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부강요하던 엄마 살해한 고등학생..불쌍하네요..

조회수 : 15,083
작성일 : 2012-03-09 21:24:46

누가봐도 패륜아이겠으나 사실을 보니 정말 아이가 불쌍하군요...

그렇게 공부와 보여지는 것에 집착한 그 엄마...아마도 성장과정에서 뭔가 정상적이지 않았던 거 같군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22818.html

IP : 124.55.xxx.133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9 9:24 PM (124.55.xxx.133)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22818.html

  • 2. 여기도
    '12.3.9 9:28 PM (125.182.xxx.131)

    정도 차이는 있지만 82에도 많잖아요. 아이를 괴물로 키우고 싶어 안달하는지 원...

  • 3. nn
    '12.3.9 9:51 PM (58.127.xxx.200)

    너무 가엾네요.... 기사 다 읽었는데.. 눈물날 정도로..너무 안타깝습니다. 에휴..

  • 4. ..
    '12.3.9 10:12 PM (119.202.xxx.124)

    애를 죽도록 때리고 학대한 상황이니
    정당방위 판결이 나야 할 것 같아요.
    맞았던 당일날 입었던 아이 바지에서 혈흔이 나왔다고 하네요.
    미국이었으면 아이는 구속조차 안되었을듯.......
    심지어 미국에서는 길잃은 여행객이 어느 가정집 문을 두드렸는데
    주인이 강도로 오해해서 총으로 쏴서 죽였는데 정당방위로 판결남.
    이 여행객은 정말로 문만 두드렸다고 함.

  • 5. 근대
    '12.3.9 10:16 PM (112.150.xxx.65)

    중학교남학생만 돼도 때리기 힘들어요
    그 아이말 다 맏지 않아요
    엄마들 대부분 말이 죽은자는 말이 없는데,
    엄마를 죽여놓고도 그것도 자는 사람을 둔기로.
    남자애 키워보신분은 알거에요. 초등고학년만 돼도 반항하는데, 고딩3학년을 어떻게 저렇게 때린다고 애들이 맞나요. 저렇게 죽일수 있는 아이를 평소에 때렸을까 생각해보세요
    엄마들 대부분이 분개하드라구요. 죽은자만 말이 없다구요

  • 6. 윗님
    '12.3.9 10:26 PM (125.182.xxx.131)

    코끼리를 어릴 때부터 매달아 키우면 다 커서 힘이 되는데도 벗어나지 못해요. 저 정도면 비정상적인 사육이죠.

  • 7. 부모자격
    '12.3.9 10:27 PM (211.109.xxx.51)

    글쎄요...부모한테 맞고 학대당한다고 다 부모를 죽이진 않죠...
    이 학생 잡혀들어가서도 사식으로 피자를 사달라는둥...장난치는것도 아니고, 존속살해의 심각성을 모르나요..

    그나저나 성적으로 애를 저렇게 잡는걸보면...
    부모되는 시험이라도 보고 합격한 사람만 애낳게 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부모님 사이가 나쁘셔서 엄마한테 학대받고 자라서...에휴..
    전 애도 안낳아요...우리엄마처럼 키울까봐...

  • 8. ...
    '12.3.9 10:36 PM (121.170.xxx.230)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정신 상태가 정상이 아닐듯..

  • 9.
    '12.3.9 10:56 PM (175.112.xxx.103)

    참...씁쓸하네요. 분명한건 엄마 자격 없는 사람이 엄마라고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는 거네요.
    아이가 너무 안됐어요.........

  • 10. 정말...아찔하네요...
    '12.3.10 12:16 AM (61.83.xxx.124)

    공부가 뭐라고...
    부모가 자식을 그리 벼랑으로 내몰고...
    자식이 부모를 죽이고...

    지금 이세상이 지옥이에요.

  • 11. ..
    '12.3.10 1:34 AM (221.151.xxx.19)

    지속적인 폭력에 노출 되면 일단, 정신적으로 주눅이 들기 떄문에요.
    상황에 따라 소녀가 성인을 제압할 수도있어여.
    중딩이라 성인 같은 남자애지만
    어릴떄 부터 엄마가 폭력을 행사 했다면 저렇게 살인이 날 정도가 되야 끝납니다.

