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어떤분이 날아라 술퍼맨이라고 하셨던데
정말 재치있는 분이세요
82님들은 뭐라고 저장하셨나요?
전에 어떤분이 날아라 술퍼맨이라고 하셨던데
정말 재치있는 분이세요
82님들은 뭐라고 저장하셨나요?
**아빠......^^
지금은 찌질
저희는 서로 별명!
영감 으로해놨어요^^
제가 부르는 애칭으로 저장해 뒀다가
예전에 크게 부부싸움한 뒤 그냥 이름 석 자로 바꿔 버렸어요^^
저는 이름요.
김철수 이렇게
좁쌀영감. 속이 좁은 남자
그냥 아빠 저희남편은 저를 엄마;;;
그냥 본인만 알아보면 되니까 ㅋ
이건 좀 다른경우인데 제가 아는
어느분이 와이프를 "독사"라고
저장해 놨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 싶어서 우리남편 전화
확인해 보니 "♥♥"이더라구욤^^
00아빠...
그 다음엔 이름석자.
어느날 속상해서 진짜남의편.
지금은 조금 누그러져서 남의편...
언젠가 내편이라고 칭할 날을 기다리며...^^
ㅋ 님 찌질 ㅋㅋ
저는 아이폰으로 바꾼뒤 서방 이라고 입력한다는게
시방으로...
저는 하숙자ㅋㅋ
양치기 소년 ㅋ
숭악한 ***라고 ......
하숙자,양치기 소년 ㅎㅎ
사랑하는남편...이요
이렇게 쓰면 남편이 더 소중해질거 같아서요.
서방님---->싸우고 난뒤 ` 나쁜놈`으로...
밉상..ㅎ
전 -> 아들
남편 -> 새여친.
기분만이라도, 새여친.근데 사진은 계속 같은 사진 ㅋㅋㅋㅋ
남편 본명이 유명영화배우이름과 같습니다. 그래서 프로필 사진에 그 배우 얼굴 넣고
본명으로 저장 ㅋㅋ 벨소리는 말입죠. "내 남자친구가 젤 좋아 사랑해 사랑해"ㅋㅋㅋ
남편 죽으려고 합니다. ㅋㅋ
저희 신랑 잔소리가 좀 심해서리..ㅋㅋ
잔소리대마왕이여...ㅋㅋ
남편-사랑
큰아들-기둥
작은아들-기쁨
집-행복
센스쟁이세요 ㅋ
내꺼중에최고
남편님.
울신랑이 마눌님으로했기에
저장은 남편이라고 해놨는데...
전화올땐 어짜피...행복하세요~
웬쑤
지금은 누구아빠
honey.
남편:황제폐하
큰딸:귀여운**공주
작은딸"**복실강아지
옛날에는 웬수
지금은 옆집이저씨
남편은 하늘...
전...우주... 라고 서로 저장해놨어요^^
남편이 '자기'라고 했길래
저도 '자기야~' 라고..^^
중딩딸이 닭살이라고질색해요.ㅋㅋ
울남편...
님이요 연애때부터 장난으로 님~~님 하다가 ㅋㅋ
ㅂㄷㄷㅁㅇ
좀 맘에 들면 한남자
신랑이요~
뿡뿡이 요 방귀를 하도 뀌어대서 ..
주인님 ㅋㅋㅋ
우리그이ㅋ
에헤라디야~~
웬수.. ㅡㅡ;
내짝궁 입니당
짱구...진짜 짱구같이 행동해서...
요번에 인심 후하게 써서 김씨아저씨로 업그레이드 했음.
기분나쁠땐 아는남자
거들짝
기둥서방, 우리집안의 기둥 이란뜻으로..
흠님
내꺼중에 최고...부럽네요
기분나쁠땐 아는남자 ㅋㅋ 대박이네요^^
임자 라고해놨어요
' 제발산이길 ' 넘 쫌생이라 맘을 산처럼 넓게가지라구요~^^
애인...입니다
이름 석자죠. "***" 요.
