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나왔을 때 대한민국 대표하는 여배우 3인방이 될 줄은 정말 몰랐는데 오래 오래 연기하네요.
저 배우들 특징이 1인자였던 적도 없고 신드롬도 없었지만 꾸준히 작품하고 흥행 성적도 꽤 좋다는 거? 저 세 사람 누가 더 좋고 매력있다 이런 걸 논하자는 건 아니고 티켓 파워는 누가 좀 센 편인가요? 관객 동원만 놓고 보면 하지원?
저는 김하늘 손예진 주연하면 한번쯤 보는 편이에요. 전부 보지는 않지만 꽤 많이 봤음.
처음에 나왔을 때 대한민국 대표하는 여배우 3인방이 될 줄은 정말 몰랐는데 오래 오래 연기하네요.
저 배우들 특징이 1인자였던 적도 없고 신드롬도 없었지만 꾸준히 작품하고 흥행 성적도 꽤 좋다는 거? 저 세 사람 누가 더 좋고 매력있다 이런 걸 논하자는 건 아니고 티켓 파워는 누가 좀 센 편인가요? 관객 동원만 놓고 보면 하지원?
저는 김하늘 손예진 주연하면 한번쯤 보는 편이에요. 전부 보지는 않지만 꽤 많이 봤음.
극장은 손예진 승.
TV는 하지원 승.
하양은 그러나.. 정말 예쁜줄 모르겠어요. ;;;
저도 하지원 이쁘다고 생각해본 적 단 한번도 없어요. 솔직히 연기력 좋은 것도 잘 모르겠고..다만 호러물은 참 어울린다?? 어쨌든 몸 안 사리고 열심히 찍는 것 같기는 해요.
티켓파워는 손예진 아닐까요??
하지원이나 김하늘보단 연기도 더 섬세하게 잘하고,
뭐 미모도,훨씬 나은것 같아요.
전 하지원이 좋습니다.
첨 봤을때 눈빛이 참 그랬는데 연기도 잘하고 매력적이다 생각합니다.
하지원 초기 소속사 매니저가 가족의 친구라 같이 만난적이 있었는데요 하지원 머리도 좋고 똑똑하고 여자 연예인들 s상납하고 뜨고 스폰서가 있고 하는데 하지원은 절대 실력으로 가는 배우라고 들었습니다.
좀 떠서 자기와 계약을 파기하고 떠나서 꽤심하지만 여자로써 진정 자존심있는 배우라... 그후로 전 믿거나 말거나 하지원이 좋아요 ㅎ
하지원 김하늘
이 둘 영화는 관심도 가져지고 tv는 무조건 봅니다만
손예진건 한번도 본적이 없고 기대가 안되서...
전 하지원 눈빛이 너무 싫어요.
처음에 무슨 고등학생으로 나왔을 떄 엄청 예쁜데 눈빛이 왜 저렇지...했는데...
하지원 동생 눈빛도 그렇더군요. 눈생김새의 문제가 아닌 눈빛...
하지원이 배우로서 매력있는거 같애요
발리에서 하지원이 너무 좋았어요.
근데 다모까지 찍네요. 다모도 왕팬이 되었어요.
그냥 지금은 하지원은 다 좋아요.
하지원이 안예쁘면 누가 이쁜건지? 다들 너무 인형같은 얼굴에 길들여지신거는 아니신지요.
하지원은 개성있고 전 그 눈빛이 참 좋아요.
적당히 세속적이고 찌든 발리에서의 하지원 눈빛이요.
저도 하지원~ 캐릭터를 좋아하다가 이후 작품이 마음이 마음에 안 와닿으면 배우한테 관심이 없어져서 꾸준히 배우팬은 안되는데 하지원은 뭘 해도 기본적인 호감이 가고 다음 작품을 챙겨보지 않아도 뭔가 믿음이 가요. 외모가 크게 호감가는 편은 아닌데 열정, 근성, 성실성등이 프로의 느낌을 줍니다.
김하늘 참 좋아하구요
작품은 손예진이면 꼭 보게 되는 것 같아요
하지원은 별로ᆢ
하지원이 짱. 하지원이 한 것 중 망항건 하나도 없는듯해요. 특히나 불쌍한 여주인공 역활의 멜로물에선 진짜 하지원 따라갈 여주는 없다고 봐요. 그래서 더 뭔가 그 사랑이 깊고 안타깝고 그래요. 재미있기만한 사랑이 아니고 아픔도 있는 사랑연기에 하지원 특유의 눈빛이며 외모가 평범해서 그런지 더 빛이 난다고 생각해요
전 손예진 맛있는 청혼 때부터 팬이었어요. 능력자 집안에서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는 역할을 똑부러지게 했어요. 그리고 드라마 선희진희에서 1인 시위하는 역이 있었는데 저런 역을 하다니 하면서 반했지요.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스포트라이트고요. 요즘 ost 듣고 있는데 임정희, 이승열 등이 만든 음악 좋더라고요.