    아이는 몸만 컸지..엄마 한테 항상 당하는 입장이니까요.
    그러니 중딩아이 맞았단 소리 하나도 안 이상해요.

  • 12. ..
    '12.3.10 1:35 AM (221.151.xxx.19)

    애 아빠가 결단을 냈어야지 혼자만 나오고 애는 버려 둔거 같아 마음이 더 아파요

  • 13. ///
    '12.3.10 2:08 AM (121.163.xxx.20)

    저런 부모를 만난 애가 제일 불쌍합니다.

  • 14. 엄마가 욕하고
    '12.3.10 8:17 AM (180.69.xxx.60)

    애 때리는 소리가 이웃에게까지 다들렸다고 합니다.

    반친구가 같이 목욕탕 갔다가 허벅지 피멍이 얼마나 두꺼운지 놀랐다고 합니다.

    대부분 분개한다는 엄마들은 신문기사나 보고 분개하는지 모르겠네요.

  • 15. 둘다 불쌍해요.
    '12.3.10 8:18 AM (24.103.xxx.64)

    패륜아나 그렇게 비참하게 살해 당한 아이 엄마나 다 불쌍합니다.

    그엄마도 처절하게 상처 받은 영혼이고 거의 그 지경이면 정신질환 수준인데......병원에서 치료 안받고

    혼자서 아들 키우느라 먹고 살려고 발버둥치면서 산다고 한게 그런 비참한 최후를 .......................

    그 죽은 엄마도 너무 기가 막힌 인생이니...................엄마가 더 나쁘다는 말도 안 나옵니다.

    만약에 저 세상이 정말 존재한다면............부디 두사람 모자지간의 악연 끊고 화해하고 더 좋은세상으로 갔

    으면........................합니다.

  • 16. 엄마가 욕하고
    '12.3.10 8:21 AM (180.69.xxx.60)

    애가 어릴때부터 엄마에게 지속적으로 맞았고 ..그 시기가 7살때인가?? 그때부터라 합니다.

    아이가 참 불쌍하더군요. 그런엄마 밑에서 자라면서 스스로 감정을 잃은 그런 아이로 성장한듯 하더군요.

    사건 전날에도 성적때문에 저녁부터 그 다음날 새벽까지 지속적으로 맞았다는데,,어떤 부모가 아이를 그리 키우나요?? 살해한 아이 말이니 100프로 믿지 못한다고는 해도,, 주변 친구나 이웃들의 증언까지 거짓은 아니겠지요.

  • 17. 맘이 너무 아프네요
    '12.3.10 10:08 AM (118.216.xxx.225)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했어요. 오죽하면...아이도 엄마도 비극이고 그걸 끊어낸게 이 사건인데, 잘 마무리되었으면 좋겠어요. 심리적 성장판이 닫히기전에라는 관련 칼럼 참 좋았어요.

  • 18. ....
    '12.3.10 10:50 AM (1.247.xxx.195)

    엄마도 비정상이고 그런 엄마 밑에서 자란 아들도 비정상인거죠
    자기 엄마를 비참하게 죽인 아들 이유가 있다지만 두둔할일은 아닌것 같아요
    그런 엄마 밑에서 불쌍하게 자란건 동정하지만
    잔인하게 살인한것 까지는 동정을 할수가 없네요

  • 19. 야곰
    '12.3.10 11:01 AM (210.205.xxx.25)

    저런일은 안당해본 사람은 절대 말할수 없어요.
    언어폭력 학대 당한 아이도 부모 상당히 원망해요.

  • 20. 진홍주
    '12.3.10 11:02 AM (218.148.xxx.38)

    엄마가 괴물이 돼서 자신의 아이를 괴물로 키웠네요...살인은 용납될 수 없지만
    아이가 불쌍합니다,,,평생을 죄책감에 시달릴텐데.....과한건 모자란것보다 못한데
    엄마의 불안과 애정결핍 심한 집착이 서로 비극이 됬으니.... 아버지 재산기부
    하지말고 걍 아이를 위해 가지고 있기를....출소 후 도 걱정되고요

  • 21. 저언
    '12.3.10 11:12 AM (218.233.xxx.24)

    아빠도 좀 이상한 사람같네요.
    삼억밖에 안되는 재산을 무슨 기부운운하는지...
    자기 아들 잘 돌보기나 했으면 좋겠네요.
    아들이 저모양이 되었는데 기부라니...너무 무책임한 아빠네요.

