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203090749105...
- 원전의 현황을 간단히 개괄하면, 핵분열이 다시 발생하는 재임계(再臨界) 및 붕괴열의 급상승 등의 리스크는 현저하게 줄어 들었으나, 수소폭발은 언제든지 재발할 수 있는 불안전한 상태라고 할 수 있다. -
게다가 지진은 계속되고 있으니.
- 원전의 현황을 간단히 개괄하면, 핵분열이 다시 발생하는 재임계(再臨界) 및 붕괴열의 급상승 등의 리스크는 현저하게 줄어 들었으나, 수소폭발은 언제든지 재발할 수 있는 불안전한 상태라고 할 수 있다. -
게다가 지진은 계속되고 있으니.
이미 최악의 바닥을 찍었죠
수습 절대 불가 수만년은 흘러야하는 지구상최고대형사고인데 겨우 사태를 막았다?
최악의 사태를 막긴요/ 최악은 아직 아무도 모르죠. 3개 원자로가 멜트다운인데, 봉인이 안되었으니.
이 다꾸앙놈들은 책임감도 없고.
최악이 무엇인지 아무도 모른다는데 무서워요
지옥의 물이 열렸다...
아직 최악의 상황은 아니죠. 진짜 최악의 상황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아무도 몰라요.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있는 일도 없다고 들었어요. 진짜 전 지구적인 민폐덩어리들이에요.
이것도.../ 마그마상태로 용해된 핵연료들이 압력용기를 뚫고 원전바닥에 있는 상태일거로 추정들하느고 있는데요. 여기서 손을 써서 원전 건물 자체를 체르노빌처럼 공구리로 둘러 싸야 합니다.
주어없는 다꾸앙들은 인간이 접근할 수 없는 방사능때문에 최대한 안전하게 작업하는데요. 푸틴이 그랬지요. 공구리해라고.
일단 원전바닥을 뚫고 내려가면 막을 방법은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체르노빌도 그 공구리가 25년 넘어선 지금 문제가 생겨서 보수해야 하고요.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서.