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엠비씨 세바퀴 보다가,
이용식이 나와서 얼른 채널 돌려버렸네요.
자연스럽게 시청자들을 웃게 하고
즐겁게 해주어야 엔터테이너인데,
억지로 시청자에게 웃음을 강요해 아주 불편하네요.
전혀 웃기지 않고, 듣기 싫은 내용인데, 억지로 동의를 강요하는 것 같아,
아주 아주 싫네요.
내용도, 소재도 전혀 웃음의 요소가 들어 있지 못하고,,
아이디어도 빈곤하고,
이야기도 일반인보다도 재미있게 하지 못하고,
돼지는 저리 가라 하는 외모는 구역질 나고,
생김새처럼 어투는 돼지 멱 따는 소리 같고,,
코미디언으로서 능력이 없으면 이젠 그만 TV에 낮짝 들이대세요.
신성일씨도 나왔네여~
이 역시 꼴 보기 싫은 잉간인데..
도대체 이 잉간이 나와야 할 이유가 어디 있나.
한 때 배우였으면 영원히 배우인가?
그가 영화 마지막으로 찍은 게 도대체 얼마나 오래 전인데..
누가 왜 저런 자를 초대한 거야?
퇴물들은 퇴장했으면 좋겠어~~
정말 너무 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