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과서 왜곡을 주도한 개신교의 노림수는 무엇이였나?
이번 역사교과서 왜곡 파문을 일으킨자들의 노림수는 무엇이였나? 결과부터 이야기 하자면
개신교 승리네요. 왜? 그것을 성취시키기 위해서 MB시대에 뉴라이트 단체를 전면에 내세워
교과서 개정을 추친했고 철저히 강자 입장에서 본, “식민지 개발론 입장에서 역사를 보려는
뉴 역사관을 통과시키려했죠. 이것은 친미 친일을 미화하고 이승만 박정희 독재를 삭제하고
광주5,18이나 6월항쟁이나,, 4,19나,, 제주4,3같은 국민들의 정신적가치들을 말살하려 하는등
천인공노할 폭거를 일으키려다가 기독교내부의 반발은 물론 각계각층의 저항이 봇물 이루자
이에 위기감을 느껴 이런류의 것들은 다 포기하였음 하지만 개신교역사수록은 관철시켰네요
문제는 가감없는 사실 그대로의 역사라면 찬성하는 바이나 미화된 개신교 역사라면 문제죠!
왜? 기독교 죄악사를 감추고 뉴라이트적 시각으로 쓴거라면 또다른 역사왜곡 아니겠습니까?
나도 정체성이 개신교인인데 왜 반대할까요? 난 개신교보다 진실을 더 사랑하기때문입니다!
성경은 결코 미화된 책이 아녀요. 선지서24권을 보세요 다 기독교 죄악사를 써논 책 이예요!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는 거기서 은혜를 받죠! 왜죠? 죄악사 자체가 각성을 주기 때문!
하지만 한국의 타락한 기독교세력들이 이 성경의 근본을 떠나 마치 북한 김씨왕조 미화하듯
개신교역사를 쓰려하고 있습니다. 또 대다수 눈먼 신도들이 할렐루아멘하며 지지하고있어요
이건 나쁜짓입니다. 역사를 날조하지 마세요 있는 그대로 쓰세요 기독교 죄악사를 쓰라구요!
그러므로 '기독교 죄악사'를 쓰지않으려거든 차라리 노무현시대 이전 교과서 그대로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