오싹한 연애 300만
백야행 95만
아 결 176만
무방비 108만
작업의 정석 234만
...
요아래 글의 출처: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26757709260063008
손예진은 그동안 '클래식',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2003), '내 머리 속의 지우개'(2004), '작업의 정석'(2005), '아내가 결혼했다'(2008)에 출연하며 꾸준히 평균 200만 관객을 동원해왔다.
하지원은 그냥 그랬는데 토크쇼에서 얘기하는 거 보고 관심 가졌어요. 눈이 멍하다는 소리를 듣고 재즈댄스 배우면서 매일 영화 한 편씩 보고 있다고. 황진이를 가장 좋아하고요, 재방송도 열심히 봤어요. 나머지 작품은 뭐 그냥 그래서 제대로 본 건 없네요.
7광구 244만
내사랑내곁에 200만
해운대 1132만
바보 97만
형사 관객수는 잘 나오지 않음
키다리 아저씨 50만
...
정확한 건 아니고 검색엔진에서 대충 찾아본겁니다.
숫자상만 보면 하지원이 해운대에서 1000만을 넘겨서 승인 거 같지만 두 사람 비교하기가 어려운 게 하지원은 블록버스터급 영화에 두 편이나 출연했고 손예진은 잔잔한 영화 위주로 나왔지요. 보통 영화계에서는 제작비 대비 관객수를 봐야 하기 때문에 아마 비슷한 수준이나 손예진은 평균이 200만 정도고 하지원은 편차가 심하네요.
이번에 준비하는 장편소설에 강한 여자가 주인공인데 제맘대로 영화화되면 이 두 사람 중에 주인공 맡았으면 좋겠더라고요^^
저는 하지원이 나오면 드라마건 영화건 하면 다보게 되요 저는 하지원 연기도 잘하구 외모도 이쁘드라구요
신인때부터 눈여겨봤는데 하지원 나온드라마는 거이 다 대박이였어요
발리에서 생긴일 다모 시크릿가든 너무 재밌게 봤네요
손예진 김 하늘은 저는 별로더라구요 그냥 안보게 되는 ㅎㅎ
저는 세 사람다 좋아요.
외모도 나름 개성있게 다 예쁘고, 배우의 본분인 연기 잘 하고, 성실하게 꾸준히 활동하고
나름의 캐릭이 다 있어서 각각의 영역이 있는 것 같아요.
세사람 나오는 영화 어지간하면 거의 다 봅니다.
저는 손예진 ㅎㅎ
감정선이 풍부하고 연기의 폭이 넓은 듯
무엇보다 이뻐요 거기다가 연기도 잘하구
누구의 팬은 절대 아닌데
손예진 영화는 극장가서 본 게 2편 (연애편지, 아내가 결혼했다)
디비디로 본 게 1편 (클래식)
드라마는 여름향기, 개인의 취향. 너무 재밌게 봤구요.
알게모르게 손예진 쪽으로 기우네요.
일단 외모부터 제 취향입니다.
김하늘은 드라마는 피아노 한 편. 영화 없음.
김하늘은 외모가 제 취향이 너무 아니라서 뭘 봐도 감정이입이 안되서요.
배우로서 그녀의 행보는 괜찮다고 평가합니다만.
하지원. 연기욕심 작품욕심 인정합니다.
외모는 이쁘다 안이쁘다가 아니라 독특한 개성이 있죠.
드라마는 제대로 본 건 '발리..' 한 편 밖에 없네요.
그 유명한 시크릿가든도 안봤으니.
영화도 극장가서 본 거 없고 티비에 나와도 제대로 본 거 하나도 없네요.
여자 연예인 무관심한 40대 아줌마인 저에게 티켓 파워는 손양이 승!!
원래 손예진 별 감흥없었는데
드라마 연애시대보고 좋아졌어요
김하늘은 대표여배우까진 ...
지원씨 연기는 인정. 황진이 보면 알지요
참 연기 못합니다.
웃는 상으로 마무리하죠.
그리고 오버스런 표정
손예진이 내숭이라뇨 털털한데...쩝 아직도 루머의 잔해가...안타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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