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리운 노무현님의 한미FTA 명언

노짱 조회수 : 893
작성일 : 2012-03-11 09:39:11
“개방전략의 성공 가능성은 아무리 열심히 연구하고 분석해도, 흔히 말하는 시뮬레이션을 해봐도 여전히 불확실성이 남아 있습니다. 미래가 불확실한 경우에 뛰어들 것인가, 회피할 것인가? 세계 경제가 이렇게 운동해가는 과정에서 우리가 FTA를 회피해도 함께 갈 수 있는 것인가? 낙오할 수도 있습니다. 불확실하지만 뛰어들어야 적어도 낙오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또 경우에 따라서는 조금 일찍 뛰어들면 앞서갈 수 있는 기회를 포착할 수도 있습니다. 

(노무현著,《성공과 좌절: 노무현 대통령 못다 쓴 회고록》, 2009년 9월22일 출간)

IP : 175.208.xxx.15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무현
    '12.3.11 11:54 AM (211.246.xxx.206)

    노무현이 죽은 이유는 노무현 지지자들이
    죽인것 같다
    참 불쌍하다
    대한민국 당원이 딱 그 표본인듯

  • 2. 대한민국당원
    '12.3.11 12:11 PM (219.254.xxx.96)

    ..
    개독들이 죽였지..
    입으론 사랑을 떠들면서 행동은 정반대
    사람은 외모도 그렇지만 목소리도 중요하다. 그외 행동거지~등등
    그런데 말이지 쥐바기는 아무리 봐도 천박하다는 거지. 쥐@끼 쥐쥐자는 개독들이지 ㅎ

  • 3. 대한민국당원
    '12.3.11 12:23 PM (219.254.xxx.96)

    생각하고 싶지 않은 기억을 더듬어 볼까?(요^^) 쥐는 찍어주면 안된다고 중앙에서 댓글 놀이 열심했고, 중앙에서 내 이름 기억하시는 분 몇분은 계실거야 실명으로 썼으니깐!!
    5월 그날 노통 기사가 또 떳길래. 중앙(조중동=기)이것들 정말 해도 너무하는 구나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지 몇달을 씹었으니깐(?). 병원에 가셨다고 하는 기사였지ㅡ. 장난하냐? 왜 노통이 병원에 했는데-. 나쁜새끼들 탐욕에 물든 새끼들이 죽였지 그 밑바탕엔 개독들(쥐쥐자)ㅎㅎㅎ

  • 4. 대한민국당원님
    '12.3.11 12:37 PM (1.246.xxx.160)

    같은 생각입니다.
    원통하고 슬프고 복수만을 꿈꿉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460 초4 여자애면 아침에 입을옷 자기가 결정해서 입나요 12 .. 2012/03/19 1,341
83459 초등생 용돈 10 용돈 2012/03/19 1,369
83458 이정희 의원...경선에서 이겼다고 좋아하지 말기를. 20 패랭이꽃 2012/03/19 1,784
83457 보기 싫은 광고 7 2012/03/19 1,142
83456 삼성 건설 윤부장...얼마전 올라온 글이네요. 3 생방송 오늘.. 2012/03/19 2,575
83455 인생이 허무하다는 젊은 분들이요.. 3 엄마 2012/03/19 1,612
83454 훈제닭 먹을만 한가요? 2 훈제닭 2012/03/19 624
83453 노회찬 천호선 인재근 이정희 야권단일화 후보 ‘확정’ 外 5 세우실 2012/03/19 947
83452 지방으로 가구 보내보신 분 계세요? 8 형주맘 2012/03/19 667
83451 컴터 비번 주로 뭘로 걸어놓으세요? 4 ㅇㅇ 2012/03/19 540
83450 강남터미널에서 인천 연수구가는 3 교통편문의 2012/03/19 723
83449 전교 회장은 돈 낸다 하니.. 8 적당히 2012/03/19 2,031
83448 아이폰속 82쿡 실행안되는데 3 단미희야 2012/03/19 390
83447 이정희 노회찬 심상정 천호선 모두 단일후보경선 이겼답니다.!!.. 12 상큼한 월요.. 2012/03/19 1,460
83446 망원역 근처 사시는 분 혹시 계신가요? .. 2012/03/19 520
83445 시부모님의 부부사이 관계.. 19 .. 2012/03/19 4,527
83444 초등 3학년 추천 도서 3 하면하면 2012/03/19 818
83443 3월 19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1 세우실 2012/03/19 559
83442 우리집 방문하면서 뭐 사오겠다는 친구 한사코 말려야했던걸까요? 24 ㅇㄹㄹㄹ 2012/03/19 11,405
83441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첫사랑이었다.. 8 ../ 2012/03/19 1,797
83440 시어머니에 대한 실망과 시누의 편지..... 8 마음이 힘든.. 2012/03/19 3,062
83439 아들이 너무 한심합니다 9 웬수야 2012/03/19 3,918
83438 다른사람에 대한 소문 믿으시나요? 9 ------.. 2012/03/19 2,920
83437 이가 많이 삭았는데 식후 바로 양치하는게 좋나요? 3 치과 2012/03/19 1,359
83436 기분좋은....(왠지 여긴 익명으로 써야할거 같네요 ㅎㅎㅎ) 2 무명씨-1 2012/03/19 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