  • 22. ...
    '12.3.10 11:23 AM (112.155.xxx.72)

    아빠 진짜 나쁘다.
    자식이 불쌍해서라도 유산을 남겨 놓을 생각을 할 텐데.
    자식에 대해서 정말 아무 생각이 없나봐요.

  • 23. 제 아버지
    '12.3.10 11:26 AM (121.214.xxx.3)

    자기 서울대 나왔다고
    서울대 못가는 인간은 인간이 아니라 바보이며
    나는 내 자식이라도 나랑 동창회를 가지 못한다면
    아들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던....

    저도 솔직히 아버지를 죽이고 싶다는 생각 여러 번 했습니다, 자라면서.

  • 24. 너무 슬프네요
    '12.3.10 11:35 AM (27.35.xxx.204)

    너무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몇시간 동안 잠도 안재우고 때렸다니

    아이가 그 고통속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부디 정상참작이 되어서 감형되기를.......

    정상적으로 사랑 받고 이해받으며 살아가기를.....

    아버지는 엄마의 유산을 그대로 아이에게 돌려주어서...출소후 배 고프지 않기를....

  • 25. 댓글 보다
    '12.3.10 12:22 PM (222.108.xxx.114)

    사식으로 피자 넣어달라고 하면 아이가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는건가요?
    저 나이때 먹고 싶은 음식 따로 있나요. 무슨 아이가 인권도 없는 짐승인줄 아시나봐요.
    아이 심정 충분히 이해갑니다. 저도 강도는 약했지만 저 아이와 비슷한 유년 시절을
    보냈어요. 정말 친부모에게 고등학교때까지 짐승처럼 안 맞아본 사람은 모릅니다.

  • 26. ...
    '12.3.10 12:55 PM (112.152.xxx.52) - 삭제된댓글

    저아이 너무 불쌍해요 오직 엄마울타리안에서 엄마가 시키는 공부만하던기계 아니면 맞으면서...
    아이가 정말 감형되었으면 좋겠어요 넘넘 마음이 아픕니다

  • 27. ...
    '12.3.10 1:00 PM (112.152.xxx.52)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저 아버지란 인간 이상하네요 3억밖에 안되는돈 아이를 위해 남겨놓아야지 무슨 기부 아이장래는 생각도 안하나봐요

  • 28. 엄마
    '12.3.10 1:14 PM (1.236.xxx.193)

    죽은 엄마는 3억밖에 안되는 돈 이아이를 위해 남겨나야된다고 생각할거예요 그 아버지 정말 인간 이하라고 생각해요

  • 29. ...
    '12.3.10 2:04 PM (175.114.xxx.228)

    너무 안타까워서 눈물이납니다,,,
    내 아이들에게도 미안한맘도 들구요,,ㅠㅠ

  • 30. 저도
    '12.3.10 2:26 PM (121.143.xxx.223) - 삭제된댓글

    이해가 안되는게 저아이가 앞으로 살아나갈려면

    3억은 꼭 있어야 되는돈이라 생각이되는데

    어떻게 기부를 할려고 생각을 한건지

    자기아들이 도움을 받아야할처지에

    저 아버지는 무슨생각을 한건지

  • 31. 츈심
    '12.3.10 5:45 PM (118.34.xxx.87)

    저도 아버지가 이상하다 생각했어요..
    3억밖에 안되는 돈 아들 한테 필요할일이
    많을거 같은데 기부라니요ㅠ
    그렇게 기부하고 싶으면 자기돈을 기부하던지;;;

