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스릴러?책 제목이 뭘까요?? .. 스포재중일지도요 ㅠㅠ;;

조회수 : 2,099
작성일 : 2012-03-10 18:20:56

1. 어떤 선생님이 학기말에 아이들에게 말하는 것으로 시작해서요..

혹시 읽고 싶으셨던 분이면 바로 다음으로 넘기세요..

그런데 전 제목이 궁금한 거라  ㅠㅠ;;

내용을 기재하지 않을 수 없네요 ㅠㅠ;;

그것도 제대로 기억하는지도 알 수 없어요,.,

 

 

 

 

 

 

 

 

 

 

 

 

 

 

 

 

 

 

내용이 자기 아이를 그 학급의 어느 아이가 죽였다 이던가???

뭐 그랬던 것 같아요..

나는 알고 있다 고 하던가??

전에 내용 보구 나중에 읽어봐야지 하고는 제목을 잊어버렸어요.. ㅠㅠ

82 CSI님들을 기다립니다^^.

2. 참 요가책이랑 골프책도 하나 추천해 주세요..

날은 아직 추운데 운동은 해야겠고 해서 핫요가랑 골프 신청했는데요..

가기 전에 뭘 좀 알고 가면 좋을 듯 해서요..

요가는 예전에 한 번 하고 너무 졸리고(그러다가 끝나면 바로 깨고 - 이게 더 슬퍼요) 방*가 자꾸 나오려고 해서 그만둔 기억이.. *^^*;;;;;

대처방법이 있나요 ㅠㅠ;;

IP : 218.154.xxx.8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10 6:25 PM (218.209.xxx.218)

    고백...
    전 영화로 봤어요.

  • 2. ^^
    '12.3.10 6:25 PM (211.234.xxx.84)

    「고백」이요~

  • 3.
    '12.3.10 6:32 PM (218.154.xxx.86)

    오오 고백 이군요..
    감사합니다^^
    재미있나요???
    지금 장바구니에 담아놨는데 사서 볼 만한가요??

  • 4. 고백이죠
    '12.3.10 7:02 PM (118.37.xxx.72)

    교보문고에서 서서 다 읽고 바로 샀어요.재미있어서 수술술 읽혀요.

  • 5. 이 작가거
    '12.3.10 7:27 PM (14.52.xxx.59)

    다 볼만해요
    고백말고 관람차??뭐 그런 제목있거든요
    그것도 좋아요

  • 6. 고백
    '12.3.10 7:37 PM (118.42.xxx.157)

    고백 맞구요.
    전 야행관람차는 별로였고, 속죄인가는 괜찮았어요.

  • 7.
    '12.3.10 7:41 PM (218.154.xxx.86)

    네 질렀습니다^^~~
    다 읽으면 고백 글에 다같이 감상문 올릴까요 ^^~~

  • 8. 좋아해요
    '12.3.10 10:23 PM (219.241.xxx.174)

    아이 고등때 과외쌤이 추천해줘서 읽어본 책...고백,,,,미나토 카나에가 좋아서 속죄도 읽었어요.

    야행관람차는 저도 별로,...일본의 추리작가중에서 히가시노 게이고와 미나토 카나에를 좋아라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608 너무 찡그면서 말하는 사람들. 특히나 미간 4 저도 2012/03/11 2,978
81607 저작권법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1 책 사용 2012/03/11 894
81606 4살아기 발톱 잘못 잘라준건지 안자라요 늦봄 2012/03/11 1,823
81605 남자가 여장한것 같이 생긴 노처녀가 직장에 있어요. 29 .... 2012/03/11 13,112
81604 없다를 [읍다]로 발음하는것 19 김희애 2012/03/11 2,622
81603 한문이름 뜻풀이 잘하시는분요 2 이름 2012/03/11 4,246
81602 ↓(왘~ 김미화씨 집 공개..)콜록이 인듯.. 1 phua 2012/03/11 1,886
81601 너무나도 슬픈 이야기.. 1 ... 2012/03/11 1,484
81600 왘~ 김미화씨 집 공개 했네요 30 와와 2012/03/11 16,728
81599 키크는 한약재 잘짓는곳 어디 없을까요 5 ㅠㅠ 2012/03/11 2,696
81598 넝쿨째 굴러온 당신 너무 재밌어요 8 넝쿨 2012/03/11 3,619
81597 일주일된 와인숙성삼겹살 괜찮을까요 ㅜㅠ 1 배아플까 2012/03/11 1,570
81596 대한민국 전체를 유네스코에 등재하자 9 .. 2012/03/11 852
81595 남은 쉬운데 나는 왜 이리 어려웠을까?....억울합니다 117 억울해요.... 2012/03/11 17,743
81594 노무현 정신을 잊었나? 3 .. 2012/03/11 797
81593 일요일오후, 커피이벤트에 응모해봤어요 컵케이크냠냠.. 2012/03/11 702
81592 박유천이 때린게 아니라고 하지 않았던가요? 25 이상 2012/03/11 3,122
81591 냉동 풋고추로 뭐 해먹을까요? 2 ... 2012/03/11 1,544
81590 간청소 한의원거는 너무 비싸 올리브오일 오렌지주스 2 .. 2012/03/11 8,483
81589 탤런트 최란씨도 새누리당 공천신청 했네요. 33 ... 2012/03/11 21,128
81588 어디 병원에 가야 하나요? 1 아파요 2012/03/11 654
81587 울아들 보약 한달꺼를 지었는데 아무래도 속은거 같은느낌.. 5 올리 2012/03/11 1,507
81586 어릴때 아들딸 차별해놓고 나중에 딸한테 효도를 요구하는 부모 1 아들딸차별 2012/03/11 9,557
81585 비비크림 바른후 클렌징오일...?클렌징크림...? 4 ........ 2012/03/11 5,180
81584 신들의 만찬 드라마 보세요? 17 ㅎㅎ 2012/03/11 3,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