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2.3.10 10:57 PM
(110.13.xxx.156)
네..좀 그래보여요
2. 선물은 알아서 줘야 하는 건데
'12.3.10 10:57 PM
(119.18.xxx.141)
,,,,,,,,,,,,,,,
3. //
'12.3.10 10:57 PM
(211.208.xxx.149)
좀 그렇네요..선물은 주면 받는거고 안줘도 달라고 하긴 좀 그런거 같아요..
말해서 받아도 기분이 좋지는 않을거 같구요 ..
4. ..
'12.3.10 10:58 PM
(59.29.xxx.180)
맡겨놓으셧나요. --;;;
대학입학도 아니고 고등학교 입학선물까지???
5. ㅁㄴㅇㄹ
'12.3.10 10:58 PM
(175.117.xxx.145)
안하느니만 못한 말입니다.
선물은 주고 고맙고 안주면 그만인거죠.
대한민국 국민 거의 다가 가는 고등학교...... 그냥 참으셈.
6. ㅁㄴㅇㄹ
'12.3.10 10:58 PM
(175.117.xxx.145)
주고 ===> 주면
7. ㅋㅋㅋ
'12.3.10 10:58 PM
(119.71.xxx.179)
당근 우습게보죠. 씹을거리 하나 던져주고싶으세요?
8. 그래 보여요.
'12.3.10 10:59 PM
(220.116.xxx.187)
울 친척이 이번에 대학 들어가는데 설에 온다고 해서, 용돈을 봉투에 담아 놨는데...
울 집 오고 30분도 안 되서 용돈~ 용돈~ 노래를 불러서, 진짜 없어 보였어요. 예의도 없고....
9. 오우
'12.3.10 10:59 PM
(121.184.xxx.22)
제발...그런 말 하는 순간 자존심을 잃게 됩니다. 선물 맡겨놓으셨나요?
10. ...
'12.3.10 10:59 PM
(175.198.xxx.62)
알아서 해주면 모를까 해달라고 하기는 좀 그렇죠^^;
11. 저쪽집
'12.3.10 11:01 PM
(211.213.xxx.27)
동서네 선물 챙길일 있으면 (조카 입학 졸업) 먼저 "이런건 챙겨 줘야지"하면서 작은 선물이라도 먼저 주세요. 그러면 뭐 좀 느끼는게 있겠죠. 그러고도 아무 생각 없는 사람이라면 걍 상대를 하지 마시구요.
12. 제목만 보고
'12.3.10 11:02 PM
(182.211.xxx.51)
원글님도 동서네 애들한테 해준거 얘기 당연히 나올줄 알았는데 원글에 언급이 없네요. 원래 주고받던 사이인가요 아니면 일방적으로 주거나 받는 사이였나요.
13. ^^;
'12.3.10 11:04 PM
(14.42.xxx.120)
고등학교 입학 선물을 꼭 챙겨줘야 하는 건가요?
위에 '저쪽집'이라고 글 올리신 님께 여쭤봐요.
14. .,,,,
'12.3.10 11:04 PM
(119.71.xxx.179)
어려울수록, 자존심?을 지키셔야죠.. 어려운 상황인데, 줄 생각있는 사람이면 알아서 줄겁니다. 나중에 진짜 어려운부탁할일 생길지도 모르는데..
15. 저는
'12.3.10 11:05 PM
(112.149.xxx.27)
동서네 족하 입학할때 큰애 가방값보내고 옷 사보내고 막내도 매때마다 선물보냈죠
지나가다 예쁜옷있으면 사보냈죠
16. 하지 마세요
'12.3.10 11:05 PM
(211.234.xxx.65)
선물 사준다고했어도 그냥 말하지 마세요.알아서 주면받는거고 안주면 안받는게 선물이죠
17. ㅎㅎㅎ
'12.3.10 11:07 PM
(175.198.xxx.62)
정말로 족하라고 쓰시는 분이 계시네요.
18. ................
'12.3.10 11:07 PM
(112.148.xxx.103)
하지마세요.
빌려준 돈도 아니고 정말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원글님 아이에게 기대도 하지 말라고 하세요.
그게 세상이니까요.
19. 그래도
'12.3.10 11:08 PM
(124.50.xxx.136)
아무말씀 안하시는게 님 자존심 지키는 일이에요.
