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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눌님과 쑥 캐러 갑니다.

자랑 글 조회수 : 1,272
작성일 : 2012-03-10 09:11:32

봉화산에....

 

대통령의 길 산책하고....

 

화포천도 거닐고....

 

 

 

 

 

선전 글)

 

화포천 정비가 거진 되어 가데요?

 

가을경에는 봉화 마을 탐방 후에는 화포 천 거닐고 집으로 돌아 가기....

 

될 겁니다. 철새와 함께....

 

충분 기대하셔도 됩니다.

 

 

IP : 119.199.xxx.15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10 10:11 AM (211.109.xxx.244) - 삭제된댓글

    ^^ 그런데 밖엔 빨래 널러 나가니 눈인지 비인지 뭐가 내리던데요.
    날은 잔뜩 흐려서.........
    여긴 경기 동남부 지역...
    밑에 지방은 맑은 날이었으면 좋겠어요. 벌써 쑥이 돋았을까요?

  • 2. ...
    '12.3.10 10:57 AM (59.86.xxx.217)

    봉하마을 가신다는거지요?
    잘다녀오세요
    저희부부는 12월에 다녀왔습니다 ㅋ

  • 3. phua
    '12.3.10 11:48 AM (1.241.xxx.82)

    많~~~이 부럽습니다.^^
    저는 5월에나 뵐 수 있을 듯...

  • 4. 자랑 글
    '12.3.10 4:00 PM (119.199.xxx.154)

    쑥 뜯고 왔습니다.
    KTX 다니는 옆 길.... 예전 기차 길 옆에 쑥이 무진장....
    화포천 옆엔 냉이도 무진장....
    쑥떡 해 먹기는 쑥이 아깝고....
    내일 새벽 어시장 나가서 싱싱한 도다리 사다가 " 도다리 쑥국 "....
    ㅎㅎㅎ 부럽쥬?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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