아가 더 깨끗하네요 2 | 치과 | 2012/03/20 | 905 |
84145 | 반장이 엄마들 모임비 내나요? 19 | 어느화창한날.. | 2012/03/20 | 3,819 |
84144 | 불펜펌)야권후보 단일화 경선관리위원회의 실체.txt 1 | .... | 2012/03/20 | 621 |
84143 | 학부모회 조직 안하는 학교도 있나요 2 | 외롭다 | 2012/03/20 | 1,106 |
84142 | 강아지 꼬리 자르기를 왜 하는거죠? 24 | 반려견 | 2012/03/20 | 14,079 |
84141 | 초등4학년 남아에요.논술을 해야 할까요? 2 | .. | 2012/03/20 | 1,325 |
84140 | 아이에게 자신감을 주고 싶은데... 6 | 신입생 엄마.. | 2012/03/20 | 1,133 |
84139 | 민주당이 쎄게 나오네요. 29 | 유나 | 2012/03/20 | 3,624 |
84138 | 세타필 로션 용량과 가격 아시는 분~ 4 | 코슷코 | 2012/03/20 | 1,620 |
84137 | 1학년 엄마라 학교생활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요. 내일 학부모총횐.. 4 | 바람은 불어.. | 2012/03/20 | 1,152 |
84136 | 왜 정부에서 종교인 과세얘기가 나온걸까요?? 2 | 이 시국에 | 2012/03/20 | 617 |
84135 | 다들... | 중학교 공개.. | 2012/03/20 | 579 |
84134 | 키친토크보고와서 드는생각.. 6 | .. | 2012/03/20 | 2,561 |
84133 | 5세아이의 반친구가 자꾸때려요 1 | ^^ | 2012/03/20 | 705 |
84132 | 키친아트에서 네오팟하고 비슷한 오븐기가 | 키친아트훈제.. | 2012/03/20 | 584 |
84131 | 중1, 중2 자매가 이틀이 멀다하고 미친듯이 싸우네요. 3 | 걱정 | 2012/03/20 | 1,669 |
84130 | 집에서 피부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7 | ........ | 2012/03/20 | 3,155 |
84129 | 오늘 강아지랑 산책하다 큰일 날뻔했어요 20 | 놀라워 | 2012/03/20 | 3,719 |
84128 | 피아노 치는 윗집 어린이 거진 1년을 참아줬는데 보람있네요..... 40 | 냠냠이 | 2012/03/20 | 11,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