  • 32. ...애가
    '12.3.10 7:35 PM (211.114.xxx.171) - 삭제된댓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어릴 때부터 가혹하게 키워진게 너무 안됐어요.
    울애들은 절대 저리 오래 가지않고 일 냈을거 같아요.
    더구나 그만하면 아주 잘하는데 엄마의 욕심이 아들을 망쳤군요.
    8개월 동안 어쩌구 하지만 얼마나 두려웠을지,외로웠을지요
    아빠란 사람은 왜 그렇게 아들한테 방관자였는지...
    아무리 사랑 받아도 갈증나는 사춘기에 말려줄 이 없이 가장 편해야 할 집에서
    밥도 굶고 매 맞다니...감형이 꼭 되고 상처 치유하여 보통사람의 삶을 꼭 살기를 빕니다.
    스물이 넘고 군을 보내도 애기같기만 한데 세상이 돌만 던진다면 너무 불쌍해요.
    그 엄마도 결코 아들이 돌 맞고 불행하기 바라지 않을겁니다.

  • 33. ...애가
    '12.3.10 7:38 PM (211.114.xxx.171) - 삭제된댓글

    세상 살려면 돈 꼭 필요하지요.
    기부라니...그 아버지도 좋은 사람 아니군요.
    이유가 어떻던 한 여자에게 충실하지 못해
    아들까지 나락으로 빠뜨렸어요.
    그 유산 3억...온전히 아이가 받았으면 좋겠네요.

  • 34. 세종이요
    '12.3.10 7:50 PM (124.46.xxx.115)

    훗날 결혼후 며느리될 여성을 생각하면 안습..
    죄는 믿지만..이해가 되네요..

  • 35. ...
    '12.3.10 7:57 PM (211.114.xxx.171) - 삭제된댓글

    사식으로 피자 넣어달라 했다고 안좋은 말 하시는 분들...
    식욕은 인간의 가장 충실한 본능입니다.
    요즘 애 뿐 아니라 성인도
    며칠 단거 못먹으면
    피자,아이스크림,버거,치킨 등에 미칩니다.
    애가 군대갔기에...
    훈련중 세끼밥외 아무것도 못먹고 음식에 걸신 들려 해 이해합니다.
    좋아하는 음식 며칠 못먹으면 먹고싶어 정신 흐려집니다.

  • 36. ....
    '12.3.10 7:59 PM (110.10.xxx.180)

    엄마라는 여자가, 배우자인 아빠도 어찌할 수 없는 괴물이었을 것 같아요.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이런 아이는 벌을 줄 것이 아니고 치료를 해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 37. 저런일을
    '12.3.10 8:08 PM (81.178.xxx.60)

    안당해본 사람은 모르죠. 쯧쯧쯧.
    저희엄마라는 사람이 저런 비슷한 분이었어요.
    전 고등학교 2학년떄까지 말을 안했어요, 마음을 나눌상대가 생겨서, 마음이 좀 나아졌지만,
    엄마로부터의 언어폭력 신체폭력은 절때 나아지지 않았어요.
    전 참고로 엄마보다 키도 크고 모밉도 큽니다. 저런상태에서 자란 아이는 엄마가 거대한 적이면서
    동시에, 가장 큰 안식처입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드립을 치면,
    자연스럽게 죄책감이 일어나고, 모든 것을 본인의 스트레스로 떠않습니다.

    저도 아이없습니다.
    부모와의 관계가 너무 끔찍했습니다.

  • 38. 에효
    '12.3.10 8:13 PM (122.34.xxx.199)

    공부가 뭔지....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공부때문에 신체적, 정신적으로 학대당하는 아가(요샌 유아들도 엄청 공부 시키더군요)~학생 많을거라 봅니다.

