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담갔는데 간도 딱맞고 문제는 너무 고춧가루를 많이 넣어 고추장처럼 돼 버렸습니다..
친동생들이 조카들이 어려 오늘 만나기로 해서 좀 줄려고 하는데 좀 그럴까요? 한소리 들을것
같기도 하고 안주자니 좀 그렇고 그냥 저혼자 먹기엔 양이 많고 그렇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간만에 담갔는데 간도 딱맞고 문제는 너무 고춧가루를 많이 넣어 고추장처럼 돼 버렸습니다..
친동생들이 조카들이 어려 오늘 만나기로 해서 좀 줄려고 하는데 좀 그럴까요? 한소리 들을것
같기도 하고 안주자니 좀 그렇고 그냥 저혼자 먹기엔 양이 많고 그렇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에고 아까워라 고춧가루,,
전화해서 물어보시고 그래도
달라는 사람것만 가져가면돼죠
그래도 좋다는 사람도 있을테고
매워서 아이들이 못먹어 싫다는
사람도 잏을테구요ᆢ
저도 알타리 무지 좋아하는데ᆢㅎㅎ
소금간한 무를 손가락 길이로잘라 군데군데 섞으세요
무를 뚝뚝 썰어 그양념에 버물어 넣으세요.
저도 이번에 처음으로 해봤는데
진짜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