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비크림 바른후 클렌징오일...?클렌징크림...?

......? 조회수 : 5,255
작성일 : 2012-03-11 12:09:30
전에는 선크림만 발라도 피부 좋다는 소릴 들었었는데
선크림후에 비비를 발라야 뽀얀 상태를 유지하는거 같아서
요즘엔 비비를 꼭 바르고 다니거든요

선크림만 바를때는 클렌징크림으로 닦은후에 비누세수만 했는데
비비 바른후엔 클렌징크림으로 클렌징한 티슈를 보니까
비비크림이 엄청 많이 묻어나오는거 같더라구요..


클렌징오일을 쓰면 비누세안만 해도 괜찮은건지
아니면 클렌징크림으로 닦아내고 폼클렌징후에
비누세안을 해야하는건지 잘모르겠네요



IP : 180.230.xxx.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인적생각
    '12.3.11 12:13 PM (110.70.xxx.143)

    건성이시면 오일뒤에 비누세안하시고
    지성이시면 폼클렌징까지 하셔야한다
    생각해요
    전 건성이고 썬크림만 바르는데
    클렌징 로션 쓰고 비누세안해요
    폼을 쓰면 너무 당기더라구요

  • 2. 원글
    '12.3.11 12:17 PM (180.230.xxx.22)

    피부과에서 제피부가 무척 얇다고 해서
    조심하지 않으면 주름이 쉽게 진다고 해서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구요..

    오일쓰고 비누세안해도 된다고 하니 클렌징오일부터
    구매해야겠네요..
    댓글 감사해요~~^^

  • 3. ..
    '12.3.11 12:52 PM (1.225.xxx.124)

    클렌징크림+ 폼클렌징후에 비누세안 은 너무 과한 세안방법이라고 했어요.

  • 4. 저두요.
    '12.3.11 3:05 PM (175.118.xxx.66)

    저는 예전에 뽀얗단 소리 많이 들었어요.
    피부 하얗다고...
    그런데 비비크림을 꾸준히 바르고 다닌지 꽤 됐어요.
    비비크림이 피부에 착색이 되는 건지 얼굴색이 거무튀튀해졌어요.

    그리고 저번에 비비크림바르고 집에 돌아와서 폼클렌징만 하고 클린앤클리어 토너로 닦는데 화장솜에 비비크림 그대로 묻어나더라구요. 그 뒤로 깜짝 놀래서 요즘은 클렌징오일 바르고 물로 헹군뒤에 폼클렌징으로 다시세안합니다. 그러나서 토너로 닦아냈더니 아무것도 묻어 나는 게 없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633 거물 문대성과 듣보잡 정세균... 논문표절 2012/04/20 1,016
99632 선거인단수보다 투표자 수 더 많은 투표소 7군데나 발견 3 경기동부연합.. 2012/04/20 1,608
99631 요즘 드라마 재밌는게 많네요 드라마 2012/04/20 1,350
99630 시드니 근처 사시는분께 여쭙니다. 도토리 2012/04/20 858
99629 집에 환자 있는경우 이사 어떻게 하시나요? 이사 2012/04/20 980
99628 [펌]복사기에 막 문대썽 논란 관련사 반응 엇갈려.. 1 좋은하루 맞.. 2012/04/20 1,012
99627 배합초가 뭔가요?^^; 2 김밥 검색하.. 2012/04/20 1,277
99626 결혼한지 2개월.. 이 남자 절 싫어하는거 맞죠? 36 ... 2012/04/20 13,155
99625 만8개월 아기, 보습제 대체 뭘 발라줘야 얼굴이 괜찮아질지.. 14 ㅠ.ㅠ 2012/04/20 4,392
99624 90년대 초반쯤 방영했던 미스테리 미드인데 제목을 알고 싶어요... 2 미드 2012/04/20 2,216
99623 김밥 쌀때 넣는 햄,맛살,단무지 어느 제품 구입하세요? 4 소풍 2012/04/20 2,412
99622 미래엔 로봇과 성관계,, 이럴수가? 10 호박덩쿨 2012/04/20 4,066
99621 적도의남자 7 적도의여자 2012/04/20 1,779
99620 홍천 비발디파크 주변맛집 부탁드려여 2 쥴리엄마 2012/04/20 3,597
99619 나의 보물 레시피.... 라는 책 어때요??? 3 진진 2012/04/20 1,458
99618 가볍고 싼 등산자켓 2 저렴한옷 2012/04/20 1,497
99617 천 년 종이 ‘한지’를 아시나요? 1 스윗길 2012/04/20 1,024
99616 자식때문에 살아야하지만, 또 죽고도 싶어요 8 힘들어요 2012/04/20 2,958
99615 길거리에서 헌팅하는 남자.. 3 -// 2012/04/20 2,819
99614 돈이 별로 없는 백수라면 뭘 하시겠어요? 7 익면 2012/04/20 2,859
99613 오늘낮에 서삼릉산책길 1 오늘낮날씨 2012/04/20 1,182
99612 엘리베이터 글 4 2012/04/20 1,299
99611 아내의 자격, 감옥면회가서 이성재가 태란에게 보여준 책 .. 8 토리 2012/04/20 4,260
99610 영어 한 문장 해석 부탁해요. 3 최선을다하자.. 2012/04/20 851
99609 아가 영문이름 좀 봐주세요 토토 2012/04/20 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