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예요
야금야금 3키로 찌더니
잘 몰랐는데...
그냥저냥 입던 바지가
그냥 배랑 엉덩이가 꽉 끼여서
넘 불편한거예요
옷을 제 몸에 또 살 순 없고 뺴야 되는데...
요즘 탄수화물이 넘 땡겨요
지금도 도너츠랑 커피가 넘 먹고 싶은데...
아후~~~
작년부터 운전하면서
잘 걷지도 않고...
오늘도 밖에 나갔는데...
바지가 낑겨서
답답해 죽을 뻔 했어요( 제가 하체 비만이라 다리랑 엉덩이에 살이 바로 붙걸랑요)
어휴~
다이어트 뭐 부터 해야 할지
헬스장을 갈까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