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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후쿠시마 끊이지 않는 도난, 피난 지역 검토하여 대책 시급에

참맛 조회수 : 872
작성일 : 2012-03-10 10:17:16

끊이지 않는 도난, 피난 지역 검토하여 대책 시급에

http://www.yomiuri.co.jp/feature/20110316-866921/news/20120309-OYT1T00229.htm


- 후쿠시마 한 원전에서 20 킬로 · 미터 내에있는 경계 구역은 재해 대책 기본법과 원자력 재해 특별 조치법은 출입이 금지되어있다. 경찰은 경계 부근에서 24 시간 태세 경비를 실시, 지역 내를 순찰하며, 허가없이 침입하면 체포하는 등 대응을 취하고있다. 그래도 대부분이 경계 구역이다 후타바 군을 관할하는 후타바 경찰서 관내에서 도난 건수는 2010 년 20 건에 대해 11 년 594 건으로 급증했다. -


피난을 간 상태여서 소유권은 여전히 주인들에게 있는 주거지역들입니다. 따라서 주거침입, 절도 등의 범죄가 성립하지요. 

IP : 121.151.xxx.20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휴~
    '12.3.10 10:21 AM (119.193.xxx.245)

    그 방사능 범벅일 물건들.....

    이리저리 유통되며 또 많은이들을 차례로 피폭 시키겠군요......

    원전사고뒷수습대체로보나 뭐로보나 일본은 이래저래 후진국.......

  • 2. 참맛
    '12.3.10 10:37 AM (121.151.xxx.203)

    에휴~/ 에구 도난물품으로 인한 2차피폭을 생각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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