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 조회수 : 2,361
작성일 : 2012-03-09 18:20:58

오늘 저녁은 무얼 먹을까요?

IP : 122.36.xxx.4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하하하...
    '12.3.9 6:22 PM (121.157.xxx.159)

    전 오늘 회식입니다..
    흑돼지 삼겹살에 명이장아찌 나온답니다^^
    가족들은 사골국에 밥말아 먹으라고 했어요.

  • 2. ...
    '12.3.9 6:23 PM (122.40.xxx.7)

    저도 막 고민중이라 쓸까... 했던글이네요!!
    집에서 토마토 파스타 해먹을까.... 우엉밥 해먹을까......... 고민입니다.
    양배추 참치 두개 다 있는데 맛있다는 양배추 참치볶음을 해먹을까...........

  • 3. 멍구누나
    '12.3.9 6:23 PM (59.24.xxx.233)

    동초겉절이요~ 싸고 맛있던데요.

  • 4. 향기롭다
    '12.3.9 6:24 PM (122.36.xxx.42)

    ㅋㅋㅋㅋㅋㅋ 삼겹살 맛있겠다

  • 5. 돼지고기
    '12.3.9 6:26 PM (59.26.xxx.107)

    김치찌개 지금 끓고 있어요..거기에 꽁치 구이..김..마늘 장아찌..이상 끝

  • 6. ㅎㅎㅎ
    '12.3.9 6:32 PM (58.143.xxx.216)

    오늘은 남편이 훠궈가 땡긴대서 훠궈 사먹으러 갈거예요...

  • 7. ???
    '12.3.9 6:39 PM (218.158.xxx.108)

    윗님..훠궈가 뭐예요?
    들어본듯도 한데..뭔지 궁금해요

  • 8. 닭강정
    '12.3.9 6:42 PM (59.15.xxx.12)

    훈남 사장님이 하시는 ㅎㄹ닭강정 주문해놓고 기다리고 있네요 ㅎㅎ

  • 9. ㅎㅎ
    '12.3.9 6:46 PM (121.55.xxx.154)

    파김치에 카레밥먹었어요.
    한그릇 먹었는데 더 먹고 싶은걸 참았네요.
    이눔의 식욕은 왤케 좋을까요?

  • 10. ㅎㅎㅎ
    '12.3.9 6:47 PM (58.143.xxx.216)

    아.. 훠궈는 중국식 샤브샤브예요...
    큰 냄비가 반으로 나눠져서 반은 맵고 빨간육수고 한쪽은 순한 하얀육수구요..
    우리나라선 보통 양고기 훠궈를 많이 먹어요..

  • 11. 전 떡볶이
    '12.3.9 6:51 PM (183.100.xxx.68)

    떡볶이 해놨고, 달걀은 삶고 있으며, 냉이된장국은 다 되었어요.
    내일 먹을 비빔국수 양념장도 완성.
    주말식단은 김밥, 비빔국수, 수육, 봄동된장국, 호두와플, 이렇게 조합해서 끝낼 생각이예요.

  • 12. 공주만세
    '12.3.9 7:57 PM (115.140.xxx.33)

    근대국 끓였구... 히트레시피에 있는 초간단폭립 해서 먹었어요...아이들이 특히 큰딸이 좋아해줘서 기분 좋았어요. 간단해서 좋더라구요. 오븐 한시간이나 돌려서 자주는 못해먹을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817 갤2로 찍은 사진이 너무 커서 키톡에 안되요. 1 ... 2012/03/09 1,154
79816 쿠첸 명품철정 ih압력전기밥솥 이요..... 9 ,,,, 2012/03/09 1,860
79815 82 화면이 이상하게 보여요 2012/03/09 642
79814 김제동과 법륜스님 (무료)미국 청춘콘서트 2 바지러니살자.. 2012/03/09 1,069
79813 강정마을 (뉴스타파-6) 3 단풍별 2012/03/09 842
79812 한가인 돈** 정체 이거였네요 ㅋ ㅋ 8 싱크로율ㅋㅋ.. 2012/03/09 12,855
79811 맛있는거 좋아하시죠? 2 여러분 2012/03/09 789
79810 머리비상한 왕따주동자 어찌할까요 9 골치 2012/03/09 3,203
79809 눈썹도 빗어야 하나요? 3 눈썹 2012/03/09 1,115
79808 고1 울아덜이 오늘 회장됐다는데...회장맘의 역할은?? 2 승짱 2012/03/09 1,475
79807 머리숱 적게 보이는 방법 모가 있나요? 12 머리숱 2012/03/09 8,515
79806 광고쟁이들 짜증나네요 2 ㅇㅇ 2012/03/09 646
79805 약정 일년남은 정수기 이사하면서 해지해도 될까요? 1 이사정리중 2012/03/09 1,413
79804 어제 절친의 진상 시어머니글 올렸었던 사람이예요. 2 ^^ 2012/03/09 3,398
79803 예쁘고 능력있고 똑똑하면 공격하는 5 향기롭다 2012/03/09 1,484
79802 `바비인형` 같은 4세 모델에 中네티즌 열광 13 4살모델 2012/03/09 4,262
79801 지금 생각해보니 저는 참 똑똑한가봐요ㅋ 2 자랑질 2012/03/09 1,146
79800 나의원 성형이야기는 이제 그만 ........ 2012/03/09 650
79799 애 한테서 담배 냄새 쩌네요 8 담배싫어 2012/03/09 2,946
79798 직장인들 옷 살만한 인터넷 쇼핑몰 좀 추천해 주세요 ㅠ 8 2012/03/09 2,289
79797 독일 유학생들 or 한인들 커뮤니티 뭐가 있을까요? 4 혹시 2012/03/09 1,898
79796 하루종일 한일도 없이 딩기적 거리다보니 하루가 다 가네요 4 휴우 2012/03/09 1,371
79795 4살아들 이쁜짓 3 ㄹㄹㄹㄹ 2012/03/09 934
79794 고1 아이 처음시작하는 플릇 어디서 구입하나요? 7 플릇 2012/03/09 1,179
79793 만능 여직원 8 ㅎㅎ 2012/03/09 2,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