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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무 찡그면서 말하는 사람들. 특히나 미간

저도 조회수 : 2,561
작성일 : 2012-03-11 13:18:29

보톡스 하라고 말하고 싶어요.   

 

본인은 몰라요.

거울 볼 때는 얼굴을 찡그리지 않으니까, 자기가 찡그리면서 말하는지 몰라요.

제 남편도 약간 그런 편.

요즘 활동하면서 알게 된 언니가 너무 많이 찡그려서 미간이 아주 깊이 파였어요.

안타까워요. 테잎이라고 붙이면 좋으련만..

찡그리면서 말해서 미간주름이 생겼어. 언니, 조심해... 라고 살짝 말해줬는데 또 말하기 어렵네요.

IP : 175.114.xxx.7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 신경써서
    '12.3.11 1:31 PM (1.251.xxx.58)

    말하면 펴져요.....저도 예전엔 그랬는데 20대초에
    친구가 인상쓰지 말라고 해서....지금은 벼로 안생겨요

  • 2. 나..
    '12.3.11 1:48 PM (211.246.xxx.74)

    내 얘기인줄 ㅜㅜ잘때두 그러구 잔데여..남푠이..보톡스는 주기적으로 맞는거죠?

  • 3. 보톡스
    '12.3.11 1:53 PM (119.222.xxx.92)

    6개월에 한번씩 3호맞으면 근육 마비시키기
    때문에 효과 있는걸로 압니다

  • 4. ...
    '12.3.11 2:05 PM (114.207.xxx.186)

    잘하는데 가서 해야지 눈이 축 내려 앉은 사람봤어요.
    눈주변 보톡스는 항상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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