저는 "볼수록돈이생겨 " 그거 보고 울남편 자꾸 자기좀 봐 달래요.
남편핸폰에 나를 새여친으로 저장해놓는다는분 아이디어 좋네요
내편
남.편 하지 말라고
저 - 이쁜000 (남편별명)
남편 - 평생애인
미워죽겠지만 자꾸 밉다그럼 더 미워진다고..
이뻐해보려고 갖은 애를 쓰면서 써놨어요.
땅에 붙어 사는 하늘이요...
존경하는 신랑요 ~~~~ ^^
남편은 나의 우주
아들은 나의 태양
아파트주민입니다
이죽일놈의사랑
으로해놨네요ㅡㅡ
나 = 내신랑.
남편 = 우리집.
노스님이 말씀하셨어요.
아무리 쓸모없는 남편이라도 눈썹과 같이 생각하라고.
스님께서 인자하신 얼굴과 목소리로 말씀 하시길......
"없는 것 보다는 눈썹이 있는 게 보기 좋고, 눈썹이 없다고 생각해 봐, 눈썹이 없으면 빙신이라." ㅋㅋ
그래서 '눈썹'이라고 입력하고 마음을 다스리고 있어요.
해탈의 경지가 바로 제 눈 앞에 다가오고 있답니다.
남편 을 아이들이 김일성 이라 했네요 .독불장군처럼 행동해서
얼큰이
저는 동글이
내사랑 이라고 떠요
열린뚜껑~~~
평생지기(과연? 그리될까?ㅋㅋ)
남편은 저를 큰 아기
울트라 짠돌
*빈. ㅋㅋㅋㅋㅋㅋㅋ 남편 가운데 이름에 + 빈 이예요.
시크릿가든 유행할때 저희 남편은 *빈이 되었고
같이 저장된 제 남편 친구는 용스카;;;;; 가운데 이름이 '용' + (오)스카 ㅋㅋㅋ
요즘 제 친구들 사이에서 부르는 호칭은 미역국 남편 의 줄임말. 미남이요.
여행가서 초록색 계열 튜브탑 원피스 사입고 사진을 찍어 카톡으로 남편에게 보내줬더니
"미역국 같아" 라고 해서 제 친구들 쓰러지고 그 다음부터 제 별명은 미역국. 남편은 미남이 되었네요. ㅋ
ㅇㅖ전엔 나암편 === 남의편
지금은 ㅇ ㅇ ㅂ ㅈ== 애아버지
ㅇ ㅇ ㅂ ㅈ 를 궁금해 하길래 안갈켜줬어요..;;
제가 제일 짧을 겁니다.
남편 이름 끝자의 자음.
이름이 길철수면 수의 'ㅅ'인거죠.
좋은친구
어떤ㄴ이랑
바람피워서 웬수같은 서방
아들아버지 ㅋ
왕삐돌이...
아류작으로 벤댕이소갈딱지로 하고 싶을때도 있음다 .ㅋㅋㅋ
" 여보여보?"
저-**아빠
남편-제이름(호랑이 그림이 옆에 떡하니...ㅡㅡ;;)
저희엄마-웬수
위에 어떤 분이랑 같아요.
사랑하는 남편...
남편 핸드폰에도 제가 저장해 놓았어요.
사랑하는 아내라고......^^
우리 아들은 사랑하는 아들......
눈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다가 갑니다^^ ㅎㅎㅎㅎ
울남편 : 세상에서 제일 싫은
옆집 동생은 ddorai 라고 입력되어 잇어요 ㅋㅋ
저는 업보.. 그분 휴대폰에 저는 진절머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랑이요~~^^
저장되어 있지도 않나요
택배아저씨들 전화번호만 죽
이름석자
김○○
전 '똥돼지'라고 저장해놨다가 친정어머니가 보시고 막 야단치셔서 바꿨어요. ;;;
찾기 좋게 이름의 자음만..