어쩜 시동생이 승진해 도도해졌다고 생각하는게 님 자격지심이라 생각할수도 있구요.
선물이라고 하나 받아봤자 님 자존심 손상시키는게 더 큰 손실입니다.
님따님이 공부 더열심히 해서 보란듯이 좋은 대학가고 훌륭하게 성공하는게 더 큰 이득입니다.
20. 헉
'12.3.10 11:08 PM
(222.114.xxx.7)
아침에본 족하가....여기에도????
21. 허걱~~~
'12.3.10 11:08 PM
(211.63.xxx.199)
한마디로 허걱~~ 입니다.
그러지 마시고 윗분 말대로 자존심을 지키세요.
22. 낚시
'12.3.10 11:11 PM
(203.226.xxx.54)
낚시인가요?
말도안되는얘기에 일부러 족하?
23. 저쪽집
'12.3.10 11:11 PM
(211.213.xxx.27)
^^;님~
에이 꼭 챙겨줘야 하는 게 어디있겠어요? 자기가 하고 싶을때 선물하는 거죠 머.그냥 내가 받고 싶을때는 먼저 내가 베풀는 방식이 낫지 않겠나 해서 드린 조언이에요^^
24. ,,,,
'12.3.10 11:12 PM
(115.136.xxx.25)
헉. 죄송하지만 고등학교 입학한 게 무슨 벼슬인가요.
따님 본인도 선물을 많이 기다린다니... 굉장히 놀라운데요.
원글님은 시동생네 조카들 졸업,입학 매번 꾸준히 챙기고 그쪽에서도 여지껏 그래왔다면 그냥 깜빡한 것 같은데요. 저라면 그래도 굳이 먼저 챙겨달라고 말 꺼내지는 않을 것 같아요. 잊을 수도 있지요. 다음 번 행사도 또 잊어버리면 저도 안챙기고요.
25. 네~제가 생각만한건데
'12.3.10 11:14 PM
(112.149.xxx.27)
다음부터는 제가 먼저 솔선수범해서 조카들 먼저챙겨야겟네요
저희는 서로 잘챙기고 그런사이였는데 이번엔 이외라서 그랬네요
26. dma
'12.3.10 11:15 PM
(14.52.xxx.59)
생각하시는거랑 족하얘기하시는게 아까 그분과 동일인물이신가봐요
낚시인가,,싶네요 ㅠ
27. 무슨말씀들이신지
'12.3.10 11:17 PM
(112.149.xxx.27)
아까 그분은 누구시고 무슨일이신지
낚시는 뭔지...
28. ㅓㅓㅓ
'12.3.10 11:22 PM
(112.168.xxx.112)
아까 족하글과 동일인이 아니거나 낚시가 아니라면 더 황당하네요.
글내용도 황당하지만 정말 족하 라고 쓰는 사람이 있네요.
어이없어서 웃음만 나네요.
29. 허물없는 사이면 괜찮은데
'12.3.10 11:24 PM
(119.18.xxx.141)
형식적인 관계라면
흉만 잡히는 거죠 ,,
섭섭은 하시겠네요
30. 딴소리
'12.3.10 11:25 PM
(218.51.xxx.50)
네이버에 족하 검색해보니, 조카의 어원이라는데
1920~30년대 뉴스기사에 나오네요.
누구한테 이런 말을 배운걸까
암튼 새로운거 잘 배웁니다
31. 그분은
'12.3.10 11:28 PM
(14.52.xxx.59)
자판이 지워져서 오타난거라고 하셨고
이분은 왜 이런말이 나오는지도 모르시니 어원을 알고 쓰신건 아닌것 같아요
타임머신 탄것도 아니고 고풍스럽네요
32. ..
'12.3.10 11:31 PM
(121.172.xxx.83)
헐~
제 잘난 맛에 사는 인간들이 많군요
저녁 먹은지 한참 됐으니 다행이지..
식전에 보면 밥맛 떨어지겠네..
33. 족하 때문에
'12.3.10 11:35 PM
(119.18.xxx.141)
[명사] [옛말] ‘조카(형제자매의 자식을 이르는 말)’의 옛말.
