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편은 집에와서 잠자기 전까지 실내복으로 외출복 중 낡아서 안 입는 옷으로 위.아래를 입고 있는데요.
보기에도 뭔가모르게 답답해보이고 외출복 같아서 불편해보이고 그렇거든요.
본인은 편하다고 하는데..
남편분들 뭐 입고 계세요?
좀 편하고 잠옷 티 안나는 실내복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제 남편은 집에와서 잠자기 전까지 실내복으로 외출복 중 낡아서 안 입는 옷으로 위.아래를 입고 있는데요.
보기에도 뭔가모르게 답답해보이고 외출복 같아서 불편해보이고 그렇거든요.
본인은 편하다고 하는데..
남편분들 뭐 입고 계세요?
좀 편하고 잠옷 티 안나는 실내복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츄리닝입고있지않나요?
외출복하기에 낡은 티셔츠에 바지는 츄리닝바지
워낙 집에 있는 시간이 짧으니
그냥 잠 잘 때 입는 옷 입고 편하게 있어요.
파자마나 면티 같은 거요.
모두 츄리닝 입어요^^
할아버지들이 종종 입는 칠부 파자마 바지 같은거에 면티 같은거 (낡은 옷 중 티셔츠종류) 입고있어요
하의는 츄리닝과 잠옷의 중간 정도 되는 느낌의 편안하고 부드러운 면 재질의 옷 사다입혀요.
상의는 라운드 면티 입구요.
츄리닝은 너무 뻑뻑하잖아요,
목늘어난티에 고무줄 면바지요.
목늘어난티가 제일 편하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