  • 39. 위에 어이없는 글..
    '12.3.10 10:13 PM (221.140.xxx.153)

    중학교남학생만 돼도 때리기 힘들어요
    그 아이말 다 맏지 않아요
    엄마들 대부분 말이 죽은자는 말이 없는데,------_어릴때부터 비정상적인 엄마밑에서 자라서 세뇌아닌 세뇌당하고 산 아이인데 덩치크면 엄마 때릴수 있다는 주장은 신문을 제대로 읽고 쓴글이긴 한건지 원

    교도관앞에서 시종일관 자길 처벌해달라며 반성하며 운다는데, 그날도 자기가 잠을 1시간만 잤더라도 지속적으로 맞지만 않았어도 그렇게 되지 않았을거라며 잠을못자고 그전부터 맞아오고해서 자기도 모르게 살인했다고 하던데 전 백퍼 이해갑니다.
    이건 아이가 죽인게 아닙니다. 백퍼엄마 잘못이죠.물론 고인이 된 엄마앞에서 할말은 아닌거알지만
    결국 엄마욕심에 애인생 망치고. 솔직히 전 엄마보다 아이가 너무너무 가엽고 불쌍하네요...
    엄마마저 병때문에 그랬다니 안됐구요...


    엄마는 오래전부터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던 사람같던데...

    정말 이사건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말라는 말이 딱맞네요...

  • 40.
    '12.3.11 12:33 AM (219.250.xxx.65)

    기부는 아버지가 임의로 정한게 아니라 아들이원해서 그런거예요..
    저거 한면만 기사가 아니라 신문에 2~3쪽으로 난거예요..
    내용이 짤려서 그런거예요...

  • 41. 메롱이
    '12.3.11 4:09 AM (169.226.xxx.150)

    정신병자인 엄마한테 자란 아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엄마가 불쌍하다는 분 제정신이에요?
    자식을 저렇게 학대한 엄마가 불쌍해요?
    정말 제정신이 아닌사람 여기도 있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590 차, 집 잇으면 내는 세금 몇종류나되나요 5 무늬만주부 2012/03/12 1,670
80589 한눈에 반한 사람 6 휴유 2012/03/12 2,624
80588 이제는 애낳고 산후조리하는 것까지도 지랄들을 하네 9 하다하다 2012/03/12 2,788
80587 원인을 찾기보단 땜방이나 책임전가에 급급한 사회 5 봄밤 2012/03/12 665
80586 키위 드레싱 대체 어찌 만드는지 궁금해요. 2 맥시칸 샐러.. 2012/03/12 1,388
80585 도우미분애게 반찬 해달라고 할때 ... 4 식단표 2012/03/12 1,379
80584 핑크싫어는 언제 자나요? 2 핑크 2012/03/12 583
80583 kbs 2tv에 지금 하는 드라마보니..... 15 시크릿매직 2012/03/12 2,379
80582 터질게 터졌다...역시 경향신문 1 핑클 2012/03/12 1,043
80581 아파트 매수시 세금... 당일에 납부하나요 3 집매매시 2012/03/12 1,554
80580 술주정 2 2012/03/12 1,076
80579 불어 독어 뭐가 더 어렵다고 하던가요? 9 0000 2012/03/12 7,160
80578 핑크싫어가 퇴근하면서 덧글을 못쓰게한듯 1 핑크 2012/03/12 778
80577 죄송 아까 선생님을 부정적으로 말했다는사람이에요 아이 2012/03/12 708
80576 인색한 시댁과 처가에 고마워 할줄도 모르는 신랑. 14 며느리도리?.. 2012/03/12 7,447
80575 봉주8회 3 뚜벅이 2012/03/12 1,611
80574 헬스와 요가중 몸매 이쁘게 하는것은 어떤건지요 13 운동~ 2012/03/12 7,710
80573 주말 동안 먹은 것들입니다. (건강 적신호) 1 ㅇㅇ 2012/03/12 1,196
80572 이쁜것도 피곤하다..... 8 별달별 2012/03/12 3,013
80571 드라마 피디.. 온 맘으로 지지합니다~~ 2 .. 2012/03/12 1,202
80570 엉덩이가 새까맣게 되는거 어떻게 없애나요 3 에효~ 2012/03/12 2,618
80569 인터넷에서 파는 국산화장품도 가짜가 있을까요? 3 .. 2012/03/12 2,168
80568 20대 찌질이들 꼭 술마시면서 온천욕을 해야하나요 1 ㅣㅣㅣ 2012/03/12 900
80567 따뜻한 댓글에 위로 받았어요 qq 2012/03/12 613
80566 40대 초반.. 핸드백 좀 봐주실래요? 10 핸드백.. 2012/03/11 3,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