후궁의 족하 의인왕후 빙뎐 적의 려다가 쳡 사마 가려 거출처 : 계축일기(1600?) 상:3
계축일기라는 것도 알게 되고 좋구먼 뭘 ,,
근데 앞으로 국어 잘 하려면
82 끊어야 할 듯
없던 병도 생기겠어
맞춤법 중후군
지적질 2라운드 시작되나보다 ㅋ
34. ..
'12.3.10 11:47 PM
(121.172.xxx.83)
뾰족한 사람들 댓글 보면 같이 뾰족해져 가지구요
오늘 여러차례 짜증이 치밀어 오르네요
jk보고 배울게 많아서 좋다는 사람들도 있는 마당에..
새삼스럽지만 지적 해 주는게 고맙다고 하는 말에 좀 놀랐습니다
이런데서 그런거 가지고 시비걸고 지적 안 해줘도
배우고 싶은 의지가 있는 사람은 다 다른데 가서 열심히 공부하시거든요
한글의 올바른 사용을 권장하고 싶고,
한글의 왜곡이 걱정되서..
좋은 의도로 지적해 주고 싶으시면 간단하게 하세요
'족하->조카'
다른 사람 기분 불쾌하게 만들면서 그러는건
공감도 안 가는 그저 쓸데없는 잘난척일 뿐입니다
누가 더 똑똑한지 하나부터 열가지 다 물어뜯고 무시 해 보면
게시판 개판 되는건 물론이고
상황은 역전 될지도 모르는 일이죠
35. ..
'12.3.11 12:15 AM
(110.14.xxx.164)
원글님은 자주 챙겨줬는데 동서는 안챙기는 거라면 앞으론 하지마세요
저도 윗동서가 그런 사람이라.. 정떨어져서 안하려고 요
36. 말하지 마세요
'12.3.11 12:37 AM
(115.136.xxx.27)
선물은 주면 고마운거고 안 주면 그만인거예요..
원글님이 그동안 동서네한테 많이 챙겨주었다면 물론 동서한테 서운한 맘이 많이 드시겠죠.
그러나 ... !! 전화해서 좋은 소리도 못 듣고.. 좋은 꼴도 못 볼거 같네요..
그리고 원글님 따님한테도 바라지 말라고 가르치세요.
37. ...
'12.3.11 12:40 AM
(119.67.xxx.202)
난 했는데 동서는 왜 안하나 하는 생각이 드신다면
님도 그냥 하지 마세요. 이젠....
38. ,,
'12.3.11 8:59 AM
(147.46.xxx.47)
시골에서 만나는 사이라면..주로 경조사 명절때 이실거같은데...
두분 다 도시 계시나봐요.그런 경우..지난 설에 미리 챙기지않나요?
새뱃돈 챙기면서 올해 고등학교 입학하는데..필요한거 사라고 미리 더 얹어 줄거같은데...
그리고 이미 입학하셨죠?이제와서 선물 달라고 말하는거 좀 경우가 아니지않나요.?참 이해안되는게
동서되시는분께서 형님내외 막일해서 힘들게 산다고 말을 한단건가요?레알>??
집안 위계질서가 잘못됐네요.어떻게 하는일갖고 손윗사람을 아래로 볼수있는지...
거참 이해안되는 집안이네요.
39. 받은 셈 치세요.
'12.3.11 10:49 AM
(124.28.xxx.230)
무슨 선물을 그렇게나 기대하셨는지 몰라도
받은 셈 치시고 잊으시지요.
더구나 "완전 변해서 도도 우월감이 하나가득..."이라고 느끼는 아랫동서에게
선물 내놓으라 하고 싶으실까요?
그리고, 때마다 솔선수범 조카 선물 챙기시려 하지 마시고
자녀분이나 넉넉하게 챙겨주심이 더 나을것 같은데요.
40. 안주는걸..
'12.3.11 11:07 AM
(175.223.xxx.1)
말해서 받아내고 싶을까요?
잘남 진급으로 형제간에 아래위 두는 동서라면 멀리하는게 서로 편할듯해요..
41. ㅋㅋㅋㅋ
'12.3.11 11:22 AM
(175.209.xxx.180)
이러다 '족하'로 쓰도록 '쇠뇌' 당하는 '어의' 없는 일이 벌어지겠어요. ㅎㅎ
왜 이렇게 낚시글이 많죠 여기는? ㅎㅎㅎ
42. ...