사회지도층이요,,,
영감탱이의 준말이기도하고 이름 두자 빨리발음하면 ㅎㅎ
제폰엔 신랑 별명 장세..
전 이름석자 그대로 올려놨는데
울 남편은 제 이름대신 내각시
이렇게 올려놨더라구요
볼때마다 좋은게 저도 바꿔볼까 하는데
낮간지러워서 잘 안되네요
곧 20년 지기입니다
멋진둥이~~
왕처럼 살게 해줄게.
아침에 화내고 저녁에 반성하고 그 일을 끊임없이 하는 부인입니다.. ㅋㅋ
휴대전화 벨이 울릴 때만이라도 이마음 변치 않기 위해~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5436 | 복희누나 너무 재밌죠? 14 | 콩콩 | 2012/03/20 | 3,299 |
85435 | 청바지 기모 들어간거 겨울에 입기에 따뜻한가요? 11 | 가을단풍 | 2012/03/20 | 2,378 |
85434 | `쥴리아의눈'이라는 영화 7 | 영화가좋아 | 2012/03/20 | 1,784 |
85433 | 악과 악인을 실감으로 처음 깨닫게 된 계기는? 22 | 모르는꽃 | 2012/03/20 | 3,509 |
85432 | 3만원짜리 국자 17 | 남대문 | 2012/03/20 | 3,886 |
85431 | 어린이집 급식비랑 식단요 3 | 어린이집 | 2012/03/20 | 1,266 |
85430 | 이정희 이미 버린 패인데, 뭐가 아까워요. 4 | ever | 2012/03/20 | 1,295 |
85429 | 초등1학년 물병 어떤걸로 1 | 궁긍 | 2012/03/20 | 1,046 |
85428 | 복지공약="포퓰리즘"이라 물고 늘어지는 중앙일.. | 도리돌돌 | 2012/03/20 | 541 |
85427 | 불팬펌)이정희 부정경선을 접하는 정치거물의 속마음 | 신의한수 | 2012/03/20 | 885 |
85426 | 마트에서 파는 V라인용? 마사지 롤러 있잖아요 1 | 늘 궁금했어.. | 2012/03/20 | 1,342 |
85425 | 귀여운 엄마와 아들 ^^ 1 | ... | 2012/03/20 | 1,171 |
85424 | 컴퓨터, 도움 구해요~ 1 | ... | 2012/03/20 | 615 |
85423 | 실비보혐 하나 추천해주세요 1 | in | 2012/03/20 | 769 |
85422 | 소아과 귀 체온기 말이에요. 제가 잘못한거아니죠? 9 | 소아과 | 2012/03/20 | 1,729 |
85421 | 인생 최악의 시기를 어떻게 버티셨나요? 13 | 힘드네요.... | 2012/03/20 | 5,875 |
85420 | 담임 상담 다 해야 하나요? 3 | 초등 상담 | 2012/03/20 | 1,384 |
85419 | 내가 늘,,,,진지하게 댓글 다는 이유 그리고 잡담. 3 | 리아 | 2012/03/20 | 808 |
85418 | 소여물 양념해서 먹는 느낌???ㅠ.ㅠ 4 | ..... | 2012/03/20 | 1,373 |
85417 | 삼양 돈라면시식해보신분 5 | 밝은태양 | 2012/03/20 | 1,385 |
85416 | 달래는 어떻게 씻어야되나요? 2 | 왕초보 | 2012/03/20 | 1,015 |
85415 | 3월 고1 모의고사... 5 | 856482.. | 2012/03/20 | 2,349 |
85414 | 이정희 의원 안타깝네요. 13 | brams | 2012/03/20 | 2,327 |
85413 | [원전]세계 2위 加 원전 원자로 중수 누출로 폐쇄 | 참맛 | 2012/03/20 | 675 |
85412 | 전국에서 제일 기센사람들 모인곳이 연예계,정치판 같아요 1 | ..... | 2012/03/20 | 2,1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