'12.3.11 11:42 AM
(14.46.xxx.209)
무슨 고등학교 입학에 선물을 달래요..보통 초등입학 중학입학 대학입학만 챙겨요.중고는 그냥 합쳐서 생각하더군요..부모만챙겨주면 된다고 봄.
43. ...
'12.3.11 12:56 PM
(71.191.xxx.179)
사람들 참 나쁘네요.
원글님이 형편이 좋은 것도 아닌데 그간 조카 챙겨 왔다면,
원글님네 아이도 선물 기다렸을거고, 원글님도 속상하신 것 당연합니다.
선물 달라 말하는 건 안되겠지만,
따뜻하게 댓글을 달 수도 있을텐데
철자 가지고 나무라고,
82쿡 오래했지만, 정떨어지는 사람들 참 많네요
44. ㅇㅇ
'12.3.11 1:40 PM
(211.237.xxx.51)
아이고 그런거 받아서 모해요...... 물론 알아서 해주면야 좋지만~
저희딸도 고등입학했는데 우리 부부가 딸에게 선물 해주고 땡이에요
멀쩡한 부모가 있는데~
45. 제발
'12.3.11 1:52 PM
(58.143.xxx.202)
빌려준돈 갚으라는것도 아니고 선물을 달라고 하는거 많이 웃겨요. 달라고 하지 마시고 그대신 님도 그쪽에 생략하세요.
46. ..
'12.3.11 3:57 PM
(210.95.xxx.19)
저희는 친정쪽인데 언니네 애들 입학할때마다 선물챙기고 용돈주고 했더니 당연한거처럼 생각하길래
이번엔 생략했네요..조카가 연락와서 당연한듯이 문제집 사달라고 하는데
(한두권도 아니고 7권)
이제 고등학생되는 애한테 맡겨놨냐고 하는것도 우습고
그냥 사줬네요.
전에는 20만원상당 전자수첩 사주고도 언제 보냈냐고 택배가 안왔다며
고맙단 소리 한마디 못듣고...
부모가 그러니 애들도 당연한듯이 요구하네요.
이젠 안하려고 해요.
뭔가 이유가 있어서 안주는걸텐데
달라고 하는건 정말 이상하지 않은가요?....
47. ..
'12.3.11 4:42 PM
(220.85.xxx.38)
에고 많이 힘드신가 보네요
그래서 경제적인걸 무시 할 수 없는 거 같애요
힘들다보면 염치보다 잇속을 챙기더라구요
48. 위엣님아
'12.3.11 6:07 PM
(180.68.xxx.156)
맞춤법 중후군이아니라 증후군 이아닐까요? 쩝.. 동참하게되네요..
49. 심심
'12.3.11 9:03 PM
(218.55.xxx.210)
심심하던 아주머니들 많으시네요
와,,,단어 하나데 물고 뜯는데 징하다..
거지근성이라느니...얼굴보고 못할 얘긴 자판으로도 하지 맙시다..
50. 모닝
'12.3.11 10:28 PM
(14.37.xxx.11)
선물이란 서로 주고받는 정 이랍니다
받을때 보단 줄때가 더 기쁘죠 ....전 받는것도 좋아하지만요
서로 품앗이라 생각하세요 ....
51. 섭섭하죠~
'12.3.11 11:12 PM
(121.154.xxx.124)
많이 섭하실것 같아요..그래서 내적인 갈등도 있는거구요..
충분히 이해 됩니다...그래도 전화는 하지 마셔요..
사이 더 틀어지고 말거에요..
그러려니 지켜보세요..
저는 월수 천만원이라고 자랑하던 윗동서에게 결혼 첫 명절부터 선물을 했는데..
다음 명절에 양말 한켤레를 선물이라고 주더라구요.
그 사람의 그릇이려니 생각하고 주는 양말 신을때마다, 동서 생각하며 신습니다..ㅋㅋㅋ
52. 헐~
'12.3.11 11:22 PM
(221.139.xxx.197)
이분도 족하~ㅡ,.ㅡ;;;
53. 안받고말아요
'12.3.11 11:32 PM
(218.55.xxx.118)
-
삭제된댓글
예 우스워보일거같아요 선물이란게 마음에서 우러나서 하는건데 대학교입학도아니고 고등학교입학인데 무슨선물을 기다려요??? 그냥 생각도하지말고계시는게 좋을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